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부산 | 종합 | 성적순위 | |||||||||||
1 | 권우주 | 10 | 31 | 3.71 | 12"03 | 부산 | 0 | 0 | 17 | 11 | 4 | 4 | 2 | 1 | A3 | A3 | 90.1 | 87.45 | 422/601 |
2 | 박종승 | 12 | 30 | 3.64 | 11"89 | 구미 | 0 | 0 | 0 | 19 | 7 | 3 | 4 | 5 | A3 | B1 | 88.29 | 88.28 | 387/601 |
3 | 이한성 | 6 | 36 | 3.64 | 12"28 | 광주B | 33 | 50 | 50 | 10 | 3 | 5 | 2 | A2 | A1 | 95.14 | 92.37 | 208/601 | |
4 | 김동환 | 9 | 36 | 3.64 | 12"32 | 가평 | 0 | 33 | 33 | 6 | 2 | 4 | A3 | A2 | 90.24 | 90.25 | 296/601 | ||
5 | 남용찬 | 17 | 27 | 3.69 | 11"46 | 의정부 | 17 | 17 | 17 | 6 | 4 | 2 | A2 | B2 | 92.82 | 89.77 | 312/601 | ||
6 | 김재영 | 13 | 32 | 3.69 | 11"64 | 대구 | 0 | 17 | 33 | 6 | 3 | 3 | A3 | A3 | 90.28 | 90.5 | 285/601 | ||
7 | 구상신 | 12 | 32 | 3.77 | 11"80 | 창원A | 0 | 17 | 67 | 13 | 2 | 4 | 6 | 1 | A2 | A1 | 94.93 | 91.67 | 239/601 |
[부2] 구상신 젖히기 Vs 이한성 추입
이번 경주는 7)구상신이 3)이한성의 추입을 따돌릴 수 있느냐에 관심 모아질 것 같다.
홈 이점 있는 1)권우주나 초주선행에 나서는 4)김동환 등을 제외한다면 변수로 작용할 선수는
7)구상신의 12기 동기생인 2)박종승과 내선활용이나 기습작전이 가능한 6)김재영 등이다.
물론 금주 경기가 잘 풀리고 있고 외선에서 힘 있는 모습 보여준 5)남용찬 도 무시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경기의 중심에는 7)과 3)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7)구상신이 보여준 모습은 추입형 강자라도 인정을 하는 편이고 3)이한성 역시 부산 주로에
강한데다 타깃이 뚜렷한 경기에서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적다.
따라서 1)권우주가 끌어내고 6)김재영이 선행에 나서면서 7)구상신이 짧게 젖힐 것 같은데
추입빨은 역시 3)이한성이라는 생각을 하면 쉽게 마무리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경기가 유난히 잘 풀리고 있는 5)남용찬이 상대 선수들이 시속을 잡을때 젖히기 타이밍을
제대로 잡아나간다든지 아니면 1), 2)번을 활용해 나간다면 이변 연출도 가능해 고배당 전략은
어느 정도 대비를 해야할 듯.
풍만고양이 3)이한성 - 7)구상신
비만고양이 3)이한성 - 7)구상신 - 6)김재영 / 5)남용찬
도둑고양이 5)남용찬 - 1)권우주, 7)구상신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부산 | 종합 | 성적순위 | |||||||||||
1 | 안성민 | 7 | 37 | 3.69 | 11"75 | 부산 | 50 | 50 | 67 | 8 | 7 | 1 | A2 | A1 | 93.04 | 93.22 | 172/601 | ||
2 | 조준수 | 14 | 27 | 3.71 | 11"72 | 하남 | 50 | 67 | 83 | 7 | 3 | 1 | 1 | 2 | A3 | A2 | 94.34 | 93.43 | 163/601 |
3 | 정대권 | 12 | 31 | 3.57 | 12"13 | 창원B | 0 | 0 | 50 | 10 | 1 | 4 | 5 | A2 | A2 | 92.81 | 90.48 | 287/601 | |
4 | 이재일 | 14 | 31 | 3.77 | 11"66 | 동서울 | 0 | 0 | 33 | 4 | 1 | 2 | 1 | A3 | A2 | 90.9 | 91.03 | 259/601 | |
5 | 임권빈 | 2 | 42 | 3.77 | 11"54 | 예산 | 0 | 0 | 33 | 7 | 2 | 1 | 2 | 2 | A2 | A2 | 91.15 | 91.75 | 237/601 |
6 | 임 섭 | 5 | 37 | 3.69 | 11"74 | 광주A | 0 | 0 | 17 | 5 | 1 | 4 | A3 | A2 | 91.62 | 90.15 | 298/601 | ||
7 | 김준호 | 10 | 37 | 3.77 | 12"28 | 대전 | 0 | 0 | 0 | 16 | 3 | 5 | 6 | 2 | A3 | B1 | 90.13 | 88.63 | 375/601 |
[부3] 조준수 - 이재일을 챙길 수 있을까?
