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특감반, 지금이 어느 때인데, 나라에 도움 안 되는 수준인가?
청와대 내부 대통령 산하 안방에서 인적문제는 군력투쟁의 현재진행형
전방위적으로 청와대를 향한 종합적 공격이 가시화 되었다는 증거
과거에 일어난 똑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현상, 이것은 우리사회가
그만큼 인적배경이 기계화 되어 있다는 증거
어쩌면 이렇게도 똑 같이 답습하고 돌아가는가? IMF 이후 나라 안의 돌아가는 패턴이 항상 이 모양들이 아닌가? 현재 정부도 앞전 정부들과 비슷한 상황으로 흐르고 있지 않는가? 그럼 빨리 이런 패턴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는 권력 욕이 강한 그 나라 정치인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외부의 힘들이 여야를 번갈아 가면서 정보 제공을 비롯해서 약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현 정부를 공략하게 하는 패턴이다. 다시 치고 올라오게 하여 나라 전통과 힘이 결합되지 못하도록 조절하는 힘이라는 증거가 아닌가?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나감과 동시에 행정부나 여당, 혹은 청와대에서 문제들이 터지지 않는가? 그럼 대통령이 돌아와서 그것을 수습하니라 국력이 소모되고, 조직 한쪽이 궐이 생기고, 대통령의 국가 운영 동력의 힘이 빠지고, 그럼 야당은 신이나서 반작용의 힘을 부리는 사회를 혼란으로 내몰지 않는가?
그것이 그 나라 대통령과 정부, 특히 우리나라처럼 주위 강대국들이 진을 치고 있는 나라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왜, 그러는지 모르는가? 여당이든 야당, 혹은 그 어떤 조직에서 덧을 놓았는지 모르지만 대통령의 팔다리를 다 잘라버리기 위해서 이런 판을 벌리는 것이다. 잘려나가는 일들이 번복 되면서 청와대의 힘이 빠지는 것이다.
국가 행정이 절단 나는 식으로 전개되는 현상이 지금 또 다시 나타나고 있지 않는가? 이는 정부를 무력화 시키려는 권력 쟁투가 아래 행동대들이 실수를 연달아 일으키고, 상층부에서 이를 가지고 정부 무력화 방향으로 내모는 이런 정치 구조가 반복되는 현상이다.
우리사회는 나라 밖의 해외 한인들의 세계이든, 나라 안 정부나 정치권이든 비슷하게 진행되는 저급한 사회적 배경들이 판을 친다. 특히 이와 같은 현상은 IMF 이후에 더욱 뚜렷하게 반복되는 진행형이다. 이는 합법적으로 국가간의 상하 구조가 형성 된 우리처럼 작고 힘이 없는 사회구조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왜냐하면 정치적으로 나라 중심의 정신력이 약화 된 사회로 전락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서로가 자신이 중심이 되겠다고 한 치 양보도 없고, 비열하게 상대방 죽이고 자신 살고자 포석을 두는 행보들이 주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이들 정치인들을 강력하게 리드하는 힘과 구심력이 없다는 의미이다.
3김 시대는 오히려 이런 이들을 양산하는 과도기가 되었다. 일본처럼, 혹은 중국처럼 왕과 같은 권력의 중심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왕과 똑 같은 군주적인 위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하고, 나라가 안정됨으로 국민들의 삶이 평안하게 하도록 하는 나라 구심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위치를 미일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를 구체적으로 꼬집자면, 이는 우리사회 권력 구조 뒤에 도사리고 있는 배경들이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런 말이 무슨 의미냐하면, 권력의 힘이 우리자체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조절의 힘에 의해서 작용된다는 것을 의미함이다.
그래서 언제나 대통령과 정부를 농락할 수 있는 문제의 원인자들이 나올 수 있고, 그것을 가지고 여론화 하고 정치화 할 수 있는 힘과 환경을 조성하는 층이 강력한 조직력으로 현정부를 상대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치밀하고 비밀화 되어 있는 강력한 힘의 논리가 우리사회 안에 이미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현 우리사회 상황은 해방 직후 혼란기와 또 다른 구조가 주도 된다는 점이다. 차라리 그 때가 훨씬 더 좋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때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시작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벼랑 끝에 서 있는 형국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굳어진 사회적 배경을 말하는 것이다. 밖의 힘을 암암리에 수용하여 굳어진 배경이다. 즉, 사람들의 마음들이 나라로부터 멀어져 있는 굳어진 배경, 정치적으로 자국 중심의 힘을 잃어버린 배경, 이런 조절의 배경이 나라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굳어진 배경을 의미한다.
