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자기가 배송도 안해놓고선 배송완료라고 문자가 틱 와있길래
가족들에게 물어봐도 모르겠다하고 못봤다 해서
물어보니까 시스템상으로 배송완료라고 문자가 온거다~
내일 가져다줄거다 이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말았음..
내일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넘겼죠..
그리고 또 다른 택배사
이번에도 배송완료라고 틱 문자가 와있는데
나는 타 지역에 가있었음..
타지역에 가있는 시간에 문자가 오길래
왔는가보다했는데
심지어 이게 내 생일 선물로 누가 보내준건데;;
그러니까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택배인데
하필이면 이 택배한테 그러는 거임
일부러 그러는건진 모르겠으나
교묘하게도 겹침
1년중에 한번받는 생일택배로 문제가 터져서
택배사 문자로 배송도 안하는데 발송하는 문제인가 싶었는데
이게 왜 이렇게 생각을 했냐면 위의 지난번에 똑같이 한번은 배송완료 문자가 떴는데 택배가 없어서 전화해보니까
그냥 시스템적으로 완료했다고 하고 내일 준다고 한일이 있었어서 그건가 아니면 어디다가 놔뒀는데 그게 다른 집인지 뭔지 배송됐다고 한 건가 싶기도 했음.
근데 이게 배송기사가 이틀동안 계속 연락을 답장 0번 전화자체를 0번을 받았었고.. 하루에 3번~5번 문자, 다음날 10번정도 문자하고 전화연락도 아예 이틀동안 받지를 않길래
답변이 와야하는데 답변이 이틀동안 0번이 오니까 무슨일이지 싶었었음..
+ 가족이 이틀동안 어디다가 쳐받아놓고 잊어버린 거였음!! 잊어먹고 질문할동안 계속 택배 안 받았다고 함 그러니 더더욱 뭐지 싶었음
집에 와보니 가족들 다 안봤다 모르겠다길래
다시 연락문자 보내보니
배송기사 답없음
다음날도 안왔음
다음날도 배송기사 답없음
다다음날 오후 4시넘어서까지 문자 연락 한통 없는
연락해보니 안받음
심지어 대리점 전화번호도 네이버에 안 나와있어서
다른동 대리점에 전화하니 그쪽에서
자기네 동 아니라고 전화번호를 알려줌.
대리점도 3번정도 전화했는데 3번 다 안받고
통화 안 받는 배송기사...
+ 이래서 더 오해했었음 누구 잘못인지 모르니까..
가족에게 물어보니까 계속 이틀동안 자기네들 모른다 안왔다 아니라고 함
택배사 전화해서 상황말하니
배송기사랑 통화했다고 함.
택배가 많아서 찾아보고 연락준다고 했다고 함.
그러나 나한테는 아직 연락을 안줌..
이틀내 연락없고 전화번호 안나와있고 전화안받는 대리점 등..
다른 시간대에 연락했음 받았을려나??
월요일 오후 3시~4시대에 연락해도 안 받으니 ㅎㅎ
+ 웃긴건 배송 기사, 대리점 둘다 연락 자체가 없었음
배송기사가 아프다거나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고 대리점에 전화해보면 배송기사가 안받아도 알 수 있기에 대리점에 전화한거였는데.. 배송기사는 나의 질문에 발송했습니다 어디다 뒀습니다 이런 류가 없었음
전화왜 했나요등의 대답 연락 자체를 0번을 함
그래서 더 오해했다..
이번 건은 계속 추궁하고 봤냐 안 봤냐 하니까
가족 중에 한명이 저기 어디 뒤져봐라 하길래 가니까 있음 웃겨죽겠음 그걸 지금까지 가족이 기억을 못한다는게..
이래서 지금까지 시간 뺏기고 오해는 다 하고 계속 택배 찾아다니고
아무튼 이런류의 신경 거슬리는 일들이 계속 있었습니다.
꼭 사람이 한번씩 확인을 하게끔 어그러뜨림..
그리고 배송도 안완료했는데 배송완료라고
문자를 보내놓으면 당연히 사람은 택배를 찾고
없으면 연락을 하는게 당연한건데
저런식으로 완료됐다고 보내는 둥..