선수들의 면모를 보면 일요경주에 강한 3)정대권과 기습작전이 가능한 5)임권빈을 제외하면
크게 의식될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요즘 물이 오를때로 오른 2)조준수의 입상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14기 동기생이자 과거 하남에서 같이 훈련한 4)이재일을 챙기기 위해
초주를 나설 것인가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춰야겠다. 두 선수는 금일 첫 만남이지만 과거 하남에
있을때 집의 근처라 같이 붙어다닌 경우가 많았고 이재일이 4살 위 선배라는 점을 감안하면
초주에 나서도 다른 선수들이 앞으로 와줄 가능성이 높다.
최근 2)조준수나 4)이재일의 몸상태가 상당히 좋은 만큼 동반입상을 기대해 보고 싶으나
배번 유리한 살림 1)안성민이 홈 이점 있고 5)임권빈도 기습작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볼때
2)조준수가 무리하게 4)이재일과 협공에 나서다가는 외선에서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축으로 나서는 선수와 연대되는 편성에서는 두 선수가 뿌러지는 경우도 많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겠다.
풍만고양이 2)조준수 - 4)이재일
비만고양이 2)조준수 - 1)안성민 - 3)정대권 / 4)이재일
도둑고양이 1)안성민 - 3)정대권/6)임 섭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광명 | 종합 | 성적순위 | |||||||||||
1 | 신근용 | 9 | 32 | 3.64 | 12"01 | 포천 | 0 | 0 | 0 | 1 | 1 | B3 | B3 | 82.92 | 83.74 | 538/601 | |||
2 | 김상민 | 7 | 35 | 3.64 | 12"00 | 서울A | 0 | 17 | 17 | 4 | 4 | B2 | B2 | 83.34 | 84.93 | 498/601 | |||
3 | 김창제 | 11 | 32 | 3.62 | 12"73 | 미원 | 0 | 0 | 17 | 4 | 1 | 1 | 2 | B2 | B3 | 83.72 | 82.29 | 576/601 | |
4 | 주석춘 | 6 | 36 | 3.62 | 12"51 | 의정부 | 33 | 33 | 33 | 15 | 5 | 2 | 2 | 6 | B1 | B2 | 88.41 | 86.95 | 440/601 |
5 | 노성현 | 12 | 31 | 3.69 | 11"69 | 창원B | 0 | 17 | 50 | 10 | 1 | 2 | 3 | 4 | B2 | B2 | 86.34 | 85.41 | 487/601 |
6 | 송인웅 | 6 | 39 | 3.64 | 12"83 | 대전 | 0 | 0 | 0 | 1 | 1 | B3 | B3 | 82.95 | 83.47 | 548/601 | |||
7 | 최종태 | 10 | 37 | 3.71 | 12"77 | 대구 | 29 | 43 | 57 | 9 | 3 | 5 | 1 | B1 | A3 | 87.45 | 87.67 | 413/601 |
[광1] 최종태 - 자신감도 회복했겠다. 내친김에 2연승 도전!
강급 이후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며 실망감을 안겨줬던 7)최종태가 전일 한바퀴 선행승부로
우승까지 차지하며 자신감을 회복한 상태라 금일 역시 선수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시속 조절에 따라 연승에 도전하겠다.
