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2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장려금을 2026년 2월 2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최대 20만원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 장려금 10만원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실제 운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 보험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준 70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단순히 면허를 보유한 고령자 뿐만 아니라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고, 고령 운전자가 많이 동참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인천e음카드는 전국에서 지하철, 버스 요금 결제가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e음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면허 반납자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며, 장려금은 인천시 지역사랑 상품권인 인천e음카드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시 교통국장(장철배)은 앞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겠다고 소심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