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나라에서 살아"라고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안촉촉한 초코칩은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서 열심히 촉촉한 초코칩이되기위해 촉촉한 초코칩의 일상생활을 열심히 따라해서 DNA 검사를 하지않으면 안됄정도로 촉촉한 초코칩과 비슷하게 되엇다. 안촉촉한 초코칩은 마음을 굳게다지고 촉촉한 초코칩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안촉촉한 초코칩과 모습이 비슷한데 촉촉한 초코칩같으니 보내주마라고 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결국엔 안촉촉한 초코칩이 아니라 촉촉한 초코칩이 되었다
잘되긴 잘되는데 숨이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