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이더넷 700, eASIC 기반 제품 출시 예정, 초저지연 기술 지원이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IoT로 진화하는 진짜 5G 2021년부터 본격화될 전망
□ 인텔 아톰 P5900 출시, 코어에서 엑세스까지 확장성 높임에 따라 향후 SDN 방식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 통신사 5G 비용 절감/투자 증대 동인 될 듯
□ 국내 통신사 갤럭시 S20 예약 판매 가입자 36만명으로 당초 예상보다 부진, 5G 가입자 증대 기대감 낮아질 전망
□ 삼성 갤럭시 S 20엔 mmWave 미적용, Z플립엔 LTE만 적용, 국내 5G 가입자 증가에 부정적 영향 미칠 전망
□ 코로나 사태, 통신사 마케팅바용 조절 이슈 겹치며 국내 1분기 5G 순증 가입자 크게 늘기 어려울 듯, 월 평균 5G 순증 40만명 수준에 그칠 전망
□ 국내 통신 3사 청소년 대상으로 월 4만원대(월 10G 미만) 5G 요금제 출시 본격화, ARPU에 미치는 영향 긍정적이나 투자 심리엔 부담될 듯
□ 삼성전자 US셀룰러(무선가입자 494만명)에 5G장비 공급 계약, HFR 후지쯔 통해 버라이즌에 프론트홀 공급 확정, 국내 장비업체 미국 수주 본격화
□ 화웨이 6GHz 이하 기지국/중계기 출시 본격화, 6GHz 이하 장비에 집중하는 양상, mmWave 삼성 주도, 6GHz 화웨이 선두 양상 지속될 듯
□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삼성과 협업 속에 미국/일본 진출 크게 늘어날 전망, KMW/RFHIC/쏠리드/서진시스템 등 수혜 예상
□ 중국 공업정보화부 통신 3사에 5G 투자 독려, 건물주 코로나19 감염 우려 내세우지만 정부 경기 부양 이슈화되면서 5G 투자 본격화 예상
□ 일본 라쿠텐 하반기 이동전화 서비스 개시, KDDI 3월 5G 상용화 전 투자 본격화되는 양상, KMW/쏠리드/다산네트웍스 수혜 전망
□ 2월 말 이후 국내 5G 투자 재개되는 양상, 특히 인빌딩 투자 이슈로 부각 중, KT에 이어 SKT도 인빌딩 투자 개시, 쏠리드/HFR 수혜 예상
□ 실적/재료 감안 시 통신사 주가 상승엔 시간 걸릴 듯/ LGU+와 KT간 시가총액 축소도 부담, 3월 이후 수출 성과 나타날 네트워크장비주 매수 추천
□ 주간 통신 3사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LGU+>KT 순, 3사 모두 당분간 반등 시 비중 축소 전략 추천, 공격적 매수는 한 템포 미뤄야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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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목적은 ‘돈을 벌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 유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매매주도권'을 투자자 본인이 갖고, 스스로 ‘종목선정'과 ‘매매(매수/매도)’를 통해서 회원님의 소중한 주식투자 자산을 늘려가고 쌓아가야 합니다. ▶지금부터 불스탁 주식투자연구소에서 그 방법을 공개하고, 회원님들과 '경제적 자유' 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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