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조민 측 “혐의 인정하나, 검찰 공소권 남용” 기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씨가 입시 비리 관련 재판을 앞두고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검찰이 공소권을 남용해 공소를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40686?sid=102
‘입시 비리’ 조민 측 “혐의 인정하나, 검찰 공소권 남용”
검찰 조사서 부인하다가 첫 재판 앞두고 법원에 의견서 제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씨가 입시 비리 관련 재판을 앞두고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검찰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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