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월) 끔찍한 하루

[neoelf0813 (인천)]

월요일 오전 12:00 ~ 1:00

어제의 고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장뇌축 집중 공격으로 각종 미생물 균, 바이러스 등이 기관지와 인후두, 귀와 잇몸 혈관을 지나게 하면서 연속 3일 이제 4일째 비정상적으로 콧물, 가래, 기침, 재채기, 두통, 미열이 지속되고 한기도 느껴짐.

오전 12시 30분부터는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고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콧물, 가래, 재채기는 연속 4일째 지속중.

두통이 말도 못 하게 지속중.

오전 1:00 ~ 2:00

눈알이 몇 십분 전부터 콕콕 쑤시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엄청난 뇌스캐닝파가 머리골을 좌우 상하로 흔들어대는데 머리부터 다리까지 용수철의 좌우끝을 흔들어대면 요동치듯이 굉장히 심하게 요동치면서 두통과 각종 통증 야기중. 

4일째 비정상적으로 콧물, 코막힘, 가래, 재채기, 귀통증, 호흡곤란, 치통, 머리가 조여오면서 뇌압이 오르고 머리골이 요리조리 파동에 따라 뒤흔들리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지끈지끈거리고 미열이 남. 고통스러움. 

단 1초의 쉼없이 계속 한 사람을 고문을 당할 이유도 전혀 없는 살아있는 사람을 기계보다 더 한 존재로 취급하면서 계속 주파수 진동함. 

계속 머리를 주파수 파동으로 뒤흔들고, 머리의 피는 주파수 파동에 따라 특정 부분에 쏠리고, 나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음.

콧물과 코막힘 고문이 동시에 있는데 숨쉬기가 힘들고 갈증이 심하고 치아 전체에 전동드릴로 갈아버리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음파 공격이 계속 측두엽을 관통하면서 방송대 강의 듣는 거 실시간으로 뇌스캐닝파가 계속 스캔하면서 복제해가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방송대 영어 강의 듣는 사람들이 전국에 꽤 있을 텐데, 그리고 직장에서도 나랑 똑같이 강의하는 동료들이 11명이나 있는데, 그리고 나처럼 부모님(물론 엄마는 이미 이 범죄로 돌아가고 없으심) 과 언니들을 갖고 있는 집안도 있을 텐데.

그리고 16년이나 당했는데 어떻게 계속 이러고 이용할 생각을 하는지!

내가 사라지면 멈출래나???

일요일 오후 8시부터 7시간 꼬박, 콧물이 콧 속 가득차게 했다가 순간적으로 콧물을 콧 속에 갇아놓고, 콧물이 가득찬 상태에서 코가 막히게 하고 코를 풀어도 잘 안 나오는 상태로 만드는 고문을 무한반복중. 코로 숨을 못 쉬게 콧물로 막히게 고문질. 이게 8시간째 지속중.

이 상태에서 머리골을 무한대 모양, 나선형, 그네방향, 복사기 좌우로 움직이는 모양 혹은 시계추 좌우로 움직이는 모양, M자, W자, S자 형태로 정수리부터 다리까지 전신을 관통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지끈지끈거리고 굉장히 머리 압박과 수축이 심함. 두통, 치통, 안구통이 동시에 가해짐. 지난 금요일부터 현재 월요일 새벽 2시가 넘어가도록 지속중.

오전 2시 ~ 4:00

안구 통증도 지난 금요일부터 4일째 심각함.

사실 어디하나 안 건드는 부분이 없음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4일 연속 같은 고문.

콧속을 콧물로 가득차게 막아놓고 코로 숨을 못 쉬게 고문중.  

7시간 꼬박 입으로만 숨을 쉬니 입안이 바짝바짝 마른데 그 상태에서 귀고막이 찢어질 듯 음파 공격이 있고, 치아 전체를 마치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이 상태에서 물을 마시려니 물도 못 삼키게 하고 겨우 삼키려니 실험에 방해되는지 내 팔을 조종해서 물을 입이 아닌 뺨 쪽으로 가게하더니 물이 속옷으로 흘러내림. 현재 월요일 오전 2:50

눈알이 쿡쿡 쑤시고 콧물이 여전히 줄줄 나오게 했다가 순간적으로 콧 속에 들어있는 콧물이 계속 막히게 함.

머리가 계속 엄청난 음파와 전파 주파수에 의해 계속 요동치다보니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그리고 4일 연속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가래, 재채기가 나오게 하고 귓속이 벌레가 수십 마리 들어간 듯한 통증이 있고 치아가 전동드릴로 갈아버리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있고 무엇보다도 코로 숨을 못 쉬게 어제 오후 8시부터 7시간 30분째 콧물이 콧 속을 가득 차게한후 코도 못 풀게 가둬놓고 코가 막히게 해서 숨을 못 쉬게 고문.

