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인 ＜메트로 폴리탄＞에 가다(6)

[홍천여행]

☞ 세계 3대박물관인< 메트로폴리탄>에 가다☜

미국이 자랑하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소장품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다양한 문명권의  미술

품을 전시하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려면 3,4일은 각오해야 할듯...그래서 이번에는 가장

인기있는 1층 이집트관과 현대 미술관을 관람키로 했다.

 

입장료와 관련하여 이곳의 팁문화는!

 

어른 20불, 학생 10불로 적지않은 금액이다. 여기는 기부제도가 있어서

티켓부스에서 <donation please> 라고 말하고 원하는 만큼 기부하면 된다.

주머니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대략 5불 정도만 해도 no problem이다.(아

이들은 무료이고 성인 4명은 10$내고 입장했다.

 

역시 박물관에는 많은 소장품들이 진열되여 있지만 모든것이 영어로 설

명되여있어 진정한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보고 내 생각으로 느끼고 말았

어요.ㅎㅎㅎ 무식이 여기에서 탈노나고 말았읍니다.

<미국박물관은 본대로 소개하오니 같이 즐-- 홍천입니다.>

 <사진은 못찍게해요.칸마다 감시원이 -카메라를 달랍니다.>

그래도 찍었읍니다.님들에 보여 드리려고--

 <위사진들은 4월3일 찍엇던 자료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건물 입구

 박물관 레스토랑에서 생선초빕으로 저심까지 -- 18.50$

01. Folks at Home / Manto

 

<소장품 설명은 생략합니다.헤헤헤--모르니까요>

(아직 몇개를 더 소개하려합니다.귀국해서요-- ) 

[詩한수]

언제나 ,,,,,,,,여행 많이 다니시네요,,,,,,,,,이 무더위에 ,,,,이열 치열이군요,,,,,,,,,,,,,,세계,,3대 박물관,,미국의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구경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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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열치열 입니다.이곳도 보통 33-35도나 되는데요.
넘 - 더우니까.나 다니기도 정말 힘드는군요.
돈 내고 이곳 까지와서 구경도 않고 가면 그렇찮아요.
그래서 더운것 제처놓고 나가서 돌아다닙니다.
말이 않통하니 단어 하나갇고 손짓으로--
하- 맹낭하지요. 감사합니다.

[진주 빛]

아직 귀국 안하셨군요 좋은곳 촬영하셔서 저희들에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천여행]

더위에 잘계시죠

걱정해주시는 덕분으로
건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뛰어 다닌답니다.
좀 그래요.첫째는 언어가 않통하니
좀 답답합니다.

그래도 예날에 에웟던 단어 한개씩
생각이 나서 - 다음은 손짓 발짓으로--
그래도 않되면 세대왕이 주신 한글
우리말로 해 버립니당.--

그 땐 지놈도 -- 중얼중얼 통과하곤
합니다.

그렇찮아요.제놈들은 한국이 우방이라
하면서 한국말을 배웟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한국말로 해버립니다.

그런데 통역이 와서 왜 그러냐고
뭇더라구요.

나는 영어 단어라도 한개쓰면서
발짓 손짓 했는데 자기네들은
한국말을 한단어도 못쓴다구 했더니만

미안타고 한국말을 배워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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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구요. 그개서 미술관
입장관리를 혼내줬답니다.
잘했지요.

무더운 날씨에다 장마에다 태풍까지
건강조심하시구 귀국하면 신고할께요.

[참옻웰빙마을]

공짜구경 잘 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홍천여행]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핸드북 덕분에 쉬는짬이면
늘 인터넷 열어 그곳 뉴-스도 듯고
칭구들과 대화하고 넘 좋은 세상
같아요.

태풍과 장마에 잘 지내시고
귀국하면 인사드리겠읍니다.
히 계십시요--

[오스카 차리]

No,1 사진과 No, 2 사진은 문외한이 봐도 참 좋습니다
그림에 대하여 잘 아시는 회원님이 설명하는 꼬리글 있었으면 기대합니다.....

[홍천여행]

죄송합니다.

제가 그림에 대해서는 무뢰한이라서
그렇탆으면 설명서를 잘 읽고
설명을 햇어야 하는데
그런 의문을 풀지못하니 --
한번 알아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히 계십시요.

[뤄쫑]

멋진 모습과 박물관의 소장된 귀한것들을 영상으로 보게되어
넘 기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이 되세요~^^

[홍천여행]

감사합니다.

저 딴아 열심히 찍어서 자랑겸
여기 편지방에도 올리고 칭구들
에게도 보내주곤 합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모르고 컷던
시대라 칭구들도 많지만 보낼곳은
겨우 몇명 정도랍니다.

그래도 우리 편지방에 올려드리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한국의 아침 6시면 이곳은 저녘5시 랍니다.
잠이 않올때면 12시가 넘도록
보고 느낀것을 사진과 같이 편집한다고
시간을 보낸답니다.

이런것이 행복인가 봐요.
늘 감사합니다.보고 댓글 주시고 --

[밭고랑]

아직도 여행중이시군요.
이케 귀한 자료를
올려주시니 그림에 문외한이라도
넘 귀하고 소중함을 느낍니다.
그 자리에 계신 것만도 울 카페의 자랑입니다.
계속되는 여행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여행 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