|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1783
심각한 명예훼손에 의한 조선일보 백만 헌법소원 모집
어제 울산에 아는 선배가 농협 영세점에 관리자 입니다. 오랫만에 만났는데, 동네 선배라서 어색하지는 않습니다. 삼양라면을 잔뜩 사니까. 왠삼양라면 니 신라면 좋아 했다 아니가. 나는 신라면 끓은배경과 삼양 라면이 좋다고 이야기 하였다. 그선배왈 앞으로 삼양라면 진열대에 신경 좀 쓰야 겠다.
★농협 마트 하나 접수 ★
어제 점심은 라면을 먹었는데, 식당 아주머니에게 삼양라면 달라고 하니까. 없다고 하엿다.
그냥 농심을 먹었지만 삼양라면이 제일 영양가 있고, 또 건강에 좋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전에 우지 파동 아닐때는 삼양라면이 제일 인기 좋았다고 말을 전했고, 앞으로 삼양라면도 애용 해달라고 권유 하였다.
★ 터미널 식당 접수 ★ 어제는 슈퍼 가서 삼양을 선전 하였습니다. 슈퍼 15군데 행진하여 삼양라면 종류법로 샀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꺼냈다. 라면 코너 가지 않고 (갈수 있는데 일부러 관심 집중하기 위한 술책) 바로 삼양 해물짬뽕 있어요 그러면서 바로 이야기 하면서 했던말 해물짬뽕 너무 맛있어서 찾는데 있지요
없다면, 아 해물짬뽕 먹어야 하는데,
수고 하세요 어디가서 찾지 중얼 중얼
알아서 판단하기를
그래서 10군데 가게에서 쌌습니다. 이야기 통하는 4군데는 바로 우리의 위대한 민족주의 거룩한 전쟁에 대해서 일장 설파 합니다.
오늘도 20군데 갑니다. 가서 해물짬뽕 아니면 삼양 손칼국수 있어요 한다. 그러면서 기름에 튀기지 않아 맛이 너무 깔끔해서 자꾸 찾네요 나는 칼국수 좋아 하는데, 요새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서 식당에는 못가고 라면 먹습니다.
주머니 사정과 상관없이 요즘 경기를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그렇게 할것입니다.
그래서 없으면 그냥 나가 버리고 있으면 반응 보고 하나 하나 설명 한다. 그리고 이미 갔던곳 몇번 방문 하면 이야기 통하고 그때 그때 마다 전략적 전술을 사용 한다.
★어제는 4군데 삼양라면 왜 필요 한지 확실히 설명 해줌★
아무래도 경상도 쪽이니까 정치색을 배제하고 건강이나 영양가 혹은 맛이 기가 막히다는 쪽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잘 먹혀 들어 갈것 같았다. 저번에 어느 식당 갈때도 맛있는 라면 달라고 주문 한것과 맥을 같이 한다.
이지역은 조선일보 보는 사람들 진짜 많다. 그래서 나는 조선일보를 비난 하기보다는 한국일보나 서울신문 혹은 경향신문을 권했다.
왜냐하면 한겨레 권유 했다가는 경상도 지역 특성상 상당히 이상한 인간으로 비칠것 같아서 동네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남길수 없었다.
그래서 작전을 변경하였다.
한겨레는 너무 좌파고 조선은 너무 우파다. 그래서 언론은 균형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볼때는 서울신문이나 한국일보가 제일 좋더라. 이것은 조선일보를 끌어내리기 위한 고도의 전술적 차원인것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동네 사람을 일부러 집에 까지 태우면서 경향 이야기 하엿다.
이전에는 사람을 잘 안태워 줬는데, 이제는 누구 아는 사람 없나. 살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조선일보 야금 야금 까기 시작하낟.
★어제 셋명 조선일보 까기 시작함 ★
저도 이전에 조선일보 보았는데, 조선일보가 참 이상하네요 신문이 보수적이고 좋아 했는데, 작년에 광우병 이야기 많이 하는데, 올해는 왜 미국소가 좋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신문도 같이 보면서 사회에 대해서 균형적인 시각을 가져야 겠습니다.
라고만 이야기 한다.
나는 요즘 교회에서나 나는 요즘 숙제도, 또는 친인척 선후배 또는 친구 아는 지인들 등등 많은 사람들에게 그때 그때마다 작전을 수시로 변경한다.
전략적 제휴
즉 조선일보에 완전 미친 사람은 자연히 한국일보나 서울신문이 괜찮다 라고 이야기 하거나.
아니면 농심에 열렬 지지 자들은 자연히 오뚜기이니 팔도이니 하면서 방향을 다른데, 이목을 집중 시킨다.
어째든 조선만 패면 되니까.
아무튼 요즘 전략과 전술 짜서 조선패기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머리가 점점 더 좋아 졌다.
명박이가 나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다. 불타는 이내 애국심을 어찌 큰 선물이라고 하지 않겠나
상당히 머리 좋게 해주 었다.
요즘 엄청 잔머리 굴린다.
애국 시민 여러분
다시 힘을 내어 숙제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글 떡벌이 자작글입니다. 많은 찬스 부탁 드립니다.
베스트 가기를 진정 바랍니다.
그리고 청원 서명 너무 저조 합니다. 저 실망 하려고 합니다.
힘 주세요 ^^ ^^ |
첫댓글 수고 하셨네요.. 저의 힘을 조금이나마 드리겠습니다... 얏 ! 얏 ! 얏 얏 !
제 힘도 가져가세여.. 얏!얏!얏!..ㅎㅎ
감사합니다. 우리의 운동은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똑같습니다....
그래도 전 한겨레 구독 신청하여 오늘 처음 한겨레신문 들어왔습니다..참고로 여기는 달성군 화원..빡끈해 가 설치는곳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