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16~17일
주말에 설악산 눈 소식이다.
서울 주변이 어떨까하여 북한산 주변을 둘러 보아도 진눈개비에 흐린 하늘이다.
설악산으로 고고~~
이곳은 더더욱 흐리고 시야가 나오지 않는다.
한계령은 바람이 15m/sec 이상이고
기온이 급강하 더이상 차를 몰 수가 없다.
곰배령으로 방태산으로 돌며 400km 드라이브로 만족^^
사진은 딱 한장(주전골에서)
17일 일요일 새벽 4시 30분
영하 12도의 새벽을 달려 온 동해의 여명은
아름다웠다.
어디로 갈까?
영금정으로~
붉은 여명 사이로 힘찬 파도가
즐거움으로 가득
감사합니다.
자연이시여!!!
장소를 영랑호로
울산바위와 뒤로 설악산 설경
설악산 대청봉
영랑호와 설악산
에베레스트를 왜가지?
설악동으로
세존봉
토왕성 폭포
장소를 한계령으로
어제는 차가 못 올라갔는데...
기온이 낮아 1000m이상의 고산 상고대가 환상이다.
오색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전골 입구에서
혼자서 여유롭게 새로 찾아낸 대박포인트
이곳 주전골 설경
대박^^
감사합니다
흘림골의 백호와 고릴라 부부
백호
7형제봉은 언제나 가성비 좋은 곳인데
오늘도 했볕이 역광이다.
한게령의 환상의 상고대
한계령에는
상고대가 녹아 오늘 출사는 여기서
옥녀1교에서 바라본 1400m의 안산
한계3교에서
바라본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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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첩
설악산 설경
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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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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