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 난 많은 착각들을 하고 있을까 ..?
* 잘못된 판단(착각) --> 단정(착각을 믿음) --> 두려움, 공포 ..
위의 것이 습관화 ...
* 강박관념 --> 자기 착각(의식, 의심) --> 두려움, 공포 ..
일반적인으로 사람은 하루의 생각의 70 - 80 퍼센트를 착각 속에 ..
산다고 한다.
나는 얼마나 될까 ..?
거의 100을 치고 있다고 해도 ..
거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
나만의 세상에서 산다고 할 수 있겠다 ..
불안심리 --> 초조, 긴장, 성급함 ..
사람이 초조하고, 긴장되고, 성급할때 ..
제대로 된 상황의 인식력이 떨어진다 ..
주마간산 이라고 했던가 ..
" 빨리 달리는 말 위에서는 제대로 산을 불수 없듯이 .."
성급한 마음위에서는 제대로 상황을 볼수 없는 것과 같을 것이다 ..
마음은 벌써 .. 무엇을 했어야 한다고 하지만 ..
나의 몸은 시작도 하고 있지 않다 ..
마음을 지금의 , 나에게 두지 않고 ..
바라는 모습에 마음을 두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
누가 그러던가 ..
" Here and Now "
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마음을 두라고 ..
항상 불안심리를 가지고 있는 .. 나는 ..
초조, 긴장, 성급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 ..
사람을 피하려 하고 . 상황을 모면하려고 만하니 ..
대충 넘기려하고 ... 실수와 잘못이 많고 ..
스스로를 자책하고 비난 하고 비하하고 ..
그러다 보니 불안심리는 더욱 더 가중되고 ..
성급하지 말자 .. 초조해 하지 말자 ..
지금의 여기에 .. 내가 하는 일에 ..
집중하자 .. 마음을 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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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거북이 ..
너를 보듯이 .. 마음을 가지련다 ..
느리다고 .. 너를 탓하지 않겠다 ..
너의 느림 마저도 .. 사랑하련다 ..
거북아 .. 그래 .. 니가 걸을 수 있는 ..
속도로 여유를 가지고 걸어라 ..
천천히 .. 천천히 ...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
사랑한다 .. 거북아 ..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