같은 경상권 선수인 5)노성현과의 협공을 기대해 볼 수 있겠으나 7)최종태가 평소 노장 선수들과
협공빈도가 높지 젊은 선수들과는 그닥 협공한 사례가 많지 않다. 또한 5)노성현의 몸상태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데다 체중감량에 실패하면서 회전력까지 무뎌진 상황이라 동반입상 보다는
후착 이변에 관심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주석춘은 초주선행의 불리함을 극복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은 상황이라는점을 감안하면
내선활용에 능한 2)김상민과 3)김창제 그리고 노련한 6)송인웅 등이 의욕을 보일 수 있는데
누가 더 낫다고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
따라서 이번 경주는 최종태와 노성현 두 선수의 배당이 괜찮다면 공략을 해 볼만하나
극 저배당을 형성한다면 패스하거나 삼복승식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을 듯.
풍만고양이 7)최종태 - 5)노성현
비만고양이 7)최종태 - 4)주석춘 - 3)김창제 / 5)노성현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광명 | 종합 | 성적순위 | |||||||||||
1 | 김송원 | 11 | 32 | 3.64 | 12"45 | 하남 | 17 | 33 | 67 | 2 | 1 | 1 | B2 | A3 | 88.45 | 89.26 | 336/601 | ||
2 | 이길은 | 11 | 31 | 3.62 | 12"26 | 의정부 | 0 | 0 | 0 | 7 | 1 | 1 | 1 | 4 | B3 | B1 | 83.34 | 83.54 | 544/601 |
3 | 권정호 | 4 | 40 | 3.64 | 12"07 | 구미 | 0 | 17 | 33 | 2 | 1 | 1 | B3 | B3 | 83.22 | 84.59 | 511/601 | ||
4 | 서동방 | 5 | 40 | 3.64 | 11"98 | 용인 | 0 | 33 | 33 | 7 | 3 | 4 | B2 | B2 | 85.12 | 83.89 | 535/601 | ||
5 | 남정일 | 10 | 30 | 3.64 | 12"27 | 동대전 | 0 | 17 | 17 | 2 | 1 | 1 | B3 | B3 | 83.35 | 85.58 | 482/601 | ||
6 | 강지삼 | 7 | 36 | 3.62 | 12"32 | 서울A | 0 | 33 | 67 | 4 | 2 | 2 | B3 | B2 | 84.94 | 85.05 | 495/601 | ||
7 | 채종석 | 2 | 42 | 3.64 | 11"70 | 광명A | 0 | 0 | 0 | 10 | 1 | 6 | 3 | B2 | B2 | 86.31 | 84.38 | 518/601 |
[광2] 김송원 - 벌점에 대한 부담이 있을텐데...
우수급 강급자인 1)김송원이 강급 이후 아직까지 단 한 차례도 입상권(2착내)진입에 실패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강자들과의 편성과 벌점에 대한 부담이라고 이해를
한다고 해도 토요 경주에서는 너무 몸을 사렸다. 꼭 빠지려고 애쓰는 사람처럼 힘이 남아 도는
페달링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관망을 했다.
금일은 어찌됐든 다소 만만한 편성을 만나 본인이 축으로 팔릴것을 아는 상황에서 태만 실격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든 자력승부를 할 듯 보인다.
아직까지 이렇다할 모습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막판 뒷심 부족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쌍승식
뒤집기를 노려볼 수 있는 찬스가 되겠다.
그나마 11기 동기생인 2번 이길은과의 우선적인 협공이 기대된다.
