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산악회 1600회
기념산헹
참석인원(35명)
박세영님,이희문님,고제호님,박영복님,
서형민님,이경만님, 김영기님,서정익님,
오선진님. 이춘화님. 김현구님,이순진부대장님
안순열님,김명희님,황영희님,이정화총무님,장봉영부총무님
신용현님,김기현님부부,이은하님,전향순님,최안나님,홍성인님,유영남님,
조문정님.이익수님,이향님,조은우님,이종환님,민혜진님,
강경례님,임재현님,김혜숙님부부
바우길과 선자령 산행입구가 같다.
선자령 안내도에서
단체사진
인증 샷!
비소식에
조금은 긴장
아직은
소식이 없다.
매번 우리와 함께 하던
버스가 바뀌었다.
문막 휴게소
비소식에도
아랑곳 하지않는
열혈 나들이객으로
만원이다.
대관령 휴게소
다리건너야 되는디...
바람이 시원스레 분다.
산행 시작
출발하자마자
모두들 바쁘다.
산은
그대로인데
가는님들은
바쁜가 보다.
바우길 입구
안내판이
자세히 잘 되어
인상깊다.
파르티쟌!!!
일명 빨지산
산에 대한 열정이
...
불같다.
고문님들
산악회의 영원한
우상~~
혜숙님 부부
멋드러진 포즈에
....
누구???
황영희님
안순열님.
김명희님. 강경례님
이춘화님
이정화총무님
조씨 훼밀리와 친구들
그리고
서정익님
쨩....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모처럼
산행나들이 한
임재현님
그리고
안순열님
박고문님과 함께
오랜만에
산행에 참석 한
서형민 님
지금은
.....
휴식 중
이익수님과 조문정님
김혜숙님과 부군
장봉영 부총무님
산에서는
항상
멋이 있다.
야생화가
드문 드문
가는 산객의 시선을
앗아
담아 본다.
반정
고속도로가 생겨
뜸해진 교통량이지만
이길의 정취는
드라이브 마니아에게는
낭만적인 곳이다.
산에서는
모두가
톱
모델이다.
아득히 보이는
강릉의 모습을
동해바다의 풍경을
.....
오늘은
대관령 옛길
무하부풰다.
산해진미????
암튼 최고다.
헌데
도수있는 물이 부족~~
아쉽당!!
위장술이 뛰어 난
곤충
이름은
몰러유~~
세월의 흔적
긴 세월 침식작용에 의해
벗겨진 흙에서도
굳건히 서있는 나무
자연의 법칙인가 보다.
주막터
개구리의 물레방아가 인상적이다.
징검다리
옛 시골 냇가에서 보던
아련한 추억속의 다리
정겹고 멋이 길들어있다.
시원한 작은 폭포에서
내는
냇물소리가
물속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부부가 좋은 거~~
이런 멋있는 모습도
담을 수있어
좋다.
박물관 주차장
오늘의 옛길 트레킹의
끝이다.
첫댓글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짱님 사진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저는 카메라가 첨이라 조작을 잘못했나 영 아니네요..
즐거운 산행입니다, 짱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