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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불은 서로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과 불이 한몸인채로 머물때 우리는 이것을 에너지라 한다.
지구환경에서의 에너지는 불의 물 상태를 말한다.
불에서 식어서 이렇게 표현되어 있지만, 독일 이론을 추가하면 불을 식히는 과정이고, 이것을 액체의 물로 만드는 과정에 대해
[커패시터]라는 좋은 단어를 만들어 산업기술로 활용하고 있다.
인간의 문명의 도구의 대부분은 이 커패시터에 의한 응축하는 과정에서의 에너지를 이용해 일(힘=energie)을 한다.
1kg의 질량을 가진 물질을 1m를 1초에 이동시키면 이것이 1J 주울이되고..와트와 같다. 단위가지고 장난하는 유럽과학이 아니라 한국과학이 단순한 의미를 숫자와 기호로 1910년 이후에 정말 철저하게 기초과학을 왜곡하는 한국과학을 하고 있다.
1kg x1m /1초 =1J =1W 이렇게 단순화 되어 있는 것을 위처럼 쉽게 한글로 풀어 놓고 이것을 어차피 소리로 읽어나..눈으로 읽어서 암기하게 되므로 한국과학으로 변환을 시키므로 그냥 일킬로 질량을 일미터를 이동하고 1초에 움직였을대...일줄과 일와트라 규정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한국과학을 시작했어야 한다. 대단한 자연의 원리가 들어 있는 것은 맞지만 .. 그것은 작은 원자 단위를 넣었을때의 이야기이고...단순화 시킨 상태로 기초 과학을 해야 흥미 (영향=influeuz)를 유발하고...이를 토대로 자연과학의 기초부분을 학습한 이후에 현대적인 도시의 문화생활을 한다. 그럼에도 한국과학은 박사과정을 마쳐도 충분한 교육자료가 주어지지 않아서..
한국과학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영어를 이해를 해야 자연과학을 하는 한국교육의 틀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인 물의 불을 이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조선이 망한 이유와 함께 정리해본다.
아궁이의 불의 가마솥....이것까지는 유럽의 남비나 후라이판(유리 제조시에 프릿을 굽기위한 도구였음)
보다 효율적인 가마솥을 만들어서..유럽인들은 쌀을 이용해 밥을 하는 것을 몰랐다.후라이팬에 굼물 재료등에 함게 굽는 형태의 죽 정도를 이용한 것이다.
쌀을 가마솥에 넣고 가열해서 밥을 만든 상태가 석유의 변환에서 양초를 만드는 것과 같다.
그 밥을 주식으로 한것이 조선이다.
즉...가마솥은 이미 서양의 양초 만드는 것을 쌀을 이용해서 밥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라 할 수있고...이 밥에다 탄소섬유를 꼽고 화염및 전기 충격을 준다해서 촛불이 되는 것은 아니고...인간의 몸의 소화기간에 들어가면 밥이 액체상체로 환원되어서 인체 전기로 변환을 한다.
아궁이의 가마솥은 이처럼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기술의 결정체였고....이것에 안주한 것이 조선말에 해당한다.
가마솥에 쌀을 넣지 않고 물을 넣고 끓이게 되면 가마솥 자체가 보일러가 된다. 이 가마솥에 생산된 수증기를 뽑아내는 보일러 관을 설치를 해서 수증기로 증기 기관차를 만든 것이 1700년대의 유럽이고...이것은 한국에서 조선의 중기에 해당한다.
즉...한국의 조선은 가마솥으로 쌀을 밥으로 만든 것으로 자연과학은 정체되어 있었다고 볼수가 있고...
이것은 조선의 왕권이 과학자를 홀대하고...문인을 우대하는 정책의 결과물 때문에 빚어진 것이다.
조선의 과학자들은 아궁이와 가마솥을 만드는 우수한 기술을 가졌지만...양반, 노비의 신분 계급제에서 노비계층의 과학자 그룹으로 분류되었음을 쉽게 알수가 있다. 조선의 귀족 계급이었던 양반 계급에서 아궁이와 가마솥을 조금더 발전 개선시키는 노력을 했어야 유럽과 일본에 의한 조선의 국권을 침탈당하는 치욕을 겪지 않았던 것이다. 즉...조선의 왕권과 귀족계급인 양반층은 스스로 조선의 국가 권력에 대해 포기를 하는 조선의 국가 운영을 했다고 볼수가 있다.
어차피 1910년에 조선은 망했으므로 역사의 한 부분이다.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아궁이의 가마솥은 과학적인 산물이라는 것이다.
소결에 의해 주조된 가마솥에 자철석을 재련하여서...기본 자석을 만들고...이 기본자석의 자력을 키워서 강력한 자석을 만들어서
조선의 국쇄로 간직했더라면...어땟을까....싶다. 모든 강자성과 반자성등의 재료들을 자화인 자석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기본 자석이 필요하다. 약한 자석에서 점차 강력한 자석으로 바꾸고...이것의 최고 자력을 가진 상태의 자석을 조선의 국쇄로 보관을 하면서
조선의 명암을 좌지우지 할때...이 국쇄인 강력한 조선의 자석을 후대에 물려주는 노력정도만 했어도 .... 현대의 상황이 이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가마솥에 자화가 진행되는 과정이 아궁이의 불곷에서 이미 검증되고 있다. 약한 자력이기에 이것을 직접 확인이 어렵지만...이것을
이론적으로 검증하여서 물이 끓는 과정을 풀어 놓으면 이 자체가 전류의 전기이론이 되는 것이다.
가마솥을 통과하는 연소불의 물질은 정확히 hoh,h-oh,h-o-h의 불의 에너지상태인 전류만 통과하고 이산화탄소는 전기만 공급하고 가마솥을 통과하지 못한다.
그리고 가마솥의 제조 과정 자체에 강력한 자석에 의한 자화과정만 빠져 있을뿐...자석의 제조 과정이 그대로 포함된 것이 가마솥의 주물 (소결)과정인 것이다. 페라이트 자석 정도는 자화시키는 정도만으로 가마솥을 자석으로 변환이 가능했던 것이다.
조선이 망했으면 그 이유를 철저히 분석하여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하는데 2018년의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 1910년을 다시 반복하고 있다.
가마솥을 유심히 보면 오래된 가마솥의 경우 청자처럼 법랑(Email)내부에 청자처럼 자철석화되어서 서로 연결된 것을 볼수가 있다.
이것을 들기름으로 둘러서 그 표면을 막아서 가마솥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으로 대대로 물려주는 가마솥인 것이다.
이부분에 대한 설명은 이미 작년부터 언급해서 제목글로 작성해 줬다.그것을 찾아서 참고하도록....
가마솥에 수증기를 모아서 증기기관차를 만드는 과정이 현대적으로 전기기관차로 그 이름만 바뀌었을뿐이다.
증기기관의 수증기를 석유를 태워서 물의 불을 만들면 이것이 디젤기관과 휘발유기관이 되고..
피스톤을 터빈의 형태로 바꾸면 이것이 증기터빈이 된다. 이산화탄소는 전기만 공급하는 물질로 이미 구별이 되었으므로 전류의 물의 불 상태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그 흐름을 연속적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피스톤이 터빈으로 바뀐것만 틀려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체의 증기를 액체의 수증기로 바꾸는 것이 커패시터이고...이렇게 함으로써...연속성의 회전력을 얻을수가 있고...이것을 기관이라 한국과학은 축약을 시켜 버렸다. 한국대중들을 알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을 알면 한국 대중들이 에너지 소비자인 노예계층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이것을 막아 버린 것이다.