내일 주겠다 이러면 그냥 냅두지 그런 공지나 문자하나 연락이 없으니
사람신경쓰게만듬
이번 건은 가족 실수였지만
이틀내내 질문에 연락 없는 택배측
고객센터 들어가니까 그제서야 그것만 전화받고 하니
나는 더 열받음.. 그럴거면 문자한통이라도 주지
차라리 그러면 분실이네 잘못 갔네 택배사가 왔다는데 하면 정리가 되는데...그 한마디 들으려고 하는건데
시간 에너지 낭비 엄청 뺏기고..
우체국이랑 cj대한통운이 종종 그런 일이 있었음.
진짜 기가막힌게
이거 당사자가 확인 안 하면
물건 분실되고 그래서 꼭 확인해야하는데 이런식의 류임..
꼭 1번에 깔끔하게 완료가 안 나오게 하는 것들..
근데 이게 원래는 왠만하면 다 완료가 되는 것들인데
유난히도 이런 것들이 많았음..
실수는 있을 수 있다고 쳐도
뒷처리가 이상한것들도 많음.
일단 기본적으로 발견하고 나면
사과나 상황설명한다거나 하는데
그런게 잘 없다거나
특히 먼저 자기네들이 발견해서 뭐라뭐라 해야할걸
당사자가 확인해서 말하게끔 함
요약하면 지들 실수를 당사자가 발견하게 한다.
당사자가 먼저 말하기 전까지 말 먼저 절대 안한다던가
등이 있음
그것도 몇일동안 가만히 말안함...
그러면 확인 안 한 당사자만 이상한 사람되는거임
손해보고...시간뺏기고 심하게는 당사자 열받고 등
이런 경우가 당사자 돈 쓰게 하고 당사자 시간 날리게 하고
당사자 열받게 하고 당사자가 연관된 사람들에게 먼저 설명해서 이상하다고
다시해달라한다거나 상황을 알아봐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절대 자기네들이 먼저 발견해서 말 먼저 당사자에게 안 하는 것이 특징임.
물건이건 택배건 거래건 병의원이건 등
그간 있었던 일들
1. 외국에서 구매한 택배(당연히 외국물품이라 타 택배보다 신경이 쓰임) 배송사고 다른집에 갔다놓음
2. 채용관련으로 이력서에 붙일 증명사진으로 생각했던 사진 * 그사진을 망쳐놓음(발견하고 어이가 없었음)
그냥 돈 날렸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옛날부터 종종 가던 다른 사진관가서 다시 찍음
이 사진관에 한 번도 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찍었던 사진이 오래되기도 했고 채용공고도 나오고 해서
일 다닐 준비하느라 한 번 가봐서 찍어볼까 해서 가서 찍었던 것이였음. 심지어 사진관에 정장입고 갔다..
그 사진을 어디에 내면 확인 안 하고 붙인 당사자가 이상한 사람 되는
그런 사용한 사람만 관찰력부족한 사람, 지적장애인마냥 바보만드는 사진임 그리고 서류에서부터 바보같다고 떨어질 사진임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없음..사람을 약간 장애인마냥 포샵 편집을 잘못함
예를 들면 콧구멍을 일부러 짝짝이로 만든다던가 머리카락이 갈색색깔로 염색했었는데
거기에 군데군데 검정색으로 칠해놓는다거나..머리를 보면 갈색에 검정색에(사진사가 일부러 칠한)
난리임 - 근데 그 사진사랑 알지도 못한사람인데 딱 1번 가본 사진관에서 이렇게 주더라
3. 각종 성형 및 지방이식, 필러 망쳐놓음 (당연히 처음보고 모르는 사람들)
4. 각종 네이버로 구매한 필요해서 산 물건들 배송오발송 하고 물건종류 실수인지 헷갈려서
내가 안 산거 넣어놓고 1개 산거를 다른걸로 준다거나 1개밖에 안 샀는데 2개를 준다거나 1개를 사고 나서 물건 사고 나서 따지니까
갑자기 틱하니 물건 사고난 물건을 다시 보내줌 ..ㅋㅋ
물론 당연히 재구매를 안 한 물건임..
