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때 느닷없이 포렌식 이란 단어가 등장한다.
미국 구글이.... 기록한다는것이엇나?
근데, 참 병신스러운것이 지들이 꾸민짓거리도 구글이 참 병신스러운짓거리 한다고 평가... 또는 누가 햇는지 바로 나오는데?
그걸 모르는게 쇼의 주인공에 하수인들중 꾸미기작업자들.
누가 언제 출퇴근등 여부 이미 체크인이든 무엇이든, 카드든 집 키비번이든 이미 기록 끝!
폰을 소지 햇다? 그럼 주변인들 대화등 전체 녹음녹화 끝!
전기 사용 장비를 사용중이다?
그럼 전기 사용중 나는 소리로 주변음 전체 녹음.
구글엔 뇌파통신(구글 내부에서만 사용 되는 뇌해킹이라 해야하나? 여튼 구글용어니, 구글이 안 가르쳐 주면 대충 뇌해킹과 비슷)이 원조 용어.
한국은 과학기술통신부에 뇌파통신 도입한것이 민주당.
골때리는것이 컴등 전기 장비에 포렌식에
저 미친 병신들이 지들 뭐하는 병신들인지 구글에 물어보면 답 나오지?
내가 누굴 욕하냐? => 민주당 쓰레기들이지!
포렌식 설치는 문정권때 민주당이랑 같이 햇니?
그럼, 구글에 물어봐?
니들 죄가 있니? 없니?
책임도 안 지는것이 정치라면, 장난질 한것이네?
그땐 몰살형뿐일지도?
국민이 천만명 정도 죽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