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모임에 참석했다모임이라야 소머리국밥 한그룻복지관 미술반 반장이개인 사정으로그만두는데 아쉽다고 내는 점심몇몇 회원은아쉽지 않은지선약을 핑게로 빠지고나도 아쉽지않아빠지려고화장실로 피했다가소변이 좀 일찍 끝나 잡혀갔다팔월의 한낮뜨거운 햇살을 받으면서 식당으로 걷기는 힘들었다복지관 구내식당에서맛없는 밥 먹는 게백번 나은데반장의 아쉬움에들러리 서려고 고생하니...돈도 잘 써야지있다고 막 쓰면서민폐을 준다면어벙한 행동이 아닌가? 나도 생각이 부족하기는마찬가지다빠질 곳은 용감히 빠져야지남이 잡아끈다고싫으면서도 끼어다니다니 한심했다북한과 일본과 미국으로부터조롱과 야유를 받으며참으면 살아야 한는이 나라와 이 나라의 국민!!!어벙이 자연스러운 나라
첫댓글 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이념에서 해방되어 국리민복을 챙기는 정치인이 되기를 빕니다.
사람의 행동은 실수로 이어집니다대통령마다 한심스럽습니다투표해야 그놈이 그놈...북한의 미사일보다 몇 단계 앞섰다는 청와대전쟁은 무기로 하는가요?이순신이 무기가 좋아왜구를 막았나요?
오늘 따라,살그머니님의 생각이 맘에 와 닿네요.날씨는 더워 죽을 지경인데,남의 뜻에 못이겨 점심 먹으러 함께 했죠.서울 사람들 무시기 약다고 들었는데나는 왜 어벙할까요.아까운 시간, 자기들의 집안 이야기 듣자니어벙해 버렸습니다.카페가 좋은 것은 내가 가고 싶으면 참석 !싫으면 아무말 안하고 불참.누가 불참한다고 결석계 내라고 하지 않으니요.
첫댓글 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이념에서 해방되어 국리민복을 챙기는 정치인이 되기를 빕니다.
사람의 행동은 실수로 이어집니다
대통령마다 한심스럽습니다
투표해야 그놈이 그놈...
북한의 미사일보다
몇 단계 앞섰다는 청와대
전쟁은 무기로 하는가요?
이순신이 무기가 좋아
왜구를 막았나요?
오늘 따라,
살그머니님의 생각이 맘에 와 닿네요.
날씨는 더워 죽을 지경인데,
남의 뜻에 못이겨 점심 먹으러 함께 했죠.
서울 사람들 무시기 약다고 들었는데
나는 왜 어벙할까요.
아까운 시간, 자기들의 집안 이야기 듣자니
어벙해 버렸습니다.
카페가 좋은 것은 내가 가고 싶으면 참석 !
싫으면 아무말 안하고 불참.
누가 불참한다고
결석계 내라고 하지 않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