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년전인 2020년 3/11일 세계보건기구 WHO 가 공식적으로 Covid-19 의 팬데믹을 선언했는데, 4년이 되며, 이 4년은 누가복음 13장 6절-9절에 기록된 바,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를 도끼로 찍어버리게 된 기간에 부합된다는 것입니다.
3) 저도 이미 소개해 드렸지만,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의 대재앙으로 부터 13년이 된다는 것입니다.
4) 토라 칼렌다로는 3/11일이 새해 첫날이 된다는 것이며, 월삭이 됨으로 시편 81편 3절에 기록된 바, 월삭에 나팔을 부는 말씀에 부합된다는 것입니다. (고대 로마시대에도 3월을 첫달로 지켰지요)
5) 3/11일의 일몰부터 제삼일이 됨으로,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날이라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제가 추가하기 원하는 내용은, 3/10일 부터 4/8일까지 이슬람의 라마단이 지켜지고, 제 58회 수퍼볼이 개최되었던 2/11일로 부터 한달이 되는 것입니다.
나발니의 장례식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거행되었는데, 수천명이 운집하여 그를 영웅으로 추모하였고, 전 세계에서 푸틴을 살인자로 지목함으로, 화가 잔뜩 난 푸틴은 나토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구실 삼아 또 핵으로 위협하고 나섰습니다. 심히 심상치 않음으로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