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이제 헐리웃 코미디는 Judd 사단 - 2007년 33주차 박스 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932 07.08.20 09: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8.20 09:56

    첫댓글 간만에 농구를 주제로 한 영화가 나오는군요. 심슨은 왠지 우리나라 정서와 안맞을것 같구.(개봉은 할수있을려나?) 키드먼의 최근 부진은 아쉽네여. 디 아더스 이후에 광팬되었는데. 위 영화들중 가장 땡기는 작품을 꼽는다면.. 음.. 미스터 빈? ㅎㅎ ^^;

  • 작성자 07.08.20 10:43

    니콜 키드먼 여사는 이제 내리막길을 걷는 듯. 하지만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골든 컴퍼스가 있으니..반전의 기회도..

  • 07.08.20 10:44

    케이블 TV에선 광고하더군요...심슨..ㅎㅎ

  • 07.08.20 09:56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라면 봐야지!./.

  • 작성자 07.08.20 11:23

    뚜렷한 흥행배우는 아니지만..영화는 재밌으니까요..

  • 07.08.20 09:57

    미스터빈 ㅜㅜ 계속 나와주시지~~~~~~ 확실히 히트맨은 포스터를 봐도 빈디젤이 딱이라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영화의 내용이 어떻고 간에 빈디젤의 포스를 좋아하는데..

  • 작성자 07.08.20 11:23

    영화 내용은 사실상 별로 볼 것은 없습니다..^^

  • 07.08.20 11:32

    뭐, 저도 게임을 영화로 만든 작품에 내용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 07.08.20 10:31

    오~ 히트맨 저거 게임을 영화화 한거죠? 정말 인상 간지인데 어떤배우인지 궁금하네요....정말 반디젤이 했으면 굿이었을텐데..;; 솔직히 화려한 액션이 필요한 영화가 아니라...;;(게임 자체가 "화려한" 액션하곤 거리가 있어서..;) 솔직히 특별한 소재도 아니고...;;;

  • 작성자 07.08.20 11:24

    화려한 액숀이 없다면..아무도 보지 않을 영화기도 하지요..^^

  • 07.08.20 10:37

    Apatow 사단은 영화 이전에 이미 드라마에서 Freaks and Geeks, Undeclared 같은 드라마가 호평받았었죠. 전 개인적으로 Will Farrell 보다도 Jimmy Fallon을 더 좋아하는데 이 분은 영화쪽에선 별로 성공 못하네요

  • 작성자 07.08.20 11:24

    지미 펠론을 저도 좋아하긴 하지만, 영화 선택하는 안목이 너무나도 후져서..^^

  • 07.08.20 13:43

    스틸러, 윌슨, 빈스 본, 윌 퍼렐, 스티브 커렐 등을 frat pack 이라고 한다면, 세스 로건은 낙덥에 나온 crew에 대해 반 농담(?) 삼아 말하길 jew tang clan이라고 불러주길 원한다네요. 그리고.. 히트맨에 완소남 티백도 나오는군요.ㅎㅎ

  • 작성자 07.08.20 13:26

    ㅋㅋㅋ..frat pack이라..재밌네요..그럼 아담 샌들러와 롭 슈나이더 콤비는 뭔가 있을 것 같은데..^^

  • 07.08.20 13:18

    낙업도 아직 못봤는데..-_-

  • 작성자 07.08.20 13:26

    몰아서 한 번에 보셔도 될 듯..

  • 07.08.20 14:07

    윌렘 데포 간만에 보겠군여 ;;

  • 07.08.20 16:13

    1위부터 7위까지 다 보고싶네요 아.. 니콜키드먼 빼고

  • 07.08.20 22:00

    심슨 진짜 웃기던데..

  • 07.08.22 09:02

    Superbad 정말 기절하게 웃깁니다. 꼭 보시길...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