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들이고
정성껏 대하고
섬기는
지극정성은
하늘도
감복 한다는 거죠
부모님들이
자녀를 키우는건
지극정성으로 키우시는거죠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또 사별로 인해
사랑받고 자라야 할 시기에
결핍된 정서는
장성해서도
채울길이 없는
갈증이. 있습니다
늘
빈
허전한
공허한 감정들은
만족감을 모르고
주위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한잔술로
기웃거리는 작태라든지
기웃 거리기만 하지
다가갈줄도
사람을 섬길줄도
모르는
결핍한 정서~
오히려
방어 기제만 늘어서
오픈마인드로 못가고
자신을 뒤로 숨기고
감추는거는
몸에
익어서 잘 해 낸다는거
사랑은
받은대로
심은대로
열매를 맺어가지만
받지못한
사랑은
오디에 가서도
받을 수가 없더이다
저는 고맙게도
지금까지도
자랄때
아부지의 지극한 사랑을
기억하고 있고요
결혼해서는
8세 연상
남편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존재는
다 떠나시고 없지만
받았던
사랑들은
입력이 되어 있어서
늘
푸근 합니다
그리고
노년에는
주위분들로
부터는
좋은 대접도 받고요
호감갖고
선호 해 주시는
존중을 받고
사는거
무지 고맙습니다 입니다
제 호주머니가 넉넉해서
존중 받는거 아니거든요
그저 좋은시선으로
보아주시는 분들의
마음밭이 고우셔서 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마냥
노후가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유해서도
짝궁이 있어서도
아니지만
배신 때리거나
의리없는 짓거리는
아예
안 합니다
넘 솔직 담백해서
손해보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요
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좋은소리 좋은 말만
하는것도
애미나이 들이나
하는거죠
진정성 없는
모조리 올소
조타 는건
이중성 들이죠
사람은 너무 강직해서도
부러지지만
너무 얄팍해서
기회주의가 되면
신뢰를 못하지요.
변덕과
기회주의
이중성들은
연약한 인간이 살아 내기 위한
처세술 인셈이죠
안조타 할수도 없는
거죠
지금도
마이너스 14도
맨날 강력한 한파에
안 그랬던
관절이 다 아프네요
어서
강건너
살얼음이 풀리는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호반가에
산벚꽃들이 허드러지게
핀 길을
거닐고 싶습니다
오늘은
이태원 루체아트홀
아마추어
가곡음악회
관람을 간답니다
6호선 이태원역 2번출구
오후 네시에
다들 만나서 함께
가도 됩니더
누구나 오셔도
무료 입니다♡
세계 거장들의 불후의 작품들 입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지극정성은 하늘도 감복♡
리야
추천 1
조회 218
26.02.08 03:10
댓글 13
다음검색
첫댓글
지성이면 감천.
본문글 잘 음미 하고 갑니다 .
넵
감사합니다
지금은 마이너스 15도
도대체 어마한 추위가
계속 되네요
감기에 조심하셔요
3시에 쓰셨으니
일찍 깬것인지 아직 못주무신 것인지?
참으로 행복하신 리야님
오늘도 이쁜 사진들 잘 올려주시고요.
본인도 주위도 잘 살피시고
즐거움을 찾아서 잘 움직이시고
인생 정말 잘 사시고 계십니다.
오늘 나는 점심때는 친구들 만나
먹고 마시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저는
일찌감치 초저녁에
잠들때가 마나요
새벽에
서너시 되면
일어 난답니다
리야 언니
오늘 서울이 엄청 춥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서울 날씨, 울산날씨
체크하는 습관이 있어요.
언니는 인생을 아주 멋지게 사십니다.
우아한 의상에
가곡음악회 가시고.
저도 70 넘어서 지금처럼
잘 유지하고 살고파요.
늘 건강하시구요~~
현정님
반갑습니다
시집살이 힘겹게 사신거
넘 착해서 그래요
야멸차게 따지고
권리주장하고
사셨으면 함부로 못하시지요
근데 저도
저 하나만 참으면 가정이
평안하다는 맘으로
살다가 보니
바보처럼 살았던
아까운 시간들이
아쉽긴 합니다요
의상들은
그리
값비싼 건 없습니다
그저 남대문 제
고터 제 입니다
티와 치마
원피스
그리 잘 입고 다닙니다
바지는 잘 안입는 이유가
노화된 다리모양이
포티가 나기 땜시죠
리야님은 전생에 선을 많이딱아서
현생에 그 복을 누리고 살았다고 생각하세요. ㅎ
자식들도 건강하고 앞가림들 잘하고
난 태어난 집에서 샛방살이가 뭔지도 모르고
그집에서 시집가고 울 어무이는
8남매 낳아 한명도 안죽고 그대로 키우셨고
호적에 생년일 오류없고
자식들 공부안시키면 죽는줄아시고
양친부모 농사를 모르시니
난 그런 환경에서 ..
글 보니 문득 생각나네요 ~~
재경친구는
축복의 대물림 이네요
8남매 하나도 안잃은건
큰 축복입니다
재경친구는
나랑 동갑내기 인데다가
가곡을 즐겨 부르시니
함께 음악회를 갈수 있는
멋진친구 이십니다♡
멋지게 사시는 리야님~~~
엔젠가 기회되면
함께 걷고 차마시며
수다풀고 싶은 분입니다
오늘 음악회도 잘 댕겨오시고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별꿈님
반갑습니다
걷기모임이나
서화방
월드팝 벙개에서
만나입시더
취미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만나게 되면
차 한잔도 나누시며
수다도 떨고
그리 사는거지요 모
감사합니다 ♡
어제 음악회 마치고
이태원 거리 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