이것을 1910~1945년까지 조선사 편수회및 한글학회에서 담당했던 주역할이다. 이것을 덮으려고 역사왜곡이니...하는 것을 내세워서...친일파 을사오적이니 하는 논란거리를 제공만 하고..한국대중들을 우롱하는 도구로 2018년까지 잘 활용하고 있다.
조선사 편수회와 한글학회의 1910~1945년의 인물들이 과학고와 서울대,연고대를 장악하고...역사왜곡의 미끼는 한국대중들에 던저 놓고....자기내들의 아들과 손자들은 전부 물리학자과정을 필수코스로 밟고 외국유학을 하여서..을사오적의 후손들은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가전회사, 자동차,조선,한국전력, 한국석유,철강,철도,항만등의 고위직인 귀족 운영자로 대부분 탈바꿈했던 것이
2018년의 한국 정치계..경제계의 실제 모습이다.
1848년 8월 15일은 한국이 독립을 선포한 해와 날짜가 아니며 한국식민지 제 1기의 일본 식민지를 지나서 제 2기의 1948년 8월 15일~2018년 2월까지의 경제 식민지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현재의 한국의 실제 모습이다.
한국은 독립한 적이 없다. 독립국가도 아니다. 경제 식민지를 독립국가라 인정하는 역사는 없다.
한국은 현재 귀족과 노예계층만 존재하는 경제 식민지 제 2기의 상태가 바른 현재의 정세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자신의 소속된 위치를 부정하지 말고...바른 판단을 해서..각자 살길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한국대중들이 선택할 수있는 마지막 한국에서의 자율선택권이라 할 수있다.
한국 대중이라면 전류입자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완전히 이해하고..스스로 자급자족의 자립을 해야 한국대중으로의 권리를 확보할 수가 있다. 한국대중은 자급자족할 수있는 중산층이 얼마나 될까? 요즘 사회에 만연하는 빚도 자산이라는 허왕된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은 아닌가? 자산이 얼마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급자족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대기업처럼의 차입경영을 한국의 대중들은 하지 않는다. 자급자족을 바탕으로 중산층을 위한 투자 (자화)를 해야 올바른 산업의 일원이 된다.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투자는 언젠가는 되돌아 온다.
그렇군...자석을 한국대중이라면 집안의 가보로 전해줄정도의 자석을 가져야 한다. 유형의 자석과 무형의 지식인 자석을 안다면
한국의 대중들은 주말마다 희희락락하지 않을 것이다.
조용히 자기 개발을 하면서...내일을 준비하는 모습이 한국 대중의 본 모습이다.
자석인 자철을 어떻게 만드냐를...언급하려면 햇빛을 구분하는 영역과 같다. 햇빛은 자연의 규칙을 만들고..
자석은 인간의 삶의 규칙을 만든다.
내 자신의 머저 자석화를 시켜야 하는데 이것의 적정 규모를 알수가 없다.
즉...자신이 판단하는 정도가 자석화의 기준이 된다. 몸의 자화가 어느정도 진행되느냐는...배의 복근을 기준으로 생성하는 압력이 된다. 얼마나 지속적으로 복근을 유지하느냐와 복근에서 생성돈 콧물을 어떻게 다시 신체 내부로 회귀시키느냐의 능력이 자화 상태를 기본적으로 구분하는 잣대가 된다. 인체의 잉여 에너지는 콧물의 형태로 자연 방출이 된다.이것을 어떻게 몸의 내부로 회귀시키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기본 건강의 척도가 된다.하루에 생성되는 잉여 에너지의 량은 콧물 기준이 된다.
입에서의 침의 량이라 할 수있다. 입의 침은 기본 전류에 해당하고 이것을 토대로 해서..석유정재를 활성탄구조에서 하듯이
인간의 소화기관에 넘어가기 전에 입에서 음식물을 오물조물 섞어 줌으로써...석유정재의 과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입의 침이 넘쳐 날때...이것이 코를 통해서 자연방출이 되는 것이 콧물이고...잉여 에너지의 량이 된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졌다면 콧물을 복근을 통해서 등뼈에 저장하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것과 같다.
콧물이 나오거든 이것을 뱉으려하지 말고...삼켜라..그러다보면 자신의 생체에너지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고,
처음에는 콧물을 삼키는 것이 더러운 행위처럼 보이지만...몸이 이것을 통재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체에너지로 변환을 한다.
유아기에 콧물이 많아지고...어린이 과정을 통해서 콧물을 배의 근육을 이용해서 생체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을 위해서 어린이의 과정에서 중학교의 과정에서 가장 활발하게 뛰어야 한다. 그래야 가장 강한 복근의 힘을 생성할 수가 있고...삶에서 기초를 이렇게 닦게 된다. 한국과학이 이것을 노리고..쓸대없는 수와 방정식으로 학교교실에 머물게 함으로써...기초적으로 한국인의 몸에...콧물을 인체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막은 결과물이라 할 수있다. 대략적으로 6개월에서 1년정도의 청소년기에 이부분을 지나는데 이 과정이 사춘기라고 잘못표현되어 있다. 콧물을 회귀시켜서 생체 에너지로 전환을 시켜서 신체의 크기를 가장 크게 만들어 놓고..이후에 콧물을 인간의 유전자인 정액과 난자로 변환을 하는 것이 청소년기의 사춘기라고 표현된 영역이 해당한다.
교육과정에서 이를 바르게 설명하고 교육을 하는 것이라면 사춘기의 청소년들에게 자연에서 뛰노는 기간을 최대로 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교육이 된다.
한국에는 어린이날은 있지만..사춘기의 날이 없다. 어린이 날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인간의 신체 구조에서 사춘기의 6개월에 1년의 복근에 대한 이용방법에 의해서 나머지의 성년기의 건강의 척도가 뒤바뀌게 된다.
전기 발전기의 용어들을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로 난잡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한국의 실상이다.
인간의 유전자를 복제하는 과정이 sex의 과정인데 이것에 대해 금기시하고 올바른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사춘기에 적절한 교육을 한다면 인간 유전자의 복제를 시작하기 이전에 자연스럽게 신체의 크기를 최대로 확장하는 신체를 가지게 만드는 것이 첫번째 교육프로그램이 되어야하고..성년이 된 이후에는 인간 유전자를 스스로 복제하게 되므로 이것을 유전자를 물려주는 자손 번식을 할 것인지와 자기 개발을 하는 것으로 할용할 것인지의 구체적인 방법의 선택권을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만들어져야 한다.
생체 에너지인 콧물은 입안으로 가면 침이 되므로...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인간의 삶에서 기본선택의 갈림길이 된다.
물과 물인데..콧물과 침의 영역이 중용한 영역이 되었다. 어차피 범위를 넓히면 기초원리가 되고..인간 생체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침은 물이 탄소와 질소를 함께 공유하여 만든 저장 에너지 상태의 방전 상태이다.
에너지흡수상태로의 변환은 침을 억지로라도 삼키는 것이다. 코 밖으로 노출이 되기 이전에...