물론 2)이길은이 최근 기세가 저조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배당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될 듯
보여 내선활용에 강점있는 7)채종석이 2)이길은을 병주태우거나 밀어낼 경우도 대비를 해야겠다
풍만고양이 2)이길은 - 1)김송원 / 7)채종석 - 1)김송원
비만고양이 1)김송원 - 4)서동방 - 7)채종석 / 2)이길은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광명 | 종합 | 성적순위 | |||||||||||
1 | 김인태 | 15 | 29 | 3.64 | 11"94 | 전주 | 22 | 22 | 33 | 18 | 9 | 6 | 3 | B1 | B1 | 85.21 | 84.8 | 501/601 | |
2 | 하재민 | 9 | 36 | 3.57 | 11"86 | 가평 | 0 | 0 | 67 | 6 | 3 | 3 | B1 | B1 | 90.65 | 88.99 | 356/601 | ||
3 | 김종수 | 5 | 39 | 3.64 | 11"85 | 부산 | 0 | 0 | 0 | 2 | 2 | B3 | B3 | 85.03 | 82.75 | 569/601 | |||
4 | 박수환 | 8 | 34 | 3.69 | 12"16 | 양양 | 0 | 0 | 0 | 7 | 1 | 1 | 4 | 1 | B1 | A3 | 90.11 | 89.13 | 346/601 |
5 | 황환수 | 11 | 31 | 3.64 | 12"20 | 의정부 | 22 | 44 | 67 | 11 | 3 | 4 | 4 | B2 | B2 | 86.82 | 87.38 | 425/601 | |
6 | 김형기 | 10 | 35 | 3.85 | 12"56 | 예산 | 0 | 0 | 0 | 7 | 1 | 2 | 2 | 2 | B2 | B2 | 85.49 | 84.32 | 520/601 |
7 | 박장기 | 8 | 36 | 3.64 | 12"15 | 서울A | 0 | 17 | 17 | 4 | 3 | 1 | B2 | B3 | 83.61 | 83.63 | 541/601 |
[광4] 깝깝한 편성이네...
4)박수환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고 1)김인태 역시 뒷심 부족과 징크스(첫 날 경기가
잘 안풀리면 끝까지 망치는)로 인해 부진한 모습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처럼 2)하재민이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 것 같다.
4)박수환과 2)하재민은 양양/가평 인근지역에서 훈련하는 선수들로 친분이 있는 만큼 초반
2)하재민이 4)박수환을 마크하고 1)김인태에게 자리를 줄 것인가가 관건인데 7)박장기가 초주를
대신 받을 가능성도 없잖아 있는 만큼 개인적으론 2)하재민 - 4)박수환 차권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삼복승식에 1)김인태를 받쳐줬으면 하는 바램이나 변수를 보자면 1)김인태와 4)박수환의 무리한
주도권 경합 내지는 서로 눈치 작전을 펼칠때 6)김형기가 기습에 나서거나 금일 대타 출전하는
5)황환수가 외선에서 반격을 시도할 경우 배당이 터질 수 있다.
따라서 저배당과 고배당을 두루 공략하는 전략이 좋을 것 같다.
풍만고양이 2)하재민 - 4)박수환
비만고양이 2)하재민 - 4)박수환 - 6)김형기 / 1)김인태
도둑고양이 5)황환수 - 6)김형기, 1)김인태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광명 | 종합 | 성적순위 | |||||||||||
1 | 유일선 | 7 | 37 | 3.85 | 11"61 | 하남 | 0 | 0 | 17 | 4 | 1 | 1 | 1 | 1 | A2 | S3 | 92.84 | 91.94 | 229/601 |
2 | 함창선 | 8 | 33 | 3.64 | 11"74 | 당진 | 0 | 0 | 0 | 10 | 1 | 2 | 5 | 2 | A3 | B1 | 88.43 | 88.5 | 377/601 |
3 | 박정식 | 10 | 34 | 3.71 | 12"19 | 가평 | 11 | 11 | 11 | 6 | 1 | 2 | 3 | A2 | A2 | 92.26 | 91.21 | 257/601 | |
4 | 공동식 | 12 | 34 | 3.64↓ | 12"17 | 대구 | 0 | 17 | 33 | 9 | 2 | 3 | 4 | A2 | A2 | 91.85 | 89.21 | 340/601 | |
5 | 김종모 | 8 | 37 | 3.77 | 11"71 | 안산 | 56 | 67 | 67 | 10 | 2 | 1 | 4 | 3 | A3 | B1 | 91.54 | 92.44 | 207/601 |
6 | 김상인 | 13 | 31 | 3.77 | 12"05 | 창원A | 0 | 0 | 33 | 15 | 7 | 3 | 5 | A2 | A1 | 91.52 | 91.52 | 244/601 | |
7 | 이제봉 | 12 | 30 | 3.77 | 11"80 | 나주 | 0 | 0 | 0 | 17 | 1 | 3 | 11 | 2 | A3 | B1 | 86.99 | 86.08 | 464/601 |
[광6] 유일선 몸이 좋아 보이던데...
