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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함이 직여워서
혼자서 우연히 나서본 길
원주 서곡리 동네의 양귀비 축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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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는 물론 판매도 하더라구여. . . .
온통 시뻘건 꽃뿐이라서
금방 지치더라는 것.
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귀가.
입장료는 삼천 원.
2023.5.20. 흐르는 강물처럼.
첫댓글 .1편은 다 휴대폰으로 촬영..
첫댓글 .
1편은 다 휴대폰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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