그리고 보니...콧물을 삼키지 못하고....버리도록 교육을 강요한 것이...한국과학이구나......?????이런 썩을~~~
감기라는 용어의 바이러스라는 안좋은 이미지로 포장을 해서 소금처럼....나쁜 이미지의 침을 콧물로 만들어서...뱉어 내도록 한 것이다. 그렇게 언론은 떠들지만...지들은 손수건으로 콧물을 처리해서 이것을 주머니에서 말리는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침을 삼키듯...콧물을 빨리 삼키면 된다.
콧물은 인간의 몸이 하루동안 생성하여 정상적이라면 복근을 통해 등뼈로 들어가서 근육에 저장되어야 하는 에너지 물질이 콧쿨이다.
콧물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근육에 들어가야 할 콧물을 통재하지 못해서 전류의 방전상태가 콧물이 된다. 인간의전류 상태는 콧물의 형태이고...생활전류에서는 콧물에서 탄소와 질소를 제거한 물분자 수소결합의 상태를 금속에서 이동하게 만든 것이다.
인간의 전기선이 구리선의 금속으로 만들어졌다면 콧물은 순수한 물의 형태가 되었을 것이다.
오후 4:01분..
전류이론은 그 단위의 범위를 잘 정리해야 한다.
전류이론은 1890년대 이전까지의 전류이론에 해당하고, 물분자 수소결합에 의한 전류를 만들기까지의 중점적인 과정이라 할 수있다. 독일의 위키의 경우 고전적인 전기역학으로 이 점을 분명히 구분짓고 있다. 이것은 물분자 수소결합에 의한 전류현상으로 나눔으로써..물분자에 저장된 햇빛의 전하 이용영억을 구분하기 위함이다.
햇빛이 다시 세분화되어서 일하는 힘의 단위일때는 전기장...이고 이것은 직진의 빛의 속도를 갖고...
자기장은 햇빛이 직진의 속성을 일어버리고 제자리를 회전하는 형태의 어둠을 만드는 빛의 모습이다.
이처럼 세분화가 되면 현대 산업의 전 영역이 전류이론에서 나오게 되고...지금처럼의 단편적인 제목에 의해서 적혀지는 내용을
글을 작성하는 본인외에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모든 과학사실이 공개되어 있다면 쉬운 이론이 되겠지만...전류는 1790년대의 축전기부터 시작하여서 현재까지도 유효한 산업기술이 되다 보니...자유공개의 한계성이 분명하다.
여기에 한국과학은 전류이론의 구분을 체계적으로 해 놓지 않음은 물론...1890년가지의 고전 전기 역학의 기본 검증도 하지 않으므로 해서 이후의 전기 이론을 토대로만 이론 검증을 함으로써...현재의 한국과학을 어렵게 진행하고있다.
나의 경우에도 한국과학으로 인용하는 전기 용어들에 혼란스러움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체계적인 한국교육을 받지도 않았을 뿐더러...한국과학으로 1890년이전의 전기 이론을 검증했더라면 지금의 한국과하거럼 기초과학을 제외한 소비자 형태의 한국과학을 그대로 답습을 했을 것이다. 전기 발전기의 소유권이 개인에게 주어지지 않는 국가단위의 시설물이고..개인이 이것에 접속하는 정도의 전기 발전기를 보유할수도 없다. 일부의 소형 풍력발전기 정도에 국한되는 것이다.
그냥 5년전처럼 생각없이 삶을 살아간다면 흔한 한국 평민의 모습으로 사라 졌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5년전부터 이 모습의 한국과학의 전기 이론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한국 서민으로 왜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의 이유를 알고자 했고, 그것이 전기 발전기에서의 학습량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구분하였다.
한국적인 국가 단위에서의 전기 발전기 이론은 유럽기준의 초등학교 수준의 한국과학을 함으로써....상류층은 한국서민들을 토대로 상류층을 유지할 수있지만.한국 서민들은 어디상의 방법이 없이 에너지 비용을 세계평균의 2배를 지불하면서 생활을 지속하므로
한국이 독립했다는 72년동안 한국 서민은 지속적으로 서민화가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한국의 국가단위의 생산력은 전력 생산량에 의해서 국가의 생산량이 결정되는데..한국전력을 소유한 것이 기회재정부 18%, 한국산업은행 32%이고..외국인 49%가 그대로 한국의 국가 전력 요금의 세계 2배 요금이 되는 기본 이유가 되었음을 ... 알아냈기에...
국가 전기 생산 시설의 원천 기술 개발을 해서...한국전력의 소유권을 국민 모두가 균등하게 소유하는 형태로 바꿀수있는 호적기에 해당함을 알게 되었다.
전기 발전기 이론 자체도 어렵지만....그것은 전기 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몰랐을때에나 해당하고...전기입자 물분자를 이해하고 나서는 적어도 전기 발전기는 한국의 국가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여서 자체적인 전력을 생산하게 되면 비로소 전력 요금이 세계 평균과 같아지고..지금 처럼의 한국 서민의 착취경제는 사라질 수가 있다. 한국 서민 모두가 평등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 서민이 어떻게 경제적인 활동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판단한 이후에 경제 활동 참여의 결과는 현재와 다르다.
한국전력 요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취약계층인 농민에 제공되는 농사용 전기 요금이 공장 전기요금다 약간 저렴하고 나머지는 공장 전기 요금의 2~5배요금이라는 사실을 기본적으로 알것이다.
한국 서민은 이 기본전기 요금의 활용법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야 한다.
전기는 빛의 조명을 사용하는 전력과 모터를 활용하는 부분의 전력으로 나뉜다. 이것이 한달에 200Kwh 에서 요금이 뉘므로 한국의 일반 가정에서는 200Kwh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면 안된다.2~3만원 사용요금이 얼마 되지 않으니...그냥 전기를 사용하련다...그렇게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1KW 의 전력량을 조만간 물분자 갯수로 찾을 수있겠지만..아직은 수학적인 계산이 뒷바침되지 않아서...
다른 계산을 한다. 1KW전력으로 1Kg의 질량의 물질을 1시간동안에 1km를 이동하는 힘의 크기가 된다.인간이 걸어서 4km정도 걸으므로 20분 정도 걸으는 전기 요금이 평균 일반 요금 기준으로 80원을 책정하고 있다.
이것은 휘발유의 리터가격으로 계산하면 2000원 정도 된다.
이렇게 전기 요금은 한국 대중들에게 균일한 요금을 청구한다. 인간의 몸이 70kg에 해당하므로 약 70kg의 물건을 1m정도 옮기는 비용을 200원정도 청구하는 것이다.
이것을 한국 대중들에게 일정한 가격을 꾸준히 청구하므로 한국 물가 기준이 된다.
단위를 복잡하게 해 놓고 위처럼 간단하게 한국대중이 전기량을 알아 볼수없도록 해 놓고...한국대중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오늘날의 대기업이 만들어진 이유가 된다.
한국 서민들이 희생하여서 대기업이 만들어진 것이 전기 요금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즉..한국 서민이라면 알기 쉽게 한달 전기 사용량을 200kW를 넘기면 스스로 대기업에 자기 돈을 갔다 바치는 것이 되므로....