전일 경주 김문용의 배려가 있긴 했지만 경기 주도했던 1)유일선의 몸도 나쁘지는 않았다.
6)김상인이라는 선행형 선수까지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긴거리 승부는 피할 듯 보여
짧게 승부한다면 추입형인 5)김종모나 3)박정식은 충분히 따돌릴 수 있어 보인다.
지역적으로 본다면 3)박정식과의 협공이 기대되나 37살 동갑내기 선수 출신인 1)유일선과
5)김종모가 성격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유일선은 외향적이고 김종모는 내성적이지만
두 선수는 통하는 부분이 많다.
따라서 이번 경주는 동갑내기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무게를 두면 될 듯
풍만고양이 1)유일선 - 5)김종모
비만고양이 1)유일선 - 6)김상인 - 5)김종모 / 3)박정식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광명 | 종합 | 성적순위 | |||||||||||
1 | 김광록 | 10 | 33 | 3.62 | 12"37 | 광주A | 0 | 0 | 0 | 3 | 1 | 2 | A3 | A3 | 90.88 | 89.76 | 313/601 | ||
2 | 감병삼 | 9 | 35 | 3.71↑ | 11"75 | 일산 | 0 | 17 | 17 | 8 | 2 | 3 | 2 | 1 | A3 | A3 | 88.68 | 89.34 | 333/601 |
3 | 정덕이 | 2 | 40 | 3.85 | 12"13 | 대전 | 17 | 33 | 67 | 11 | 7 | 4 | A1 | A1 | 92.69 | 94.34 | 136/601 | ||
4 | 신영극 | 4 | 39 | 3.77 | 12"32 | 팔당 | 0 | 0 | 17 | 17 | 1 | 2 | 9 | 5 | A2 | B1 | 89.77 | 89.18 | 342/601 |
5 | 김경태 | 5 | 40 | 3.77 | 11"85 | 진주 | 0 | 33 | 50 | 9 | 2 | 2 | 5 | A2 | A1 | 90.89 | 92.25 | 214/601 | |
6 | 유창표 | 6 | 38 | 3.69 | 12"39 | 안산 | 33 | 33 | 50 | 2 | 2 | A2 | S3 | 93.13 | 94.44 | 135/601 | |||
7 | 김종현 | 15 | 30 | 3.85↑ | 11"65 | 서울 | 0 | 0 | 38 | 14 | 12 | 1 | 1 | A2 | A1 | 93.8 | 90.65 | 278/601 |
[광7] 덕이야... 덕이야...
3)정덕이도 세월의 흐름은 피할 수 없나 보다. 첫 날 경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토요 경주에서
정 관에게 추입을 허용당하다니...하지만 금일은 다수의 친분있는 세력을 만났고 크게 의식할
선수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승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다.
특별하게 친분있는 선수는 6번 유창표다. 두 선수는 여러차례 협공에 나서며 동반입상을 기록한
경험이 많았는데 대부분 3)정덕이가 6)유창표를 후미에 붙였다. 편성상 경기 주도할 선수는
7)김종현 밖에 없는 상황이고 김종현이 예전과 달리 막판 뒷심 부족을 보이는 상황이라 3)정덕이
에게 활용을 당한다면 버티기가 어렵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3)정덕이와 6)유창표의 동반입상을 우선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겠는데 만약 두 선수의
위치가 바뀔 경우 최근 추입력이 무뎌진 3)정덕이가 역전에 실패할 가능성도 쌍승식 뒤집힐 가능성
도 있는 만큼 복승식 공략이 안정적이라 판단되며 배당판 현황에 따라 복승식과 역쌍승을 노려볼
수 있겠다.
