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를 한다며 관계인 불러대고 압수수색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검찰이 혐의를 두고 있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국민연금에 압력을 넣어
삼상물산과 제일합섬 합병시 찬성을 하도록 했고 그 것을 통해 이권을 챙겼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검찰도 언론사처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 것이 뭘 의미하냐하면....
검찰도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현재까지의 조사내용으로는 박근혜 대통령 및
최순실 등의 유죄를 입증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큰 소리 뻥뻥쳤지만 결국 엮을 만한 재료가 없으므로 새로 만드느라 저 지랄을
하는 것이라 보시면 틀림없습니다.
이 정도면 완전 지랄이죠!
첫댓글 ㅋ역풍이 두려워 그러겠지요..
그렇습니다
나올게 없지요
맞습니다.
동네 슈퍼까지 다 헤매고 다닐겁니다.
에고~~손석희 혓바닥에서 노는
검찰 불쌍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검찰이 정말 언론과 야당의 꼭두각시입니다.
요즘엔 안민석이 최순실이 록히드마틴 회장을 만나서 무기거래를 통해 거액의 수수료를 챙겼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최순실씨는 진짜 슈퍼능력자입니다. 언제는 무당이라고 했다가 이제는 로비스트로 둔갑을 시키네요. 안민석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지능이 얼마나 될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