이것을 생활 기준으로 철저하게 적용하여야 한다. 전기를 200kW넘지 않게 사용하려면 생활의 많은 부분의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난방의 경우에...나의 경우 올 겨울에 난방온도 보일러를 외출로 할 경우 8도...그리고 평상시에 10도를 넘기지 않았다. 이것이 가능하다. 그간의 문화생활이라고 포장된 것들의 대부분을 멈추고...야간산행을 한달에 한두번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먹는 것도 쌀을 주식으로 하는 식단 외에는 일체 공산품이라는 자체에 접근을 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지출이 큰 담배값 5~8만원이 가장큰 소비 지출의 항목이 된다.
그래도 더 줄여야 한다. 서민의 삶이기에 이것을 내 자신부터 스스로 바꾸어 간다.
전기를 직접 생산할 방법이 마땅하지가 않지만...소형풍력으로 자급자족하는 정도가 차츰 다가오고 있다.
서민이면 서민답게 살아가면 된다.
문화생활?? 개뿔...물분자 자료 검색하기에도 하루의 시간이 부족하다.
이 글은 대부분...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루에 이해한 부분을 적어놓은 기록물이다.
한국국가 단위는 한국 서민을 돌보지 않는다. 스스로 자신을 보살펴야 한다.
그간에 글 여러곳에 한국의 근대화 모습을 적어 왓지만...성토글은 이제 그만 둔다.
개인이 어떻게 자급자족을 해 가는지...그 모습을 차라리 전환을 한다.
전기 이론의 기초단어들이 한국과학에서는 왜곡되고 비속어가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을 찾아내서 하나하나 검증만 할 뿐..바꾸지는 못하고 있다.
이제 올림픽도 끝났고....한국 서민 쥐어짜기의 실체가 시작되는 지점에 해당한다.
한국국가 단위에서 전력회사의 부가가치를 효율적으로 흡수한다면 한국 대중들을 이처럼 쥐어짜지 안아도 충분하다.
전력이 생산되는 한...국가 단위의 생산량은 일정하게 유지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전력은 기본 전력인 물분자 수소결합에 의한 전력을 의미한다.
어차피 전파입자의 햇빛의 나머지 영역에는 아직 접근조차 하지 못한다.
햇빛의 반대인 어둠이 자기장이고...햇빛이 전기장이다.
햇빛 입자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2개의 입자 단위가 만들고...이것을 한국과학은 양자 단위로 설명하고 있다.
전기장이 3.14의 높은 에너지 상태가 자기장의 어둠의 빛보다 앞서게 되면...햇빛으로 30만 킬로를 이동하는 상태가 되고...
3.14의 전자 볼트 이내로 차이가 나면...광속의 이동거리를 제자리 이동거리로 바꾸게 되고...제자리에서 파장의 크기가 커지는 상태가 되므로....어둠의 검정색이 만들어진다.
이미 이 글은 햇빛의 밝음 영역에서 어둠의 자기장의 영역에 들어서 있다.
이것은 물분자의 전류상태의 기준인 수소원자 하나가 18;1 일때...기준을 일단 1836 x 511 000=938 196 000개의 전기장과 511 000개의 자기장으로 구분짓는 정도가 지금의 기준이 된다.
기준 수소원소가 햇빛을 전기장의 상태에서는 흡수할 수있고...자기장의 상태는 물분자의 수소원소가 흡수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물분자의 질량이 늘어나는 것은 햇빛에 의한 질량의 증가가 해당하고...자기장의 어둠의 빛의 형태로 방출을 하게 되면 수소원소의 질량이 줄어든다.
햇빛은 태양에서 수소원소+수소원소의 핵융합에서 의해서 햇빛을 생성하고 있다.
결국 지구에서의 물분자의 어떤상태가 태양의 수소원소와 다른지를 찾아내는 것을 일부 보인것이 보름전 글이다.
태양과 지구에서의 동일 원소를 갖는 것은 수소원소에 해당하고....헬륨부터는...지구에서와 태양에서는 일부의 역할이 다르다.
그리고 태양의 수명이 오래도록 변함이 없는 것을 토대로....태양의 핵융합은 지구에서 인위적으로 구현한 수소원자 끼리의 핵융합의 일부의 모습이고..기존의 태양에서의 수소원자끼리의 핵융합으로 태양의 햇빛을 만든다면....헬륨으로 가득한 태양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태양은 끊임없는 혁융합을 하므로..결국..태양의 플라즈마에서는 헬륨을 다시 핵분열을 유도하여 다시 핵융합반응을 유도한다고 볼수있다.
지구에서 물분자가 자기장을 원자내로 흡수할 수없지만..태양의 크기와 밀도에서는 가능하다.
지구에서 초전도를 이용해서 자기장을 흡수하는 직접적인 현상을 관찰하려고 노력을 했지만...수소탄이 플라즈마 팽창한 이후에 수소원자의 햇빛이 하나도 없는상태에서 일부의 지구 자기장을 흡수하는 정도로 추측이 된다.
태양과 지구는 햇빛을 매개로 햇빛에서 어둠의 자기장으로 바뀌어서 순환하는 형태가 된다.
지구의 지표면에 햇빛이 지구 자기장및 지표면의 생활 가지장 1m를 헤치고 지표면까지 도착을 하고 있다.
햇빛이 수평의 이동에서 지표면에 도착할 때는 디스크와 지표면이 평행한 상태로 500nm의 상태로 햇빛이 광속으로 내려 앉는다.
햇빛은 입자 형태로 독립된 2개의 전기장과 자기장의 형태가 디스크 형태의 1회전 형태의 양자 상태가 햇빛이다.
그리고 수소원소에서 방출되는 햇빛의 갯수개가 수소원소의 원자 갯수에서 방출되므로....그 갯수개가 연속되는 것이 아닌 일정한 갯수개가 된다. 수소원소의 원자 기준이 3.14개를 넘지 않으므로....햇빛의 최대 갯수개라 한다면 수소원소의 원자 갯수개가 전부 햇빛으로 바뀌었을때인데..여기서 햇빛을 1회전 양자 상태로 바꾸면...햇빛을 만드는 것은 수소원자를 물리적인 압축에 의해서...즉...플라즈마를 압축해서...햇빛 단위개의 양자를 가속하여 생성하는 것이므로....수소원자 자체를 폭파 시킬수가 없다.
즉..태양의 수소원소가 햇빛을 생성할대...독일 이론처럼....1%가 햇빛으로 변환된다면...938 196 000개로 수소원자 갯수를 정하면 1%라면 약 9 381 960개의 햇빛 입자개를 생산하게 된다.
빛의 1초에 3억개를 통과 기준으로 한다면 0.31초 정도의 햇빛을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햇빛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글이 하늘로 간다. 끝이 없다.
한국서민들이 물분자를 학습해야 하는 이유를 알겟는가???
오후 6:49분...
물의 불 상태는 플라즈마의 불꽃에서 수증기 단위로 뭉칠때까지에 해당한다. 눈에 보이는 단위인 500nm에 1000개의 물분자가 수증기 단위로 뭉쳐야 불의 물에서 수증기의 물로 변환된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열의 형태는 바로 물의 불의 상태에서 수증기까지가 열의 형태가 된다.
일부의 이산화탄소및 질소 산화물의 형태는 어차피 수증기 단위로 모이지 않는다.