풍만고양이 3)정덕이 - 6)유창표
비만고양이 3)정덕이 - 6)유창표 - 7)김종현 / 5)김경태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광명 | 종합 | 성적순위 | |||||||||||
1 | 이제인 | 10 | 32 | 3.69 | 12"44 | 의정부 | 0 | 44 | 78 | 11 | 4 | 7 | A2 | A2 | 93.08 | 93.31 | 168/601 | ||
2 | 강성민 | 13 | 30 | 3.69 | 11"56 | 광주B | 0 | 17 | 17 | 9 | 3 | 2 | 2 | 2 | A3 | A3 | 89.83 | 88.32 | 384/601 |
3 | 강양한 | 10 | 30 | 3.69 | 12"21 | 동대전 | 0 | 0 | 17 | 9 | 3 | 3 | 3 | A3 | A2 | 90.21 | 90.33 | 292/601 | |
4 | 오기현 | 15 | 28 | 3.71 | 11"76 | 춘천 | 0 | 0 | 0 | 2 | 2 | A3 | A3 | 90.89 | 91.84 | 234/601 | |||
5 | 임환직 | 16 | 25 | 3.77 | 11"64 | 대구 | 0 | 17 | 33 | 8 | 1 | 2 | 1 | 4 | A3 | A2 | 90.66 | 89 | 355/601 |
6 | 백장문 | 11 | 31 | 3.77 | 11"37 | 김천 | 17 | 33 | 33 | 17 | 1 | 2 | 9 | 5 | A1 | A2 | 93.2 | 91.84 | 233/601 |
7 | 권성오 | 15 | 26 | 3.71 | 11"22 | 성산 | 0 | 17 | 50 | 10 | 2 | 5 | 3 | A1 | S2 | 93.97 | 92.97 | 184/601 |
[광9] 강급 후 첫 승 도전할 권성오.
7)권성오가 다소 만만한 상대들을 만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강급 후 첫 승을 신고할 듯 보인다.
그간 두 회차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이정도면 젖히기 승부에 나설 경우
입상권 진입은 무난할 전망. 따라서 누구와 협공할 것인가가 관건인데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
선수는 4)오기현이다. 15기 동기생으로 협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어떤 선수보다
유리하지만 문제는 초주선행의 부담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7)권성오가 초주를
대신 받아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첫 승에 대한 갈망과 지난주 김해/성산 선수들이 무리한 연대
플레이를 하다 조력행위에 의한 무더기 실격을 당한터라 경본에서 인정하지 않는 연대를 굳이
무리하게까지 할 이유가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그렇다면 배번 유리함 살릴 1번 이제인과 전법 다양한 6)백장문 등의 선전도 기대해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몸싸움에 약점 있는 6)백장문 보다는 스웁욕 강한 1)이제인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고 한가지 변수를 보자면 최근 777로 일관하고 있지만 2)강성민이 금요 경주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5)임환직을 활용해 나가며 짧게 버티기에 나선다든지 의외로 마크될 가능성도 없잖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7-2차권도 배당판 상황에 따라 노려봤으면 한다
풍만고양이 7)권성오 - 1)이제인 / 7)권성오 - 2)강성민
비만고양이 7)권성오 - 2)강성민 - 1)이제인 / 6)백장문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광명 | 종합 | 성적순위 | |||||||||||
1 | 용석길 | 3 | 40 | 3.71 | 12"30 | 서울A | 11 | 22 | 33 | 7 | 3 | 4 | A3 | A3 | 90.38 | 90.57 | 280/601 | ||
2 | 최원호 | 10 | 33 | 3.77 | 12"49 | 대구 | 0 | 33 | 50 | 15 | 8 | 3 | 2 | 2 | A3 | A2 | 91.38 | 93.06 | 177/601 |
3 | 박덕인 | 9 | 33 | 3.77 | 11"46 | 의정부 | 0 | 0 | 17 | 5 | 1 | 4 | A3 | A1 | 91.49 | 91.69 | 238/601 | ||
4 | 정 관 | 7 | 33 | 3.77 | 11"85 | 광주A | 0 | 11 | 33 | 9 | 1 | 1 | 7 | A2 | A2 | 93.1 | 90.38 | 289/601 | |
5 | 원종배 | 4 | 46 | 3.77 | 12"01 | 부산 | 0 | 0 | 17 | 10 | 1 | 4 | 5 | A2 | A2 | 94.18 | 90.43 | 288/601 | |
6 | 신익희 | 10 | 35 | 3.71 | 12"16 | 전주 | 0 | 0 | 0 | 14 | 1 | 9 | 4 | A3 | B1 | 87.89 | 86.76 | 443/601 | |
7 | 한임식 | 11 | 36 | 3.77 | 12"36 | 창원B | 0 | 0 | 17 | 9 | 2 | 2 | 3 | 2 | A3 | A3 | 90.31 | 89.51 | 325/601 |
[광10] 혼전!