이때는 기회보다 해결해야 하는 의미가 강하다는 것이다. 결코 우리가 해결하고 바로잡지 않으면 기회가 아니라 불행으로 나가 떨어지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정부와 대통령께서는 확실하 다른 나라들과 달라져 있는 나라 현실을 인정하고 인간들의 마음을 모으고 돌려놓는, 그래서 본인은 인재들을 키우라고 누누이 강조를 했던 것이다.
우리사회는 자국을 사랑할 인재들이 적다는 것이 가장 문제의 핵심이다. 70년의 세월이 결코 작은 세월이 아니다. 이 70년이란 세월이 성경에 나와 있는 유대인들의 회복기로 해방과 동시에 실행이 되어 진 것이라면 우리사회는 불행할 것이다. 이러한 국제적 배경들을 간파하라는 것이다. 그러자면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철저히 자국을 중심으로 무장되는 인제들로 채우고 뭉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정부 당국자들이라면 오로지 우리 정부와 대통령이 배경이 되어야 하는 국가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힘이 배경들이 다르기 때문에 보이지 않게 사분오열의 마음들이 되어 있어서 서로 물고 뜯고 하는 혼란과 저급한 배반과 갈림의 정치 현상이 정부 구조자체도 집어 삼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은밀한 힘의 배경들이 나라의 공직 인간관계를 몇 겹으로 갈리게 한다는 사실이다.
배후의 주인들이 다르기 때문에 그 어떤 경우에도 같이 갈 수 없는 대립의 형국이 주도되는 인간 관계가 작용되는 정치판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사회적 인간관계를 가리켜서 불행을 향해서 내달음치고 죽음을 향해서 질주하는 불나방현상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날개 짓으로 춤을 추는 현상으로 자기사회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와 대통령께서 이런 판을 깨버려야 할 것이다. 청와대 안에서 이런 짓을 한 자들은 중대한 시기임을 모르는 바가 아닐 텐데도 이렇게 했다는 것은 이들을 지배하는 힘이 따로 있다는 의미이다. 즉, 현 대통령보다 더 강력하고, 본래 자신들을 지배하는 힘의 구조가 따로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본래 이들을 지배하는 힘들이 청와대와 대통령을 흔들어 대면서 팔다리를 잘라 내는 과정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고도로 진행되는 헤게모니적 현상이다. 이미 우리사회와 정부를 겹겹이 둘러싸고 도는 힘들이 현 정부를 죽이고 약화 시키는 작용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처음부터 청와대 안의 인적자원 점검을 철저히 하고, 명령에 복종하는 강력한 조직구조를 재편하는 구심력을 갖추라고 누누이 강조를 했던 것이다.
우리가 상대를 하는 힘들은 이미 괴물들이기 때문에 정부가 먼저 나라 안을 정비하거나 정리하여 완전 장악해야 한다고 요청했던 것이다. 즉, 강력한 조직력을 구축하지 못하고 밖으로 상대부터 하려고 할 때, 결코 일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교훈을 생각해야 한다.
이럴 때, 매사가 출발도 하기 전, 혹은 출발 단계에서부터 균열이 발생하고 중간에 채 이르기도 전에 분열이 심화 될 것이라고 경고를 했지 않았는가?
한 나라를 세우고, 지속해 간다는 것은 대단한 사명이다. 그래서 국가의 원수는 하늘이 낸다고 했던 것이다. 이것은 옛 시대에 통하던 순리적 방편이었다.하지만 오늘 날 시대는 인간이 창조를 하는 시대이다. 이것은 인간이 주도해 가는 인공시대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통령도 맞춤형에 의해서 세워진다는 사실이다.
이를 누가 주도하는가? 세상을 하나의 통치체제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소수자들이 있다. 이들이 현 지구 모든 힘을 조절하는 최상층부이다. 그런데 이들이 어디서 걸리느냐 하면 바로 아시아의 중국에서 걸리고 있는 것이다. 세계를 다 돌면서 하나의 세계 질서, 즉 일체제 구조 구축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어 놓아 온 것이다.