물의 불 상태도 애매하지만...전류에서 교류에서 직류전기의 구분에서도 애매한 한국과학에서의 표현때문에 한국과학은 망한 과학이 된 것이다. 교류에서의 정현파는 일본어를 직역한 것이고...사인파와 코사인파이고..이것은 원의 회전을 수직과 수평으로 구분하는 것의 차이이다. 즉..물분자는 산소 원소 외에 수소원소가 2개가 모인 상태라서..두개의 회전상태를 갖고...카페 대분의 이미지 사진처럼 물분자가 회전운동을 할때...3가지로 회전운동을 한다. 그래서 싸인 코싸인,탄젠트 회전으로 구분한 것이다.
여기에 카페 대문의 밑에 사진이 직류전기의 연결회전에 해당한다...직류전기는 물분자의 산소원소와 수소원소가 개별적으로 회전하면서 전류를 이동시킨다. 그래서 교류와 직류는 전압과 전류에서의 이동속도에 차이를 갖는다.
그리고 교류와 직류를 구분하는 것은 전류를 생성할때..자석의 구분이기도 하다..직류의 경우 금속 자석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교류의 경우 전자석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물분자가 전체 회전하게 되면 회전 반경이 커진다. 대신에 전류의 속도를 높일수가 있다. 그러나 물분자의 회전상태이므로 일정이상의 전압을 추가적으로 올릴수가 없다. 대신에 물분자의 크기가 작으므로...물분자 연결선 갯수를 많게 하면 보완이 된다.
직류의 경우 물분자의 산소원소와 수소원소가 산소 둘레를 회전하는 형태가 아니므로...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만들어지면...전압을 최대로 높일수가 있다. 수소결합이 끊어지지 않는 조건에서...물분자가 전체 회전이 아닌 개별회전을 하게 되므로 전류의 속도는 느리게 된다. 그러나 전압을 순간적으로 높이는 장점이 있고...교류보다..직류는 좁은 통로를 통과할 수가 있으므로 ..최소 통과 두께가 120pm까지를 통과할 수있고....교류는 구리선과 절연선 사이 공간이 180pm이상이 되어야 교류전류가 흐를 수있다.
이것은 구리에 운모인 so2를 결합시키게 되면 180pm이내로 줄어들게 되므로...교류의 전류가 흐르는데 제한이 걸린다.그래서...운모 바같에 폴리에틸렌으로 바꾸어서 절연체를 감싸게 되면 180pm이상으로 벌어지게 되어서 교류의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이처럼 재료적인 특징에 의해서 직류와 교류의 이름과 송전 방식이 결정된 것이지...한국과학처럼 이상한 표현을 하면 ...전류이론 후진국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직류교류전쟁이라고 번역한 자체가 한국과학은 직류와 교류의 특징을 구분못한 한국과학으로 분류되는 것이다. 직류와 교류는 장단점이 서로 다르다....필요 목적에 맞게 적용을 하는 것이다.
전류의 흐름을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표기하면 정현파이니 싸인코사인 이런 복잡한 용어를 사용하지않아도...
직류....100도이하의 물의 수소결합...교류....220도 전후한 고압의 수증기 상태에서 물분자 자체의 회전 ...산소원소를 중심으로 회전하게 되므로...위아래 두바퀴 회전이 되므로 싸인 코사인으로 나뉠뿐이다. 이처럼...간단하게 정리가 된다.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를 해도 전기 회로이론으로 들어가면 머리빡 빠게진다. 220도의 전류를....1V의 전류선으로 약화를 하는 전류선으로 만들려면...물분자의 수소결합 연결선 하나를 바탕으로 물분자의 온도를 어떻게 할 것인지 까지...전류는 말하는 상대가 아니므로 전기 회로로 이동하면서 220도의 전류가 1V가 완성되도록...절반으로 낮추고..다시 절반으로 낮추고를 반복해서....1V를 만들어 낸다. 여기에 커패시터를 적용하는 구간도 따로 구분지어야 한다. 기체상태의 전류와 액체상태의 전류로 구분을 하여야 하는것이다.
말장난이 아니어도 이처럼 복잡해지는 전류이론이 되므로 유럽은 이 모든것에 집중하면서...물분자 수소결합의 표현없이 어느정도 완성을 해 놓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행동이 유치한 과학을 하는 것이다. 이 글은 한글외에 다국어로 변환되고 있으므로...앞선 과학자 그룹에서 이 표현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나? 이글을 철저하게 막든지...물분자 수소결합정도는 공개하고...나머지 전기 이론들의 용어와 수와 방정식을 보강하는 정도가 될것이다.
석유패권외에 전류패권으로 200년을 세계 상대로 주물러서 대부분의 부를 축적했으면 되지 않나????
전류이론이 드론 같던가???드론이야....세계의 물류이동의 판을 바꾸는 것이므로 순차적으로 바꾸는 중이라지만..
물분자 전류상태는 대중들이 알아도 이것을 어떻게 하나? 그냥...전류변환이렇게 하는구나...에너지가 무엇인지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개인들의 연구실을 갖추고 새로운 에너지를 찾는 계기의 발전적인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이 물분자 전기입자 수소결합인 것이다.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정적인 측면이 강한 것이므로 무조건 전기 입자 물분자는 대중적으로 공개되어야 한다. 그래야 대중들이 과학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과학발전에 모두 참여할 것이아닌가?????
조금더 파봐야 겠지만...풍력발전기에 의해서 전류가 4m이상의 바람에서 220V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는 고압의 증기터빈에서 전류생산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아닌가??
이것을 응용하면...기본 회전수는 전기 모터로 전류를 1kW소모하고....발전기 모터의 정격회전을 3600회전을 얻었으므로....
일반 가열장치의 열원을 흡수하여 2KW~3KW전류를 생산할 수잇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대규모 발전소가아닌 생활 쓰레기등의 일정하게 태워야 하는 연료물질을 소규모로 태워서 간단한 전력발생장치를 만들수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고압의 공정이 없는 상태의 전류생산이 가능해졌다는 사실을 감출텐가?
그럴거였으면 한국에 풍력발전기 자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인터넷도 북한처럼 철저하게 차단을 했어야 하지않나?
전류생산에서 이제 기본 원리는 어느정도 이 카페 통해서 어느정도 공개가 되었다. 소규모의 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기본 에너지가 충족되면 한글마을이 무엇을 할 것 같은가??테러단체가 될것 같은가?
물분자의나너지 영역을 연구하기도 바뿌다...기본 자급자족 에너지가 충족되면 ...플라스틱합성, 섬유합성..철과의 섬유합성등...
유리는 또 어떤가....?이중에 한가지만이라도 전문가 소릴 들으려면 평생을 다시 재학습해야 하네....
나만 그럴 것 같은가?
이글을 접한 이들이 어느정도 ...어...어? 이게 뭐지하다가...과학에 대해 어느정도 접근을 하고 실천에 옮기는 부류가 상당수 증기했을 것이다.
아직은 네크워크에 연결되지 않아서 그렇지...이것이 한글마을 중심으로 전기입자를 검증한 부류들이 네크워크상으로 연결되면
굳이 연구소를 차리지 않아도 자신의 실험 검증의 결과물로 약간의 대화만으로 소량의 산업 결과물을 내 놓을 수있게된다.
각자의 생각의 영역이 다르고 필요한 도구가 다르기 때문에 의외로 결과가 쉽게 도출이 된다.