2)최원호가 시드를 배정 받고 나왔고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훈련량을 늘렸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강자로 인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노련함에서는 역시 5)원종배가 돋보이며 마크형인
3)박덕인이나 내선활용에 치중하기는 하지만 추입이 좋은 1)용석길 등도 언제든지 입상이 가능한
상황. 더군다나 4)정 관이 초주선행에 나서고 있지만 가끔식은 기습선행도 곧 잘 펼치는 편이라
경기 전개를 예측하기 어렵다.
이렇게 추입형으로 이루어진 편성에서는 자력능력을 갖춘 약 선행 선수라도 곧 잘 이변을 연출할
수 있는데 그간 부진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긴 하지만 한 방이 있는 7)한임식이 젖히기 내지는
선행승부에 나설때 입상권 진입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7)한임식을 중심으로 중/고배당
노려보는 전략을 추천하고 싶다.
도둑고양이 7)한임식 - 5)원종배, 2)최원호, 4)정 관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광명 | 종합 | 성적순위 | |||||||||||
1 | 주광일 | 4 | 40 | 3.92 | 11"64 | 광주B | 0 | 0 | 8 | 12 | 2 | 6 | 4 | S2 | S3 | 95.8 | 94.79 | 129/601 | |
2 | 김석호 | 14 | 30 | 3.77 | 11"69 | 의정부 | 0 | 8 | 31 | 11 | 1 | 1 | 6 | 3 | S2 | S2 | 95.17 | 95.17 | 110/601 |
3 | 최해용 | 12 | 32 | 3.85 | 12"12 | 부산 | 0 | 0 | 30 | 9 | 2 | 1 | 2 | 4 | S2 | S2 | 99.34 | 97.14 | 71/601 |
4 | 문영윤 | 14 | 28 | 3.85 | 11"39 | 계양 | 36 | 36 | 36 | 16 | 5 | 2 | 9 | S2 | S3 | 97.31 | 97.31 | 67/601 | |
5 | 박진우 | 6 | 34 | 3.85 | 11"87 | 부산 | 0 | 0 | 0 | 13 | 1 | 9 | 3 | S3 | A1 | 95.89 | 94.29 | 138/601 | |
6 | 이주하 | 16 | 26 | 3.85 | 11"58 | 하남 | 0 | 0 | 33 | 11 | 2 | 7 | 1 | 1 | S2 | S3 | 95.25 | 94.49 | 134/601 |
7 | 김주상 | 13 | 28 | 3.92 | 11"27 | 유성 | 11 | 33 | 67 | 9 | 1 | 1 | 1 | 6 | S2 | S1 | 99.95 | 99.78 | 35/601 |
[광12] 김주상 - 이정도면 우승은 무난해 보이는데 !!
