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생각나는 것들을 위주로 두목을 그려달라 해보았다.
음... 뭔가 Feel이 오는 작품이 없다.
2.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해보았다.
음... 뭔가 많이 나아진 작품이 몇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7% 부족해...
3. 최대한 구체적으로, 두목에 대한 세세한 모든 특징을 추가하여 다시 그려달라 해보았다.
음.. 확실히 키워드가 다양해지니 목적에 맞는(?) 그림에 가까워진것 같다.
특히 세번째 사진은 우리가 매주 보던 두목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그려냈다.
이게 AI의 힘이구나!
결론, AI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할 땐, 최대한 모든 키워드를 동원해야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온다.
첫댓글 ㅋㅋㅋㅋ 고양이의 특징을 하나하나 다 ㅆ써야지!
그럼 AI가 파업할지도 모른다구 두목..
너무 ㅋㅋㅋ 울언니캐릭터를 못잡아내잖아 저게뭐야 울언니는 암사자상이라구!ㅋㅋㅋ
아맞다! 암사자 키워드를 빼먹었다!
@하쳇트 코수술한 암사자-;;;ㅋㅋ
어째 점점 산으로 가지만...
첫번째 컨셉에 세번째가 가장 흡사한 듯
흐린 눈으로 보면 미모도 흡사하고요.
흐린눈 <<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