과학의 역사가 증명하듯....산업결과물 정도의 과학적 검증이 어디 쉽던가???
물분자 전류이론이 완성된 일주일여의 시간동안에 자료 검색은 이제 아예...기초 자료를 검색한다. 정현파가 무엇인지를 들추고...싸인파의 곡선과 코사인파가 무엇인지...논문이 무엇이고..공리가 무엇인지...한글학습을 다시하고 있다.
독일 위키로 한글로 변환될때....이질적인 일본 단어로 변환되는 것만이라도 고쳐보기 위함이다.
문자는 자체적으로 물 흐르듯히 표현되어야 하고...자연의 현상을 최대한 포함하여야 가장 좋은 한글표현이 된다.
전류이론을 풍류처럼...시처럼 표현할 수도 있을때...전기과학이론은 한글에서 노래가 될수도 있는 것이다.
인류의 충실한 전류를 학습하면서 딱딱한 이론보다 그냥 부르기 쉬운 노랫가락으로 학습하면 안되란 법이 있나?
과학이론을 이해하고 정리한 후에 타이핑을 하면 타이핑 소리가 음률이 된다. 노랫가락처럼 들리는 현상을 자주 목격을 한다.
타이핑을 하면서 지루하지가 않고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것처럼 타이핑을 하는 것이다.
물의 불도 햇빛처럼...연관되는 현상이 많아서...
제목글에 숫자를 붙일가하다가 오늘 글까지만 제목글을 붙인것인데..
어차피 시간을 붙여서 추가적인 글을 작성할때...그 영역에서 벗어나도 어느정도는 .. 생각을 그대로 적기도 하지만..제목을 신경 안쓸수가 없다.
오전 9:01분
물은 49도부터 끓기 시작하고 100도의 대기압에서 대부분 수증기로 바뀐다.이것은 공기중의 수증기가 되는 기준이 된다.
대기압에 101.325kg 이 산소와 질소분자의 무게이로 대기압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힘을 액체의 물을 누르고 있다.
그리고 물은 햇빛전하가 부족한 상태라 스스로 수증기 상태가 되지 못하는 수소원소가 18개인 상태라 할 수있고...바닦상태에 에너지 중 액체의 중간 단계에 바닦상태를 가지고 있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쿼크를 3개로 분류하면 다운쿼크가 2개인 상태이고...업쿼크가 하나인 상태에 해당한다.
이 중에 다운 쿼크 하나가 햇빛이나 가열에 의해 전기를 획득하면 수증기로 바뀌게 된다. 170 333개의 전하를 흡수하면 수증기가 되는다. 이때 액체의 물분자는 수소결합을 연결할 상태에서 그것도 수소결합을 전체 방향으로 연결된 상태라 물분자 하나가 전하를 흡수하면 액체 상태의 물의 표면 밑에쪽에는 4개의 수소결합...물표면의 공기와 접촉하는 곳에서 2개의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가 된다.
이것 때문에 물분자는 49도에서 끓기 시작하면서 실제적인 수증기 형태가 100도에서 수증기가 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맞다. 물분자는 그럼에도 49도에 일부 끓는 현상이 나오는 것은 물이 순물질이 아니라서 규소와 소금등의 나트륨..그리고 금속등이 일정하게 용해되어 있는 상태가 되므로 일부가 49도부터 끓게 된다. 즉...물을 빨리 끓이는 방법은 철 가마솥에 작은 양의 물을 넣고...연속해서 끓이면 물을 49도에서 끓일수가 있게 된다. 저온 수증기에 해당하고...100도의 수증기는 중간정도의 수증기가 되고 220도의 수증기는 고온 수증기가 된다. 즉..쿼크의 전하가 대부분 충전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고..이상태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중성자 변환까지 물을 끓일수는 있지만...최고온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374도의 임계상태의 물은 액체와 수증기의 상태가 서로 섞인 상태일뿐...물분자의 수소원소와 산소원소가 분리되는 온도가 아니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와 산소원소의 분리는 저온인 소금에 의해서 쉽게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런데 한국과학은 물 표준의 수소원소 2개중 하나의 분리상태의 표준마져 제시하지 않는다.
이전에 작년즈음이나 이 카페 시작하면서...물분자의 수소원소와 산소원소가 분리되는 조건으로 나름 정리한 것이 수소원소의 전자궤도 크기와 산소원소의 전자수소의 전자 궤도 크기가 같을때 서로 분리된다....이렇게 규정한 글을 보았을 것이다. 이 표현을 쿼크 이론에 적용시키면 물은 고체,액체,기체의 3가지 상태를 가진다. 즉...쿼크의 다운 쿼크에서 하나의 쿼크에 전하가 충전이 완료가 되면 물은 고체,액체,기체 상태의 상을 가진다 이렇게 해석이 된다. 여기에 이렇게 하면 막연하므로 쿼크의 전자를 배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전자는 511 000개이므로 3으로 나누면 170 333개가 되고...이 숫자는 그동안 숫하게 인용한 것이다.
다운 쿼크의 전하를 0개에서 170 333개를 완충을 하면 ...고체의 얼음에서 액체의 물로 바뀐다.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고체의 얼음의 수소원소의 쿼크 구조는 ddd쿼크를 가진상태로 표현할 수가 있다. 다운 쿼그가 위 쿼크가 될수있고, 위쿼크가 다운 쿼크가 될때 햇빛 전하 흡수량에 의해서 결정되므로...가능할 해석이된다. 고체의 얼음이 170 333개의 전하를 흡수하여 업쿼크가 되면 udd로 바뀌게 되고...곧바로 증발하여 기체가 되는 상황도...쿼크의 상태에 따라 전하 갯수를 검증하여 증명할 수있게 된다.
액체의 물은 udd를 액체로 부여를 하면 이것은 익숙한 쿼크 단위가 된다. 아래 쿼크가 고체에 둘경우 ddd구조라는 표현을 하지 않는 이유는 위 글처럼 물분자에 쿼크 이론을 직접 대입하면 과학이론을 과학 장사할 수가 없기 때문에 ....ddd상태를 표현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면서 과학의 우월성으로 현옥하려는 얕은 수작에 불과하다.
사실 쿼크 이론을 3개전쯤부터 대입을 해서 사용하고는 싶었지만....아직은 준비가 덜되어서....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대입을 한다. 그런데 이 쿼크 이론을 물분자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쿼크이론을 검증하면....짐작이 가겠지만...물분자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쿼크 이론이 등장한 것이다. 나머지의 쿼크와 렙톤의 전자를 제외하면...과학장사를 하기 위해서...특수한 쿼크구조를 찾아내서 미끼로 섞어 놓은 것이다. 물분자에 쿼크이론을 직접 대입하지 못하게 꼼수를 부려 놓은 것이다.
구글위키의 자료를 검색하다보면 교과서적인 편집글을 본다. 이것을 표준의 과학이라고 분류를 하는데...그만큼 절제된 표현을 하는데 이런 과학은 기존의 교육을 답습하는 것이다. 산업 결과물의 과학이 자연과학을 앞서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인간의 과학수준이 아직은 자연과학을 앞서지 못한다. 어차피 자연과학은 하나하나 과학의 일부로 검증되어서 과학의 학문으로 편입이 될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초과학을 검증한 이들에게나 혜택이 주어진 것이고...전학생들에게 기초과학의 전부를 공개하는 특혜는 과학에서 이뤄지지 않는다.
