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산을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등산 카페에 가입하여 운영자로 활동을 열씸히 하였는데
카페 구조적으로 여성 회원이 많고 남성 회원이 적었던 카페입니다.
저는 운영자 이면서 남성이구요..
운영자 이다보니 모임을 가지면 여성 회원들 하나 하나를 잘 챙길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가는것 같아 결심을 하고 카페를 탈퇴 하게 되었습니다.
카페 탈퇴후 여러가지 소문이 예전 카페 회원들로 부터 들려오기 시작 한것이 불과 한달여만에
상당히 많은 카페 회원들이 저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하는 전화가 자꾸 오는것 입니다.
그 소문의 근원은 남의 소리하기를 좋아하는 A 회원의 입에서 부터 시작 된것을 여러 회원으로 부터 확인을 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한 어이없는 상황이라 확인을 할려고 소문의 근원이된 A 회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고..그 이후 수차례 전화를 하였으나 통화를 거부당하고 해서 핸드폰 문자를 몇차례 보내서
사실 여부를 확인 해야 한다는 문자를 보냈으나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에게 그 소문을 전달한 사람들에게는 소문의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는 A회원이 해명을 한것 같습니다.
그 해명 결과는 저에게 소문을 전달한 회원들에게서 사실 여부를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A 회원은 추가적으로 헛된 소문을 계속적으로 퍼트려 저를 무척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A를 만나야겠다는생각에 A 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B 회원의 협조를 얻어 A회사를
찾아가겠다고 통보를 하고, 문자로 A에게도 보낸후 다음날 A 회사를 찾아가 B의 안내로 A를 만날수가 있었으나,
A는 사람이 많은곳 임에도 불구 하고 소리를 높이고 하여 약 20초 정도를 머물다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 이후 A는 계속적인 헛소문을 더 퍼트리고 --- 참을수 없는 고통으로 피곤한상태가 됨
새벽 6시경 저에게 문자를 자주 해서 쌍소리를 보내고 ----정신적으로 너무나 황폐한상황으로 인식되었슴
문자로 가족에게 알린다고 협박을 하고 --- 정신적 공황 상태로 힘이듬
물론 제가 보낸 문자나 A가 보낸 문자등은 아직도 잘 보관 하고 있습니다.
1. 이런 상황에서 제가 A를
명예훼손
모욕죄
협박죄
민사적 손해배상을 청구 할수 있을까요?
2. 그리고, 제가 A의 회사를 찾아간것은 문제가 되는것 일까요?
주변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하기는 하지만 저는 A를 만나야 사실 여부를 확인 할수 있기 땜에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는데 조금 당황 스럽습니다.
이런부류의 인간은 그 죄 값을 꼭 받게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