뭐하자는 건지 ㅋㅋ그것도 똑같은 종류 똑같은 색깔로..
가지라고 주는건지 물어보면 가지라고 함
5. 각종 택배 오발송 및 운송장에 주소 다른집 주소로 기입한다거나 (내가 아니고 택배사가 잘못기입 실수) 그래서
배송기사가 다른집에 갖다놓음 주소보니까 난 제대로 기입했는데 운송장에는 다른 집 으로 숫자가 오기입
운송장을 내가 발행하는건 아니니까 ㅋㅋ...택배사 실수임
6. 각종 검사 때 이상하게도 겉으로만 봐도 이상있는걸 이상없다는 식으로 잡아뗌
남들 다 이상하다고 함;;
7. 내가 받은 검사가 있는데 이것도 내돈내고 내가 가서 받은거임
이것도 문제가 생겼는데 문제있는걸 내가 내자신이 암.
내 몸이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간단한 검사같은것도 문제를 생기게 함
이런 것들이 수두룩한데
양쪽말을 안 들어보면 항상
당사자만 이상한 사람 되게 되어있다.
당사자가 왜 이상한지 자기가 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이유 등 일일히 다 설명해줘야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증거자료들까지 당사자가 준비해서 설명해줘야하고
일부러 거짓말을 하는건지 뒤에서 이상한사건 발생시켜서 지들끼리 짰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수라 해도 사과하고 설명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당사자가 뻔히있는데 당사자랑 말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음 ㅎㅎ
사건사고가 있으면 당사자랑 말을 하는게 당연한데
왜 당사자랑 말을 안하고 회피성으로 굴거나 아예 문제가 생기거나 사고가 난지를 모르는건지?
각종 건강이나 외모관련 망쳐놓을때는
사이코패스인가?
사람의 외모나 건강을 강제로 안 좋게 만들면서 쾌감을 느끼는 일종의 이상한 정신병들이 있나 싶을 정도였음..
사람의 상황을 일부러 엿 먹인다던가 열받게 한다거나 어떤 사람이 비참함이나 우울감 슬픔을 느끼면
일종의 남의 불행하게만들면서 정신병이 있으니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행위들을 하고 그걸 집단적으로 좋아하고
마치 학대자마냥 정신질환들이 심각하나 싶을 정도로 의심이 된 적도 있다. 일종의 인격장애가 있나
소위말해서 환자 집단이라는 건가 의심이 될 때도 있었음.
괴롭혀서 우는지 안우는지 화내는지 난동부리는지 정신병자되는지 안되는지 떠보고싶나??
도른것들이 딱 저렇게 사는구나 싶었음..
미친것들..그냥 다른나라로 국적바꾸고 이민가고 싶더라;;
정신병자들 때문에 정상인들 만나고 살아야지
정신병자들 많은 나라에서 왜 이런 고생을 하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어처피 그게 맞다고 쳐도 자기네들 인격이나 성격이 이상한 거고
자기네들이 병있는거지 내가 이상한 건 아니니까 ㅎㅎ
자기네들의 어떤 못되처먹은 작전같은게 실패하니까
거꾸로 열받아서 남에게 더 그러는거마냥 ㅎㅎㅎ
웃기지도 않았음
왜 모르는 남에게 그런 짓을 먼저해서 그러는지??
모르는 남에게 그런짓들 먼저 하는자들은 정상인가?
하나같이 이상하고 설명도 없고 사과도 없고 예의도 없고...
이상한 오해나 하는지 사기가 있는지 거래하자고 뒷구녕에서
누군가가 계속 그러고 다니는지
하여간 이상하게들 산다 싶었다..
양심도 없고...모르는 남에게 이상한 거나 바라고 사는게
못된거나 바라고 남이 가만히 당해줄 줄 아나보지?
자기네들이 자기네들 작전 짜고 실패하고 공격당하면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하나같이 적반하장들같음.
가만히 당해줘야하는데 안 당해줘서 ㅋㅋ 싫은가보지
하나같이 이상성격들 정신병자들이 수두룩해서
자기네들 인생들 집단 사회 나라가 망해가는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