원자론이 1950년이전까지 정립이 되고 이후의 원자론이 더이상 없는 것을 보면...원자 코어론이 대부분 자연과학에서 과학적인 분류에 의해서 정답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이다.
그 분류된 자연 과학을 한국과학은 기초과학의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오늘 제목글의 물과 불의 기초과학 영역을 쿼크 이론의 검증된 영역을 활용하여 실험과정 없이 이론적 검증을 하여서 논문으로 작성하는 것이다.
자기 주장이 공리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고..주장 내용이 꼬이지 않으면 논문으로 인정되는 한국과학의 폐혜는 기초과학을 검증하지 못한 것에서 시작된다.
물분자의 크기 180pm에 대해서 한구과학은 그 표준을 제시하지 못한다. 이것이 얼음,물,수증기 상태의 어느 크기에서 나온 물분자 크기인지를 내가 나서서 논리적으로 규명하지 못하면 한국과학의 물분자 크기는 없다.
개인적인 주장 같아 보이지만. 물분자 크기의 표준화는 그만큼 어렵고,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단위에 대한 새로운 한국과학에 대핸 기준을 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산업 기술 영역에서 주가 되는 것이 물분자 크기에서의 1000개의 단위가 되므로 180pmx 1000=180 000 이 550nm로 바뀌는 단위 변환을 해야 한다.
180pm물분자 크기 1000개의 물분자를 곱하면 실제적으로는 180nm가 암산이 된다. 그런데 이것에 수소결합을 중간에 넣어서 계산을 해야 하는데....여기서 웃기는 것은 물분자 +수소결합 길이 이렇게 하면 180 +180ㅔpm=360pm 이 되되는데...물분자 +수소결합+물분자 이렇게 해야 수소결합 정의가 되므로....이렇게 계산을 하면 결과값이 480pm 이 된다. 이처럼 단위체계가 혼란스럽게 되어 있다.
480[pm x 1000개 물분자 =480nm이렇게 암산만으로 물분자 갯수가 햇빛 파장의 500nm 결과값이 나오게 된다.
이처럼 물분자 크기 180pm의 의미는 단순하지만...물분자에서 모든 계산을 쉽게 할수가잇게 한다....
여기서 단위 변환을 할때 곱하 1000를 할때는 문제가 없는데...작아지는 단위로의 변환을 할때는 1/1000으로 나누어서 계산을 해야 위처럼의 단위변환에 대해서 익숙해질수가 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가 햇빛의 대부분을 흡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햇빛 파장이 380~700nm 인 상태에서 물분자는 760개~1400개 사이일때 햇빛을 흡수할 수가 있다.
이것 때문에 햇빛에 대한 정의가 필요해진다. 전기장 자기장의 2개의 입자가 1회전을 완성한 이후에 이동을 전자기 스팩트럼으로 이동을 한다. 이부분에서 유심히 구분을 해야 하는 것은 독일 위키 기준으로 전기장과 자기장이 수직 180로 교차를 한점인 x좌표에서 모인다는 점이다. 이것의 의미는 실제로 햇빛 단위의 전기장과 자기장이 수평 좌표인 x 좌표에서 만나면 출돌을 하게된다.
그럼에도 햇빛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고...낮동안 하루종일 햇빛의 모습이다. 이것은 결국 수학적인 표현이고...
햇빛이 이동할때는 전기장의 힘이 3.14의 빛의 속도 중 빠를때에 해당한다.
3.14 이내일때에는 빛의 평균속도를 갖고...3.14보다 작아지면 자기장의 햇빛에서 어둠의 빛으로 바뀌게 된다.
이것을 수학적으로 표현을 해 놓은 것이 싸인과 코사인 그래프이고..햇빛과 물분자에서의 움직임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이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과학이라는 학문이 예측기능에 의해서 정답의 결과물을 찾을 수가 있고..수학적 방정식에 의해서 정답을 만들고..이것을 실제 검증을해서 정답의 값이 도출이 되면 이것이 과학적인 사실이다라고 포장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 과학의 규칙에 이것이 맞아 떨어지지만...그 자체가 전부가 아니다. 햇빛은 그만큼 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 햇빛은 정지 상태에서의 모습을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햇빛의 모습을 아는 때가 될것이다.
세분화되는 영역이 이렇게 미세화가 되므로 무한대로 미세 영역을 들여다 볼수가 없다. 눈으로 식별가능한 것이 500nm기준이 되고...이것은 머리카락을 1um이라 할때....머리카락을 절반으로 나누어서 30cm거리에서 식별할수있느냐와 없느냐의 기준이 되고...
다시 물분자는 500nm에 1000개의 물분자가 일렬로 늘어서야 그 질량을 가진 물분자 크기 하나를 구별할 수잇으므로....눈으로 식별하는 실제 물분자는 햇빛 기준이 아닌 머리카락 1올의 1um를 적용하면 물분자 갯수 2000개가 인간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증기의 단위가 되지...물분자 하나개의 갯수가 아니란 것을 의미한다.
햇빛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수는 있지만...질량을 가진 단위로 변환을 하지 못하므로...액체의 물의 기준으로 질량을 가진 상태로 바꾸어서 기준을 적용하면 인간이 눈으로 수증기 단위 하나를 포작했을때...머리카락 한올 두께에 이미 물분자 갯수는 2000개라는 의미가 된다.
쉽게 말해 ....머리카락 기준에 대해 그간에 왔다갔다 하는 숫자의 물분자를 적용햇는데...
오늘 기준을 정하고 이 기준으로 나머지에 적용하기로 한다. 머리카락 두께를 1um로 두고 이때의 머리카락 두께에 물분자 2000개가 일렬로 늘어서야 머리카락 1um두께를 만들수가 있다.
세밀한 계산을 정확한 계산을 할때 필요로하고...물분자가 1m의 갯수....는 2 000 000 000개가 되며...약 20억개가 된다.
m2=4.0x10^18개가 기본이 되고... m3=6.10 ^27개가 된다. 이것을 암산으로 하면서 주울이니 뉴튼이니 와트니 하는 것에 계산을 응용하면 된다. 이렇게 본다면...빛의 원자 단위 갯수개가 938 196 000개 이므로....10 ^27 + 10 ^ 9= 10^36 kg 까지의 일괄적인 계산이 된다. 즉...수소원자 단위 938 196 000개 기준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란 이야기가 된다.
1836 x511 000= 938 196 000이 되고 양성자의 질량인가 중성자의 질량이 1832 x 511 000= 936 152 000eV는 실제 양성자 질량
938 272 081 이므로....실제 양성자의 구조는 1836.148 886 649 x 511 000=938 272 080.996( 계산기 허용오차이고...)불확정성의 원리가 적용되는 이유가 된다. 전자 궤도의 전자 에너지값이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물분자에서의 수소원자가 햇빛을 흡수및 방출하는데서 오는 일반적인 현상인것이다. 이것이 1920~1930년대의 불확정성 원리의 실체가 된다.
