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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집앞 노래방 조직스토킹 피해 기록 10월 29일
엔비 추천 0 조회 57 24.10.29 11: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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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9 12:50

    첫댓글 선량한 남의 가족을 상대로 매일 벌어지는 패륜범죄 노래방 깡패조직 조직스토킹..

  • 작성자 24.10.29 14:28

    -----------
    11년째 나를 지들 호구 정도로 알고 미친 스토커짓하면서 아주 당당 뻔뻔한 해코지를 해 온 끔찍한것들

    니들도 자빠져 잘때.. 곤히 잠들었을때.. 매일 머리 맡에 바윗돌 하나씩 떨어트려줄께 니들은 어떨것 같아.
    어떻게 봐도 끔찍한 사이코짓이지??
    니들이 그런 미친짓 해왔잖아.. 11년이다.
    진짜 미친 짓이라는거 잘 알고 있을거고.. 해코지 할때마다 카타르시스 제대로 속시원히 쳐 즐기며 산것들
    선량한 이웃을 상대로 사악한 카타르시스 풀어대며 산 악마의 구더기들..

  • 작성자 24.10.29 14:34

    왜 깡패냐.. 말을 못알아 듣는다. 그래서 깡패이기도 하다.
    지들이 한짓을 정확히 바르게 지적을 하면.. 반격을 한다.
    어떤 글이던.. 잘잘못 따지는거 절대로 하지 않는다. 그냥 끝도없는 반격이 온다.
    그렇게 11년이나 흘러온 미친 범죄.. 정말 끔찍한 세월이다.
    전문적인 손님 행세 연기질하며.. 우리집 난도질 하고 산 것들.

  • 작성자 24.10.29 15:03

    차문 폭탄.. 너무 쉽게 큰 충격을 줄수 있는 방법이라서.. 11년 동안 노래방 구더기들이 잘 써먹고 있는거다.
    그 동안 쓴 내 글에도 다 나와 있지만.. 그 외에도 천만가지 방법 동원한다.
    코 하나를 풀어도 트럼펫 불듯 큰 소리
    기침을 해도 소리지르듯 큰 소리.. 무슨 소리를 내도.. 초간단 큰 충격.. 무궁무진하게 너무 쉽게 당해 왔다.


  • 작성자 24.10.29 15:50

    @엔비 동네 밤 문화 다 망겨논 장본인들.. 그리고 지들만 여전히 노래 쳐부른다.
    숨어 다니는 것들이라 낮짝도 없다. 이렇게 흉할수가 있나.. 역겨운 쥐새끼들

    당당한척 늦은밤 끼나와 수다질 하고.. 해코지 하고..

    관공서만 일찍 문닫으면 해가 환한데도 사거리에 당당히 서서..
    장난같은 헛기침 큰소리로 해대면서 시선 끄는짓하고 담배질하며 우리집 유유히 쳐다보는 짓이나 하고..
    정말로 골때리는 쓰레기 깡패들..

    몇년 전이지만.. 이것들 패거리들 중에서는 우리집 열린 문을 잡고 집안을 들여다 보며 전화통화질 웃기는 또라이도 있었다.
    전화통화질하며 해코지하는것도 기본 가해다.

    11년 동안 간판 4번이나 바꿨다.. 주인 바뀐척 하며 늘 새로운 사람들 인냥
    나 스토커짓 하며 끔찍하게 공격하고 산것들.. 작정한 깡패 조직
    전문적으로 나 괴롭히기 위해 우리집 앞으로 온 조직스토킹이다.

  • 작성자 24.10.29 15:51

    @엔비 내 글에 반응해서 뇌해킹 가해자놈이 내방 천장쪽에 딱딱 하고 빠르게 소리를 냈다.
    내말이 맞다고 그러는거다.

    지가 시킨거란다. 스토커짓하면서 괴롭히라고..

  • 작성자 24.10.29 16:09

    @엔비 이 끔찍한 일기도 11년째다. 이게 무슨 미친짓인지 모르겠다. 뇌해킹 놈하고 같이 남의 정신을 다 뒤집어 논 개같은 것들

    악마 뇌해킹 가해자놈아 끔찍한 죄짓고 산 이것들 다 데리고 지옥가서 벌받는 날 올거다.

  • 작성자 24.10.29 16:33

    @엔비 딱딱 소리도..
    천장에서 날만한 소리를 내는거고.. 나무 판이면 나무에서 날만한 둔탁한 소리..
    시멘트 벽이면 시멘트 벽에서 날만한 소리.. 냉장고.. 정수기.. 티비.. 다 다른 소리를 낸다.
    시시콜콜 모든 사물에 튕기는 소리를 내며 모든 곳을 따라 다닌다.
    공중 화장실을 가면 거기서도 날만한 소리를 낸다. 가해자놈은 어디든 다 있다.

    내가 이 얘기를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서 얘기 했었다.
    내가 뇌해킹 피해자다 말하고.. 여기저기 물건에 소리를 낸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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