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해킹 전파무기 가해자(국정원,국정원매수인추정)이 저에게 싸이코패스가 뇌해킹을 해 사람을 죽인다고 합니다. 뇌해킹을 지속해서 당해왔고 그 뇌해킹 가해자들중에 저를 뇌해킹을 하면 저는 화가 많아지고 감정선을 올려 화가 나게 한것보다는 저는 뇌해킹을 당했다고 판단됩니다. 표정과 말투까지 바뀌어 뇌해킹을 당했다 판단됩니다.
가해자들이 계속 저를 뇌해킹해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조종) 전파무기가 맞는 표현보다는 뇌해킹이 맞다 생각됩니다.
그 가해자가 저를 뇌해킹을 했을 때에 저는 화가 많아지고 말투도 바뀌고 사람들과 싸웠습니다(물론 말로 싸웠습니다.)
그 사람들은 가해자들이 v2k 음성변환으로 쏜걸수도 있고 아님 뇌해킹 전파무기로 청각적으로 조작한 것 일수도 있지만 저의 대해 욕을 하는 소리가 들려 말싸움을 했습니다.
아마도.. 싸이코패스인 사람이 최원종을 뇌해킹을 했다면 그 살인사건이 가해자들이 벌인짓이라고 생각됩니다.
첫댓글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인격조작으로 악한 생각을 타깃에게 인공주입합니다. 타깃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한 음모입니다.
그 말을 믿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위장이였구나..
@병아리 아무리 누가 머라해도 결정하는건 본인이야.
주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그말을 다 믿고 따르는건 아니잖아
게다가 본인을 괴롭히고 있는 놈들이 하는 말을 믿는다는게 이상한거지.
암튼 자기들 말에 딴지 걸면 위장이니 머니...
지들도 다른사람말 다른 의견 안믿으면서 왜 지들말이 전부고 옳은거라고 하지...
@책읽는사람 맞아 내가 내린 결정 이거야.
이래라저래라 해도 안그래 난 내가 하고싶은데로 했어 난. 근데 남들 속이고 온갖 거짓말로 악소문 퍼트리고 가해자들이 지들말이 맞다고 ㅈㄴ게 우기고 지네가 내 생각다듣고 알리바이 다 쳐만들어놓고 직업 사칭해 가며 사람들 속이는데 승질안나냐?
다른사람들? 말하는 거 존중해 근데 난 속고 있다 생각해
@병아리 내가 초기 시작될때 그런식으로 허위소문내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데.
그때는 뭐가 뭔지 모르던 시기라 바로 짐싸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어.
중간에 장례식때문에 시골가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데.
내가 환청으로 듣고 했던걸 아는 사람이 있다는거야. 가족들한테 내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어쩐다고 말을 하는 이웃이
있어거든 내 앞에서 말을했기 때문에 기억해.
누가 악소문을 퍼트리건...결국 누구한테 들은 사람이 있다는거고 삼자대면 하면 누군지 알게 되는거지..
그놈이 범인인거고..
난 내 눈으로 보고 눈앞에서 말한것만 믿어. 어떻게 증거를 잡아야하는지 이게 문제야.
옛날 옛적에 박근혜 정권때 뉴스중,
평산 박씨(국민의힘당) 가 형수랑 간통 사건후, 아침에 느닷없이 들이닥친 카메라에 찍힌후, 자살 사건.
사건 이전에 평산 박씨 왈: 형수를 탐하는 생각은 가진적이 없습니다.
그 이후, 그래? 근데 그리될꺼야!(2재명의 판사권한)
요기서 범인은? => 장비 다룬놈이 2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