미열에서 고열이 있고 머리가 계속 쪼개질 것 같다.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 공격도 모자라 이마엽인 전전두엽을 어제 오후부터 계속 12시간 가까이 건드는데 눈알까지 뽑힐 듯 고통스럽고 머리 조임이 유난히 심함.

오전 3:30 ~

오전 3시 20분부터 자려고 했는데 코를 여전히 콧물로 막히게 하고 눈알을 쓰라리게 하는데 잠을 도통 못 이루겠음.

소름끼친다.  

주말동안 극한의 살인고문을 퍼붓고 나서

오전 3:39, 오늘 최고다 ㅎㅎㅎㅎ 라는 음성주입도 아닌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되게 하는데 나는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그 고통에 상응하는 엄청난 뇌 생체데이터값을 가져간 것에 대해서 저런 식으로 표현하다니 끔찍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오전 3시 20분부터 100분째 쉬지않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쓰라리고 머리가 쿡쿡 쑤시고 지끈거리고 요동친다.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다.

현재 오전 4:00

생식기가 뽀글뽀글거리면서 게거품이 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쓰라리고 맵고 머리 속은 여전히 80분째 불타오르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눈알이 쿡쿡 쑤시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치아는 계속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머리 속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고 머리가 심하게 진동으로 뒤흔들리고 있다.

계속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있고 100분째 머리 속이 수백 개의 바늘로 쿡쿡 쑤시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무엇보다도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쓰라리고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통증임. 

그리고 치아도 말도 못하게 욱신욱신거리고 귀고막도 음파 공격에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출근 못 할 것 같음.

현재 오전 4:3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 속이 100분째 불에 지지는 듯한 뜨거움이 있다못해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화끈거림.  

마찬가지로 90분째 치아를 전체 치아에 전동 드릴로 훑고 지나가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가해지는 중. 안압도 올라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 뇌압도 오르면서 상당히 아주 상당히 고통스러움. 귀고막이 터질 듯 음파 공격이 아주 거셈.

오전 4:59

다시 콧물이 줄줄 나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림.

오전 5:00 ~ 5:30

머리 속과 귓 속이 굉장히 고통스럽다.

머리 속이 오전 3시 20분부터 2시간 꼬박 불에 타들어가듯이 뜨겁다못해 지지는 듯한 통증이고 굉장히 머리 속이 욱신욱신거리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쪼개짐이 있다.

치아는 계속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콧물, 가래는 4일 연속 지속중이다. 코 막힘 고문으로 숨을 못 쉬는데 일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간 가까이 지속중이다.

오전 5:30 ~ 7:30

귓속부터 눈알에 미친듯이 진동이 몰아치는데 귓속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귓속이 뜨겁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은 뽀개질 것 같음. 눈알이 굉장히 가렵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콧 속이 또 콧물로 막히게 고문질 하는데 숨을 못 쉬겠음.

치아가 계속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속부터 귓 속이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되고 눈알이 뽑힐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극한의 고문이 가해지고 있음.

머리골이 지끈지끈거리고 열이 펄펄 끓어오르고 머리 속이 불타오름.

머리 쪼개짐이 계속 귀고막이 계속 터질 것 같음.

오전 6:48, 30분째 엄청난 주파수가 옷을 입히듯이 전신과 머리에 스며드는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코피가 터지기 직전까지 콧속 혈관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콧 속에 쇠꼬챙이를 찔러넣는 듯한 순간적인 극심한 통증이 있고 난 뒤, 왼팔 혈관 역시 겨드랑이 부근까지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고 난 뒤부터 또다시 호흡곤란에 있고, 치아는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눈알은 계속 맵고 쓰라리고, 머리 속과 귓 속은 오전 3시 20분부터 4시간째 불타오르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치아가 계속 뿌리부터 흔들리면서 신경을 자극하는데 전동드릴로 계속 갈아버리려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갈증도 굉장히 심하고 계속 콧물이 콧 속에 가득찬 답답한 느낌 지속중.

눈알이 계속 쿡쿡 쑤시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현재 월요일 오전 7:24

30분째 머리 폭발하는 공격이 가해짐. 순간적으로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끔찍한 통증.  

현재 월요일 오전 7:51

오전 8:00 ~ 10:00

2시간도 채 못 잠.

주말 내내, 기술한 것처럼 끔찍한 고문에 시달리다가 오전 3시 20분에 자려고 했지만 5시간 동안 뜨거운 열공격과 머리골 깨짐 고문에 죽다가 살아남. 치아가 뿌리째 갈아버리려는 굉장히 고통스럽고, 눈알이 계속 쿡쿡 쑤시게 함. 눈알이 뜨겁고, 머리와 얼굴에서 열감이 굉장히 심함.

오전 10:00 ~ 10:59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도 주말 이틀과 월요일 오전 내내 계속 뒤흔들리고 쪼개질 것 같음.

