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떨결에 찜질방으로 번개올리고 나서 고민에 빠졌었거든요,,
금방 하루아침에 떠날것같은 마음이였다가,,점점,,거리가 너무 멀먼 어쩌지?
남자분들도 함께 가야하는건가? 어떻게 해야하지?
어짐님과 서로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카톡으로 고민하다가,,,
오늘 ,,,드뎌,,내린결정이,,,
찜질방은 알아서 어짐님과 나랑 언제라도 가자고,,했지만,,
제 마음에 봄바람은 시작되었고,,봄나들이 가야해서,,
찜질방보다는 맛있는 이른 저녁식사를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자,,,
찜질방 번개 수정을 하였습니다,,
☞언제...2월2일 토요일
☞몇시...오후 4시 (시간은 수정 가능함)
☞장소...일산 (식사메뉴와 장소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추천해주세요,,
시간되시는 회원님들 즐거운시간 함께해요
모임에 참석하시는 회원님들께,,,,
저녁식사하면서 삶의 도움이 되는 좋은이야기 보따리 많이 들고오세요,,^^
저도 준비해오겠습니다,,
시간이 안되어서 패스할게요.ㅎㅎ
바쁜척은......ㅋ
네,,,,,멋진휴일 되세요,,^^
어짐님~어쩌다가 바쁘거든여.쿄쿄쿄쿄쿄쿄
어쩌다가...그날 하루만 어쩌다가 바쁘신가부져...ㅋㅋ
울산에서 벙개치면 모를까
쬐끔 멉니다~~ㅎ
쬐끔이면,,조금보다는 나은것같은데요? 참석하시지요,,,^^
그녀님 저는 무조건 갑니다
근데 저 봐도 할부지라 구박하면 안됩니다 알았죠.....
네~^^모임은 일산에서 저녁식사할거예요~할부지라면 손자손녀도 있으신가봐요~귀여운 손자들이야기 들려주세요~장소와시간은 내일 오후나 금요일오전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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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럽럽님이랑 함께 못해 아쉽군요,,다음에 오붓하게 보내요,,좋은하루되세요^^
어마어마하게 먼곳에 계시군요...
생각해보니..
전주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군요^^
럽럽님 뵈러 한번 달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