이제는 아시아에 집중되고 있는데, 가장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세계 경제를 어 렵게 만들어 혼란을 조장하는 것도 중국을 겨냥하여 벌이는 판이다. 여기에 우리나라가 가장 직접적으로 이용되어야 하는 공간인 것이다. 그러니 정부와 대통령, 그리고 우리사회 경제가 한꺼번에 힘들어 지는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국제 판도를 잃어내지 못하고 우리 내부 문제로만 몰아가고, 국민들은 좀 어려워지는 나라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정부와 대통령을 내몰고, 야당들은 자신들이 정권 창출을 위해서 외부 이런 세력들과 결탁해서 정부를 무력화 하는데 앞장서고 하면, 이것이 군대와 같은 공권력이 어느 날 미쳐서 자국민들을 향해서 총구를 들이 댈 수 있는 미친 사회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일본이 배후에서 노리고 계속 군불을 지피는 것이 현 우리사회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일본은 이를 위해서 패전 직후부터 백년대계를 설정하고 우리나라에 집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이를 우리사회가 직시하지 못한다면, 결국 우리는 모두가 고통 받는 현실로 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런 시기에 봉착해 있는 우리로써는 청와대가 얼마나 중대한 기류를 맞고 있는가? 우리전사회가 다 흔들려도 청와대는 대통령께서 중심이 되어 허점이 발생하면 안 된다. 그러자면 청와대 한 사람 한 사람이 일백당의 요원들이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대통령과 나라 국정 동력을 움직이기 위해서 완전무결하게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누구 한 사람 엉뚱한 생각 품고 있거나 정신이 해이해져 있고, 혹시 다른 힘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는 자들이 결정적 순간에 실수를 하는 지금과 같은 짖을 할 것인지, 언제나 감찰이 가동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특감반이 문제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바로 이런 문제에 봉착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통령 중심적인 시스템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밖에서 공략을 해도 청와대 내부적으로 제왕적인 대통령 중심의 강력한 힘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 그래야 하는가? 우리나라 상황이 중대한 기점을 맞고 있고, 우리가 상대하는 나라들은 세계 최강국들이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청와대가 무서운 기구가 되어야 한다. 그러자면 청와대가 온 사회를 손 안에 넣기 위한 강력한 힘의 상징을 키우고, 이것이 오랜 세월 동안 나라를 지켜내는 기구로 자리를 잡아 갈 수 있도록 기구 운영에 고도의 발전을 지향하는 시스템 가동이 시작되어야 했던 것이다.
즉, 미국이나 소련, 중국, 일본 같은 국가가 갖고 있는 강력한 국가 중심의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런 구조를 갖는 것이 어려운 환경이 되어 있다. 정치인들부터 이런 머리가 없다. 자기들 밥그릇 정도 밖에 생각을 못한다.
나라 미래와 강력한 국가 건설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점이다. 또한 미일이란 우방이 우리를 그렇게 나가지 못하도록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있는 인간들을 닥달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그런 노력들을 해야 한다. 처음부터 배부를 수가 없다. 하나하나 계획들을 수립하여 진행해 가야 한다.
그러자면 정부 초기부터 이런 구조를 별도로 두어서 정부 중심은 현 나라 실정들 해결을 위한데 집중을 하고, 나라 바로세우기 프로젝트와 관련한 시스템 구축은 그와 관련한 인적구조들을 구축하면서 비밀리에 진행을 해야 한다. 철저히 보안을 하여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방들의 방해로 시작도 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부와 함께 움직여야 하는 정부 여당도 국회지만 정부와 철저히 하나가 되어서 움직일 수 있는 인물들로 구축되어야 한다. 그런데 정치의 귀신이 들어앉아서 자신 권력화를 위해서 정부 여당이 자리를 잡게 되면, 청와대와 권력투쟁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즉, 여당의 사령탑이 이너서클을 만들고, 그 힘을 자기 능력 집단들로 형성하고자 하면서 자신들의 권력화를 위해서 청와대 내부를 흔들어 대는 것이다. 여기에 사람 부릴 줄 아는 여당 당수가 똬리를 틀고 앉게 되면 정부는 그야말로 권력쟁투가 보이지 않게 전쟁이 되면서 바로 야당의 밥으로 전락하는 사회적 환경이 생성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야당이 힘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 여당의 당수는 얼굴 마담이 되어야 할 사람이 앉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하늘의 태양이 둘이 되는 것은 결코 나라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권력은 부모 자식 간에도 나누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권력의 수장 자리에 있는 이들이 개인적인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앉게 되면 힘이 모아지지 않는다. 그런데 개인적인 정치욕구가 강하게 표출되는 사람들은 그나마 낫다. 하지만 부드럽게 나타나는 자들이 문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부드러움이란 무기를 통해서 주변을 초토화 시켜 가면서 자기 힘을 일정하게 만들어 가면서 조직의 힘을 혼란으로 충분히 내 몰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민주당과 정부가 흔들리는 것은 바로 이런 인물이 들어서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이재명 사건이 민주당을 계속 추락시키고 있지 않는가?
