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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장 자끄 상뻬 책 소개
데미안 추천 0 조회 31 05.05.07 05: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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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7 09:29

    첫댓글 이런...아직 <좀머씨 이야기>도 못 읽었습니다. ㅎ 사람 이야기를 주로 썼군요.^^

  • 05.05.07 14:49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었지요...한때 쥐스킨트의 매력에 아주 황홀한 시간을 갖었던 기억이..^^*근데 전 좀머보다 <향수>가 더 좋았어요..우리 돼지에게 작년에 책고르면서 슬그머니 끼워넣었더니만 자꾸 빼내더라고요..결국 사가지고 와 읽어보더니..빙긋이 웃음을(좋았다는 의미)

  • 작성자 05.05.08 07:09

    초록님, 나무님, 상뻬의 그림이 좋아서 한데 모은 것이 있기에 옮겨왔습니다..하나같이 가까이 있으면서도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함이 절로 마음문을 열게 하는 이야기들이지요..뎀은 어제 그간 미뤘던 수술을 받고 퇴원했습니다..^^*..오래 컴하기엔 좀 어렵습니다..양해를,..

  • 05.05.08 12:00

    뎀언니,,전 미뤘던 수술? 모르는데,, 어떤? 아무튼 편안히 쉬세요.

  • 05.05.08 08:48

    또, 파트릭 모디아노가 쓰고, 상뻬가 그린 "까트린 이야기"도 있어요.

  • 05.05.08 10:10

    아, 뎀언니 드디어 수술 하셨군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수술 받으셨다니 이젠 '목감기 안녕~' 하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휴가 안내고 내일 바로 수업 들어가셔도 되는지요...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05.05.09 00:10

    초록님, 나무님, 그리고 유렠님,.주말 잘 보내셨지요?..^^*..초록님, 나무님,.저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가족들이 편히 쉬어야 한다며 컴을 못하게 하는게 불편했지만,..^^*..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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