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주시 놀려구 친구들이랑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
버스가 왔다 각자 돈을 냈다 수그런데 친구가 돈을 집에 놓코 왔다고 해서 우리는 내려서
버스 기사 한테 죄송합니다 라고 했다 친구집에 가려다가 어떤 누나들이 우리보고 돈3000원 있냐구
물어봤다 ,,, 그때 흥분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 친구들이랑 생각을 했다.
한친구는 주자고 하고 , 또친구가 어 저기 .. 경찰아저씨다 .. 또 돈을 없다고 한가 나는 그냥 돈을 없다고 뽕을친다 ,,, 그누나들이 꼴받아서 그냥 가버렸다 빨리 친구네집가서 돈을 갖고 빨리 가고싶은마음이 들었다..
버스정류장에가서 버스를 탔다 ,, 졸려서 mp3를듣고 친구들은 애기를하면서 놀고있다 도착했다 우리는내려서 아무대나 돌아다녔다 아이들은 pc방에 가자고했다 ,,, 3시간을 하자고 했다 .... 그런데 아빠가 전화를해서 빨리 오라고 했다 나는 어이없다 그래서 1시간 하고 집에 갈려구 버스를 기다렸다 시간은 가고 할수없이 택시를 탔다 집에 도착했다 사촌형이 나를 기다렸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형이 낚시하러가자고 했다
.... 나는 가기싫어는대 그냥 갔다 나는 고기3마리 잡고 사촌동생은5마리잡았다 ㅋㅋ 엄마가 와서 너제주시갔냐구 물어봤다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 ㅋ 아빠가 말했을까 친구들이 말했을까 나는 엄마 한테 진실을말했다 ,, 그래서 엄마가 잘했다라고 했다 ,, 그래서 수영 하고 밥먹고 놀았다 그새서 집에가서 잠 퍼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