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바이든 팔을 꽉 움켜쥐었다 !!!
사진을 자세히 보면 김건희 여사가 바이든의 팔을
의례(儀禮)적으로 자연스럽게 잡는 것이 아니고
꽉 움켜쥐고 있다.
사진을 눈여겨보면
바이든의 팔소매 옷이 김건희 여사의 꽉 움켜잡은 손아귀로 옷이
강력하게 당기어 주름이 잡혀있다.
구약성경 신명기 15장 7절
영어성경에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hold tight in one's hand
손에 꽉 움켜쥐다 !
구약성경 신명기 15장 6절 영어성경에
The LORD your God will bless you as he has promised you.
Even if you lend to many countries, you will not lend.
You will rule over the nations, but you will not be ruled over.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福)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영국은행가 스튜어트 걸리버(Stuart Gulliver) HSBC CEO가 한말이다.
한국 여성들이 가정에서 호랑이 같은 역할을 하는 것처럼 기회만 주어진다면
정치 산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 믿는다.
한국 여성의 능력은 그들과 함께 일해 본 필자가 누구보다 잘 안다.
(이코노미스트 2012.05.10.)
▲짐작 상상을 하건데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부인”이 될 것이라 생각 못했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 못했을 것이다.
괜히 검찰총장 잘하는 윤석열을
문재인 민주당이 들쑤시어 7,8개월 만에 대통령을 만들었다.
그러니 “김건희”자연인도 “김건희 대통령 부인”이 된 것이다.
이것은 세계 정치사에도 드문 일이다.
영국의 낭만파 시인 바이런이
I woke up one morning and found myself famous !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가 유명해져 있었다!”
고 말한 것과 같은 일이다.
신문보도를 보니
김건희 여사 재산만 71억…윤 대통령 부부 재산 76억
한계레신문
2022-08-26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하였지만
윤석열 대통령 되기전 “윤석열과 아버님 대화”에서 필자의 느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따뜻한 가정교육을 받은 사람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가식 없는 휴머니즘(humanism)이 느껴진다.
김건의 여사도 돈 때문에 우스운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든다.
필자의 이런 생각은 “무조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생각에서 하는 말이
아니다.
지금 민주당 측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별별 음해(陰害)을 가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부인이 되기 이전에 자신의 사회생활을 활발히 한 분으로
보도되고 있다.
▲역대 대통령 부인중에서 돈에 대한 구설수에 오른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부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두사람 뿐이다.
▲김건희 여사는 아마 마음속으로
대통령 부인으로서 겪어야 할 필연적인 과정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 부인들
프란체스코여사, 육영수 여사, 이희호 여사등이 대통령 부인으로서
어떤 몸가짐을 하였는지를 잘 알 것이다.
그리고 “나는 대통령 아내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인가”도 잘 알 것이다.
김건희 여사가 바이든 팔을 잡을 때 어떻게 어떤 강도로 잡아야 할 것인가의
예절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김건희 여사의 저렇게 꽉 움켜잡는 손아귀의 감각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