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우울증에 걸려 너무 힘들게 하여 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꿈을 꾸엇는데 아파트 윗층 아줌마가 볼일이 있다면서
간난아기를 이발소에 가서 이발을 좀 시켜 달라고 하엿습니다
친정엄마와 함께 포대기에 담긴 간난아기를 안고 이발소에 간다고 길을 갓는데
가서 보니까 간난아기 형이 있고 형 옆에 아기 할머니라고 하면서 같이 앉아 있는데
머리를 몇미리를 깍으면 되겠냐고 할머니께서 물어 보시길래 할머니께서 삭발 3미리라고 했는지
제가 5미리 3마리 하다가 형이 팔을 벌리길게 주고 왓는지 엄마하고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첫댓글 꿈에 간난 아이는 아주 이쁘고 탐스럽지 않은면 근심걱정으로 보거든요
윗층 아줌마가 간난 아이를 이발소에가서 이발을 시켜 달라고 했다면 님이 근심걱정을 떠 않은 것이지요
그런 현상인데 꿈의 현상으로 보아서 님이 근심걱정을 다 떨쳐버린 꿈으로 보이거든요
허니 아들이 병원에 입원했다면 병원에 입원한 목적이 아주 잘 나타나는 꿈으로 보여요
그러니 아들의 우울증이 완전하게 치료되어서 퇴원한다는 꿈이라는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걱정을 많이 해//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