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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스크랩 아내와 고양이 -<< 아이디 도용>>
배추 추천 0 조회 183 08.05.28 21: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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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28 21:32

    첫댓글 마리오랑 한 판 신나게 놀다가 들어간 카페에서 그만, 감동의 눈물이 펑..-_ㅜ

  • 08.05.28 21:54

    아...고양이~

  • 08.05.28 23:35

    문학냥이 별. 넘 이뻐요. 예전에 길가 화단에서 아기 고양이 주워다가 길렀었는데, 쫌 크니까 도망가서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ㅠ 별이랑 꼭 닮았는데. ㅠ

  • 08.05.29 00:37

    고양이 이뿌네요.. ㅋㅋ 제가 키운 최초의 동물은.. 군대서 키운 세퍼트였어요.. 제가 마지막 주인이어서 지금은 없지만.. ㅠ 2년간 고생많이했는뎅 보고싶넹.. ㅋ 괜히 .. 아~~ 막강기동추적진솔.. 안녕..

  • 08.05.29 01:41

    고양이 두마리를 키운지 이제 일주일..고양이집에 내가 살고있다.. 고양이가 나를 데리고 산다..ㅋㅋㅋ

  • 08.05.29 02:12

    ㅜㅜ 저두 저런 아내가 되겠어요...

  • 08.05.29 11:18

    뚀잉~ 남편은~~ 보여줘~~

  • 08.05.29 02:30

    예전에 몇달 인연을 맺었던 길고양이 한마리가 날 떠난 이유가 여럿 있겠지만...그 중 하나는 개사료만 줘서 그런 것 같다...이뿌다^^*

  • 08.05.30 23:14

    그땐...그래도 마트가서(고양이사료는 없더군요~ㅋ) 사료까지 샀던 내가 나름 기특했다고 생각했는데...시간이 지나고보니 타우린성분이 냥이한텐 꼭 필요하다고 하더군요...꼬박꼬박 찾아올 땐 귀찮더니...안보이니 한동안 서운했음^^*

  • 08.05.29 09:45

    나역시 글쓴이처럼 뭔갈 키운다는건 상상도 못할일이지만.ㅎ.. 글속에 그사람의 마음이..아내를 사랑하는 마음과 냥이를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이 느껴져서 므흣하게 글을 읽었어요.. 아` 좋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란건 또 이런거구나.. 싶어요.

  • 08.05.29 16:11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이 아니면 안될듯.. 저도 강아지 키웠었는데 요샌 고양이가.. 케케-

  • 08.05.30 16:02

    올만에 들어오니 훈훈한 얘기가 여기에도 실려와 있네요. ^^ 고양이 넘 좋아요~~ 울 횐님들중에도 냥이님들 모시는 집사분들이 많으신가요??

  • 08.05.30 16:39

    저........................................................................................는 ..................................................................고................냥이............................................................................................ 알...........레............르...........기.......... 입니다

  • 작성자 08.05.31 16:30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_ㅜ

  • 08.06.01 00:34

    우와~ 나도 키우고 싶어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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