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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설방 [운명(運命)으로 온 사랑-23]
천지수 추천 1 조회 156 22.10.09 21: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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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09 22:16

    첫댓글 KAL 승무원으로 일 하고 있는 아내 조카가 6년 전에 왔던 어제, 다시 토론토에 왔다고 연락 왔다. 아내와 나는 메코완 도로 남쪽으로 달려 401 하이웨이를 타고 서쪽으로 가다 다시 DVP 파크웨이 (Parkway)로 진입해서 가다가 다운타운에서 시내로 들어가 Royal Chelsea 호텔에 도착하여 막 나오는 아이를(애기 엄마이다 ㅎㅎㅎ)만나 태우고 돌아 오다 Conge 등 먹고 옆의 팀하튼에서 커피를 마셨다. 이모하고 그 아이는 끊임없이 조잘대며 이야기 하고 나는 덕분에 밖에서 커피와 함께 담배를 기분 좋게 잘 피웠다. 고추가루와 건명태 그리고 나에게는 면 내복을 주었다. 이 면 내복(BYT). 나는 생전 처음 만져보는 너무 좋은 옷이다. 한 2년 만지며 보며 지내다 그 후에 입을 생각이다. 지금 곧 만다린 뷔페에 가서 온 가족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큰 아들이 쏜단다. 그리고 저거 집으로 가서 며느리가 커피 대접을 한단다. Thanksgiving Day 이거든. 나는 어제 우리 Chloe에게 줄 예쁜 손 거울을 샀다. 그래도 급히 정서되지 않은 편을 올렸다. I really hope you guys have a great night.

  • 22.10.10 07: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3 09:0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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