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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마음에 쏙 드는지~~
수작업으로 만든 부채라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부채에 쓰여진 준수님 이름도 한참을 바라보았네요.
캘리그라피 글씨로 쓰여진 [ 꽃길만 걸어요 ]이 멋진 문구처럼 준수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늘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준수한 소리 회원님들 앞길에도요. 준수님 보면서 우리의 앞날도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부채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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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뭔가모르게뿌듯하죠?♡
부채 멋 있네요
멋져요
부럽~~
가지고있는건만으로도 넘좋아요 ~
예쁘네요 😍
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부채넘이뿌죠?저는매일꺼내보고앤돌핀을~~준수하게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