만일 지금의 정부 여당 대표와 이재명지사와의 독특한 관계가 암묵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이라면, 이는 우리 정부 자체를 힘을 갖지 못하게 하는 외부의 힘의 작용이 민주당의 현재와 같은 그림을 만들어 온 것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힘을 형성하여 우리사회를 조절해 오고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의 작용은 결코 우리사회 정부 중심의 힘이 자리를 잡아 가지 못하도록 해 왔다. 이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정부 내의 2인자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자신들의 하수로 들어 앉아 있는 언론들의 담합 된 여론몰이를 통해서 2인자를 중심으로 힘이 모이게 했고, 그 힘의 작용이 청와대를 공략하도록 청와대 안의 인물들을 활용했던 것이다.
지금 청와대 내부의 특감반 인물들의 작은 행보들의 문제는, 평시에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를 노리고 호시탐탐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적들이 둘러싸고 있는 때에는 이 한 번의 실수가 대통령의 위치를 얼마나 곤란하게 만들고 힘을 빼어서 국가 동력에 직접적인 타격이 되게 하는가 이 말이다.
이로 인해서 청와대와 대통령께서 너무 극단적인 결정으로 문제를 끌어가서는 안 된다고 건의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본래부터 이것을 노리고 졸들을 움직이도록 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부의 실수를 통해서 대통령에게 주요한 인재들 하나하나를 쳐내기 위해서 가장 낮은 자들의 실수를 유발시킨 명령체계가 따로 운용 되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식으로 대통령의 수족들을 다 거두어 내고 새로 들어오는 인물들이 과연 얼마나 현 정부에 충성할 수 있는 근본을 믿을 수 있는 청정한 인물이 들어온다고 보장 되는 것도 아니다. 마음 놓고 대통령을 유린 할 수 있는 인물이 들어 올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때를 위해서 대통령 주위에 그런 인물들을 이미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청와대 안의 인물들이 온전히 대통령을 위한 인물들이라고 다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중대한 시점에서 그와 같은 작은 행보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즉각 대통령을 곤란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인기를 더욱 떨어트리게 함으로써 정부를 노리는 반대당이나 일본 같은 적들에게 공격거리가 되도록 해놓았다는 사실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야당이나 일본의 지령을 받는 모종의 세력들이 진정 대통령에게 필요한 중요 인물들을 청와대에서 쫓아 내도록 여론몰이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것이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오는 여론으로 작용이 될 것이다.
이런 잘못 된 여론몰이에 의해서 대통령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수족을 잘라내는 행보를 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되면 대통령은 국정 동력이 떨어지고 계속 정부 행정이 문제 연속으로 들어가는 꼴이 되는 것이다.
IMF 이후 이것이 현재까지 우리나라 안에서 정부를 중심으로 반복되어 온 나라 실정이었다. 그럼 반대당들은 기회요 호재를 만들기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정부를 공략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라 밖에서 들어오는 국제세력들의 역학구도로 연결 되는 힘의 작용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사회가 지금부터라도 전방위적으로 이를 막아내는 대국가적인 첩보작전을 펼치지 못하면 더 이상 우리세상은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글을 맺도록 하자!
본인은 이와 같은 사회적 정황들을 이미 사전에 설명하고자 했다. 아마도 현 정부를 위한 우리사회 일어나는 움직임들의 현상과 나라 내외부의 적들의 움직임들로부터 대비책과 방책은 가장 많이 조명하여 밝히고자 했다고 자부한다. 지금 청와대의 이와 같은 현상도 누누이 강조를 했다.