7)김주상이 강자다. 전일 어려운 상황에서도 막판 직선 추입력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한 만큼
금일 어렵지 않게 우승 차지할 듯 보인다. 3)최해용은 부산팀 선배인 5)박진우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만큼 오히려 배번 유림함 살릴 1)주광일이나 금요경주 기습작전을 통해 좋은 모습
보였던 2)김석호를 노려볼 수 있겠는데 개인적으론 일요경주 두각을 나타내는 2)김석호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또한 삼복승식 역시 28살 동갑내기인 4)문영윤이 기대를 모으겠지만 이런 편성에서는 오히려 내선
활용에 강점있는 6)이주하를 노려보는 전략이 좋을 것 같다.
풍만고양이 7)김주상 - 2)김석호
비만고양이 7)김주상 - 6)이주하 - 2)김석호 / 1)주광일
번호 | 선수명 | 기수 | 나이 | 기어 배수 |
200M 기록 |
주훈련지 | 승률(%) | 연대율(%) | 삼연대율(%) | 입상계 | 입상전법 | 등급조정 | 평균득점 | 최근3회 | |||||
---|---|---|---|---|---|---|---|---|---|---|---|---|---|---|---|---|---|---|---|
선행 | 젖히기 | 추입 | 마크 | 현재 | 이전 | 광명 | 종합 | 성적순위 | |||||||||||
1 | 조현옥 | 11 | 34 | 3.85 | 10"97 | 부산 | 8 | 17 | 33 | 7 | 2 | 2 | 1 | 2 | S3 | S2 | 95.56 | 97.59 | 60/601 |
2 | 박민수 | 9 | 41 | 3.86 | 11"22 | 유성 | 67 | 100 | 100 | 18 | 3 | 1 | 10 | 4 | S3 | A1 | 97.14 | 97.6 | 59/601 |
3 | 정 승 | 14 | 31 | 3.85 | 11"42 | 춘천 | 0 | 0 | 14 | 9 | 5 | 2 | 2 | S3 | S3 | 93.42 | 93.23 | 171/601 | |
4 | 이응주 | 9 | 36 | 3.69 | 11"89 | 일산 | 0 | 8 | 33 | 7 | 2 | 3 | 2 | S3 | S2 | 97.1 | 97.1 | 73/601 | |
5 | 양희진 | 11 | 31 | 3.71↓ | 11"11 | 광주B | 33 | 56 | 78 | 12 | 1 | 5 | 6 | S2 | S1 | 100.96 | 100.96 | 28/601 | |
6 | 박성호 | 13 | 29 | 3.85 | 11"16 | 부산 | 0 | 22 | 56 | 8 | 3 | 5 | S2 | S2 | 97.55 | 98.84 | 47/601 | ||
7 | 허은회 | 1 | 46 | 3.79 | 11"92 | 팔당 | 0 | 0 | 22 | 21 | 5 | 9 | 7 | S3 | S3 | 96.44 | 95.13 | 112/601 |
[광13] 양희진 믿어야하나?
1)조현옥과 3)정 승을 제외하면 자력형 선수들이 없다는 점에서 5)양희진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부산팀인 1)조현옥과 6)박성호가 협공에 나설 경우 5)양희진이 이를 젖히고 넘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또한 5)양희진이 강한 선행형이 한 명있는 경기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3)정 승과 2)박민수 등 기습작전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의외로 고전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만큼 5)양희진을 믿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패스하거나 중/고배당 위주로 소액 공략해
보는 것이 좋겠다.
풍만고양이 5)양희진 - 1)조현옥
비만고양이 5)양희진 - 6)박성호) - 1)조현옥
도둑고양이 6)박성호 - 4)이응주, 7)허은회, 1)조현옥
|
첫댓글 늦게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 드리며 푹 주무시고 건승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시고...좋은 결과 있으세요...^^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가자마자 먹었어요 비록 2000원이였지만 ㅠ 45배 내일도 4경주는 배당이 나오겠네요
기대하고 갑니다 예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됩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고마우이 ~~~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함다...감사하구요,,
감사해요
수고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옹님^^수고하셧음니다^&^
감사 합니다%%
고생하셧어요 한방 터트리면 쇠주한잔 살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캄솨함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좋은예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밧어요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