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유계약시장에서 전혀 언급이 없던 레즈가 드디어 입질을 시작했습니다.
애틀랜타의 마커스 자일스가 그 첫 상대인데요.
만약 자일스가 온다면
1루:하테버그(0.289 13홈런 51타점)
2루:자일스(0.262 11홈런 60타점)
3루:엔카르나시온(0.279 15홈런 71타점)
유격수:브랜던 필립스(0.276 17홈런 75타점)
이렇게 내야진이 꾸려질것입니다.
자일스 올해 연봉이 387만달러로 알고 있는데 과거 리치 오릴리아때보다 많은 부담이 있겟지만 아직 78년생의 어린나이, 그리고 리그에서 손꼽히는 2루수로 검증된 선수임을 감안 할때 3년이상의 장기계약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일스 보다는 작년 풀타임 첫 시즌 그리고 내년에는 첫 유격수시즌을 지내게될 브랜던 필립스입니다...
이번 시장에서 레즈는 오릴리아, 윌슨, 웨더스를 시장에 내놓았는데요..이 세 선수들의 연봉총액이 680만달러 이상이 되구요..카스텔리니 구단주가 07년도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돈을 더 풀어 거대 자유 계약선수 영입을 한다고 발표했으니 앞으로 자일스 이외에도 더 거액의 자유계약선수영입을 기대 할수 있겠습니다.
지금 영입이 거론되는 선수로는 에릭가니에, 키스 포크등 마무리 투수등이 있는데요...에디과다도가 07년 전반기에도 나서지 못하는 만큼 레즈는 마무리 투수보강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신시내티 레즈에서는 던의 내년 거취가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될텐데요...
왼손잡이, 40홈런과 100타점 3할8푼이상의 출루율이 매력적이지만 1000만달러이상이 될 그의 연봉, 찬스의 약한 모습, 그리고 삼진왕이라는 약점을 보유할 그를 과연 어떤 팀이 원할지 사뭇 궁금합니다.
첫댓글 자일즈 이번에 FA는 아니구요.(연봉조정하면 5백만불정도 될듯) 트레이드로 데려갈 모양인데 레즈에서 줄 카드가 있는가요?(레즈쪽에 대해 잘 몰라서요) 애틀에선 자일즈를 내놓으면서 불팬보강 혹은 선두타자 보강을 할려고 하는건데 불팬쪽은 신시도 보강해야할 부분일테고 프릴을 카드로 쓸모양인가보죠?
오히려 레즈에는 작년 수많은 불펜투수들을 영입했기때문에 오히려 불펜투수들이 넘쳐나는 실정입니다. 스캇 쇼엔와이즈, 리얼 코미에르, 제이슨 존슨, 데이빗 웨더스..등이 카드가 될수 있겠구요...벌폴같은 유망주의 트레이드도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프릴도 좋은 카드일수도 있겠군요...그러나 오릴리아가 빠지는 마당에 유틸리티플레이어 한명 정도는 있어야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만...
애틀랜타는 먼저 1번타자를 찾아야죠. 지난 시즌 퍼칼이 다저스로 간데 이어 자일스까지 신시내티로 갔으니... 그나저나 애틀랜타의 2루수는 오가 맡나요?
언급하신 불펜투수 중에선 자일즈의 상대가 될만한 카드는 전혀 보이질 않는데요.. 샌디 쪽에선 리그 탑 셋업맨인 스캇 라인브링크가 언급되고 있는데 레즈의 불펜들 중에는 그 대상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말마따나 라이언 프릴 정도가 그 대상이 되면 모를까요...
프릴 정도 밖에 안 보이네....
kim님 자일스 신시내티 안갔는데요 -_-;; 그냥 관심있는 구단으로 새롭게 나온것뿐입니다. 오히려 구체적인 카드는 Linebrink를 언급한 SD가 오히려 더 유력하긴 한데... ATL은 불펜, 선발 보강에 주안점을 두고 임한답니다
아무리 애틀랜타가 투수 보강에 힘쓴다해도 투수는 오로지 9번 타순밖에 나오지 못합니다. 자일스가 신시내티로 간다면 어떤 선수가 1번타자를 맡겠습니까?
신시네트에서 불펜한셋트를 준다면 모를까 차라리 SD의 라인브링크하나가 낫죠
현재 JS 영감님의 미팅 방침이 그렇구요. 최우선이 불펜이고 투수진 보강에 힘쓴답니다. 굳이 보강이 없다고 따진다면...아마도 렌테리아-맥캔의 테이블 세터진을 볼지도 모르지만요... 닉 그린이나 프라도 에게는 그리 믿을게 없지만...굳이 써볼수도 있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