우리 정부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감안하셔야 할 것이다. 청와대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요원들은 결코 단순하고 순수한 청와대 인물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인적 관계 아래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 정부는, 이런 현상이 바로 정부 여당 내의 권력 투쟁이 진행되는 배경임을 스스로 자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분명히 우리사회 인물이지만 신분상 이중적인 배경이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지는 인물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부와 여당에 들여 놓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사회 인물들 가운데는 성장 과정에서 어떠한 변천의 과도기가 있어졌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에 대해서 모를 수밖에 없는 은밀한 배경이 강하게 형성되어 있고, 이런 자들은 철저하게 보호되는 사회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정부 여당 안에 개별적으로 너무 정치 욕구가 강한 인물들은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너무 지나친 정치력이 조직을 어지럽히고 와해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자중하는 인격의 소유자들이 적다는 사실이다.
나라와 정부 여당이 함께 잘사는 나라 환경을 위해서는 철저하게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힘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의지의 결합을 결단하고 강력한 정부 여당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음은, 이유가 어찌되었던 청와대 안에 이런 문제점을 유발하는 것은, 정치적 반대세력들이 대통령의 손발을 쳐내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일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야 대통령의 국정동력이 약화 될 것이고, 그것은 대통령의 레임덕이 발생하는 것이고, 이럴 때 야당은 야당대로 정부 여당 안의 일단의 무리들이 자기 살고자 하는 힘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여력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즉, 정부 안에서도 권력 쟁투를 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라와 국민들이 행복해지고, 무궁한 발전으로 미래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줄 수 있는 나라 환경을 가지려면 이런 작은 마음들로 자기 욕심을 추구하는 정치인들을 모두 거두어 내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안에는 일제 강점기로부터 이런 작은 인물들 중심으로 정치지대가 형성 되어 있는 것부터가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사회 각 분야별로 인품 좋고 뛰어난 인물들을 모두 싹이 자라기도 전에 다 제거 된다는 사실이다.
왜인가?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에 많아지면 일본을 위해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고, 자신들이 살아갈 세상이 시끄러워 진다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주도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런 건강한 사람들은 모두 사라지는 아주 안 좋은 나라 기반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정치판이 이렇게도 문제가 많고 나라가 제대로 펼 수 없는 장이 되어 있는 현실인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께서는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간파하시고 이부터 바꾸어 가는 나라 환경을 가져와야 할 것이다.
얼마나 각 군대 내에서, 경찰, 국정원, 법원 검찰, 교육부, 종교, 기업 사회 각 분야별 내에서 나라와 민족에 충성할 그 좋은 인재들이 많이 사라져야 했는가? 모두가 자국 배타적이고, 다른 힘에 충성할 수 있는 대상들을 골라서 세워 온 세월이 아닌가?
이런 일들이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거치면서 진행되어져 온 것이 이런 청와대 문제조차 우습게 만들어 가는 세상이 열려 있는 것이 아닌가?
다음 정부는, 이런 사건으로 인해서 무조건 대통령의 수족들, 정말 청와대 내의 주요한 인재들을 건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이는 나라 무너트리려는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합동작전이 권력쟁투로 이어지는 것일 수 있다.
심지어 우방들이 우리를 이용해서 목적을 추구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기반을 위해서 거기에 필요한 인물들을 새롭게 세우고자 하여 이런 판을 벌이는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사회 내의 일들은, 우리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국제 글로벌 기업사냥꾼들과도 밀착되는 현상일 수 있다. 현우리사회 기업들이 전혀 정부역할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행보들을 하지 않고 배후에서 야당들에게 힘을 부여하는 역할들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우리정부와 사회는 이런 점에서 언론과 정보화 구조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지 않을 수 없다. 일단 우리사회를 정부가 장악해야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라 밖에서 치고 들어오는 세력들은 이를 인권유린이나 언론탄압으로 몰 것이다. 민주주의 자유박탈이니 해 가면서 나라 안의 나라 혼란을 목적으로 하는 세력들과 결탁하여 정부를 공략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정부는 지혜롭게 이런 문제들을 다루어가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면서 사회 안정을 도모하고, 강력한 정부여당의 구조를 확보하여 안정 된 국가 발전을 이루어 갈 수 있기를 당부 드리지 않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