머리 속이 뜨거운데 고열이 있음. 지끈지끈거리고 눈알이 쿡쿡 쑤시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무엇보다도 귀고막이 굉장히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콧 속 혈관이 계속 코피가 터지기 일보직전일 정도로 콧 속이 굉장히 팽창되고 콧속이 쓰라리고 콧물이 줄줄 나옴.

치아는 주말동안 당한 것처럼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내장 고문에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똥이 마렵게 고문질.

콧물이 계속 나오고 기침이 나오게 함.

오전 10:00 ~ 오후 2:00

4시간째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도 주말 이틀과 월요일 오전 내내 그리고 출근길 계속 뒤흔들리고 쪼개질 것 같음.

머리 속이 뜨거운데 고열이 있음. 지끈지끈거리고 눈알이 쿡쿡 쑤시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출근길에도 눈알이 계속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임.

무엇보다도 귀고막이 굉장히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콧 속 혈관이 계속 코피가 터지기 일보직전일 정도로 콧 속이 굉장히 팽창되고 콧속이 쓰라리고 콧물이 줄줄 나옴.

치아는 주말동안 당한 것처럼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출근길에도 치아가 말도 못하게 욱신욱신거리고 굉장히 치아가 쑤시게 고문이 가해지는 중.

내장 고문에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똥이 마렵게 고문질.

팔이 저리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똥이 계속 마려운 느낌 지속. 다리에 힘이 빠지고 후들후들거림.

오후 2:00 ~ 오후 10:00

끔찍한 하루.

근무를 못 할 지경인데 겨우 겨우 출근해서 근무하는데

앉아 있을 힘도 없고, 말할 힘도 없음. 눈을 감은 채 누워만 있어야 할 컨디션을 만듦.

눈알도 근무 내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조여오면서 눈알이 쿡쿡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고 오른쪽 눈은 계속 먼지가 들어간 듯 이물감이 있게 고문질.

밥을 한끼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출근전 구역질이 나게 해서 구토함. 음식물은 안 나오고 위액만 나옴. 속이 안 좋은 상태 지속)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전신과 얼굴에 땀이 나고, 열감이 지속되고,

머리골은 근무시간 내내, 흔들리고 어질어질하고 머리속이 계속 쉬지않고 쿡쿡 쑤시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쓰라리듯이 불타오르고, 수시로 머리가 망치로 후려친 듯 쪼개질 것 같음.

연속 4일 콧물이 줄줄 나오고 가래도 마찬가지.

코로나 증상 유발해서 키트 사서 해 봤는데 코로나는 아님.

하지만 코로나 및 독감 증상을 야기.

전신이 다 엊어맞은 것처럼 굉장히 쑤시고, 특히 어깨에 칼을 꽂고 있는 것 같이 어깨가 쑤시면서 어깨에 뭔가 올라타 있는 듯한 무게감이 있고,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서 있기도 힘들고 팔을 움직이는 거 자체가 후들후들거리면서 팔이 심하게 저림.

무엇보다도 끔찍한 것은 근무시간 내내 쉬지않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흔들리고 치아전체가 죄다 빠질 듯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욱신거리게하는 것도 모자라 수시로 전동드릴로 치아 전체를 훑으면서 쓸고 지나가는 듯한 끔찍한 통증 야기. 근무 내내 계속 들어옴.

귀고막도 벌레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귀압이 오르게 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 함.

진짜 근무할 상황이 아니게 극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데 머리골이 더 심하게 흔들리면서 뽀개질 것 같고, 구역감이 들면서 토할 것 같고 현기증이 나면서 어질어질하고 치아는 계속 말도 못 하게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빠질 듯 계속 쿡쿡 쑤시게 함.

결국 오후 7시에 조기 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데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요동치는데 눈을 뜨고 있을 힘이 없음. 기운이 하나 없고 계속 쓰러질 듯 눈을 감고 집으로 가는데 여전히 치아는 전동드릴로 갈아버리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집에 겨우 와서 오후 8시 20분에 겨우 첫 끼를 먹는데 먹는 와중에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척추도 진동하고 내장도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특히 목을 지나는 동맥을 진동시키면서 조이는데 구역감이 느껴지면서 목이 조여오는데 밥을 삼키는데 목이 메이고, 밥을 먹는데 계속 목을 진동시키는데 구역감이 있음.  

씻으려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머리는 계속 뽀개질 것 같음.

[병아리]

힘내세요..

[방외지사]

저와 비슷하게 당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대구] 강선구]

글쓴이는 인천거주 여성피해자 ㅂ미선씨 인데, 시간대별로 구분해서 정리 할 정도의 정신머리가 있는분이군요.

저거 인공환청 따라적다가 전체포기!
사유=> 너무 빨라서 글을 못 따라적음.
시간대별=> 아 씨댕이들 레파토리가 몇날몇일 똑같노?
그럼. 3일간 이짓거리 일주일간 저짓거리.
ㅡ.ㅡ+ 병신들아 그게 그거자나!
니들 안 죽을레? 빨리 죽어!(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