여기서 우리는 자석의 자기장을 이용할 수있는 영역을 발견하게 된다. 물분자가 쌍극이므로...자기장을 제자리에서 자기장을 방출하면 어차피 자기장 파장에 의해서 제자리로 돌아 온다. 즉...전자 입자를 변조를 하지만..자기장 자체를 공간으로 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장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파장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전파 입자를 쏘는 것은 자기장이 아니라 햇빛의 전기장을 쏘아서 햇빛 반사를 이용하는 영역으로 구분이 된다.
전파는 그래서 유효거리가 1000km이내의 거리를 갖게 된다. 이 이상의 거리가 되면...실제로 자기장이든 전기장이든 공간으로 발사해야 하고...이것이 최근에 양자 통신의 이유가 된다. 전기장을 공간으로 발사해서...직선의 통신을 하는 것이다.
전파입자의 겨우에는 자기장의 되돌아오는 특징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기존의 전파입자를 발사한다는 한국과학의 표현은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 알수가 있다.
물분자 기준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을 구분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급하게 나아가지 않지만...이처럼 하나하나 검증을 할 것이다.
그간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갯수 938 196 000개에 대한 확신이 없었지만....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 듯하다.
1836 x 511 000eV= 938 196 000eV 이고 물분자 수소원자 갯수 18을 곱하면 = 16 887 528 000개가 된다.
1. 688 x10^10승이 되므로 물분자의 실제 크기가 180pm이므로 180 000 000 000 000 m이므로...1.8 x 10 ^14승이 된다.
두개를 단위를 단순더하면 10^ 24 원자 크기와 단위개의 대략적인 숫자가 계산이 된다.
이 사실을 알았다면...결국 10^10이상의 단위계는 m로 일치시키기 위한 단위개라는 것을 알수가있다.
물분자 햇빛 파장 500nm에 1000개의 물분자 갯수 그리고...머리카락 1개의 두께를 1um에 물분자 갯수 2000개의 갯수..를 표준으로 한국과학을 펼쳐가면 된다. 숫자 단위로 장난을 한것이 과학의 수와 방정식이다. 싸인 코사인으로 풀어 놓으면 어려운 과학이 되지만...물분자 기준으로 산소가 고정된 상태에서 수소원자만 회전하는 상태....산소 원자까지 가세하여 회전하는 상태로 구분을 하면 된다.
물분자의 수소원소가 8회전을 해야 산소 1회전을 할수가 있지만...전자수소의 배치가 작용하므로....실제로는 수소원소의 회전수의 1/4이 적용되고...이것이 다시....수소원소가 2개가 적용되어 있으므로 수소원소와 산소원소의 회전비는 1/2가 된다.
즉....물분자에서 수소원소의 2회전이 이뤄지면 산소원소는 1회전을 하게 된다는 의미와 같다. 그러므로 전류이론에서 싸인 코사인의 한국과학 정현파라는 의미는 물분자 수소원소가 각기 2개의 회전을 달리 할 수있으므로 이것을 구분하여 모니터나 함수표에 보여준 것이고..실제로는 마차형태의 바퀴가 일치되어 회전하는 과학 논리에 맞춰서 풀어서 보여주는 왜곡된 방법을 선택한 것이 유럽과학이다. 이것을 애초에 1660년의 중력의 규칙부터 물분자의 빗방울 단위는 중력으로 자유낙하하고...이슬방울 단위는 중력과 평행의 단위가 되고..즉..물분자 1000개가 공기중에서 존재할때는 중력과 평행을 하고....물분자 단위개가 1000개 이하의 개수로 존재할때는 중력을 이겨내는 단위가 된다. 이렇게 과학을 했어야 바른 과학이 되고...이것에 의거하여 원자론을 풀면 위처럼 간단하게 몇개의 단위 숫자개를 사용하여 수와 방정식을 대폭 간소화할 수가 있다.
한국과학은 기초과학을 검증하면서 유럽의 단위를 그대로 적용할필요가 없다. 눈에 보이면서 가장 손쉬운 머리카락 두께와 햇빛의 파장 2가지를 기준으로 단위를 개편하면 된다. 세분화된 단위계는 이미 잘 정리가 되어 있으므로..물분자의 단위 갯수개를 기준으로 이것을 대입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파 입자의 상태를 자기장에서 분리하였다. 물분자의 쌍극이 전류상태이므로...이외의 쌍극자를 이용해서 안테나에 쌍극을 만들어두고 수신하면 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전파 이론이다.
그러니 1890년대부터 산업화가 되었다. 실제로 어려운 기술이 전기장을 공간에 발사하여 이것이 되돌아오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현대적으로도 레이다 기술및 라이다 기술에서 개발되고 있는 것이다. 전파는 그래서 휴대폰 기술로 세분화 된 것이고....자기장의 기본 속성인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특징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다.
햇빛의 정의를 그래서 속다하지 않고 검증하려는 것이다. 엊그제 독일 자료에서 지구 자기장을 따로 독일의 경우 단어를 구분하여 지구 자기장을 별도로 규정을 하고....자기장 크기를 60만 킬로의 상태를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태양의 자기장을 염두에 둔 포석이 된다. 자기장의 최대 폭이 태양을 감싸는 크기가 전제 되어야 한다. 안 그럼 태양의 플라즈마 크기를 조절할 수가 없고..핵융합 자체가 통재가 되지 않는다.
2초에 되돌아오는 자기장이 존재하면 3초에 되돌아오는 자기장이 있다....
태양의 대기권 직경이 태양 자기장의 크기가 된다는 것은 암산만으로도 찾을 수가 있다.
물분자의 영역을 확대하지 않아도 이처럼 전기장과 자기장을 구분하면....끝이 없다.
물분자에 전기장은 전하의 형태로 질량을 가진 상태의 수소원소로 존재하고...원자 질량에서 벗어난 자기장은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전하이 햇빛전기가 회전력을 잃고 자기장을 바귀면 물분자의 전자궤도와 원자 코어에 존재하지 못하게 되므로 자기장형태로 자연스럽게 방출이 된다. 즉...물분자의 원자 밀도에 의해서 자기장이 물분자에서 분리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물분자가 전기장을 얼마나 간직할 수있느냐...하는 영역으로 들어가면 자기장으로 떨어져 나가서 물분자 크기에서 12.2년을 물분자의 180pm이내의 수소결합 거리에 존재하는 상태로 일정하게 머물러 있어야...물분자의 수소원소는 기본 원자 갯수에서 추가되는 햇빛 전기장을 흡수할 수가 있다. 즉....자기장의 밀도에 의해서 햇빛 전기장의 흡수갯수가 정해진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물은 액체 상태보다 기체 상태에서 햇빛을 흡수하면 전기장을 액체상태의 물의 상태보다 더 흡수할 수잇게 된다. 이것은
기체 상태의 물의 자기장이 공간에서는 그 밀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장은 항상 질량의 크기에 따라서 이동을 하므로...물분자 전기장이 자기장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곧바로 지구 자기장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물분자의 수소결합 거리의 크기가 될때까지는 원형의 자기장 회전 공간을 중력의 입자로 항상 머므르게 되고...공간에서는 일회전이 되지만...액체의 물에저는 물의 표면 기준으로 절반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 즉...자기장 밀도가 액체 상태와 기체상태에서의 질량의 역수가 된다는 것을 알수가있다.
이 부분을 질량으로 정리한 것이 파스칼의 대기압이다.
진정한 과학은 파스칼의 정리라 할 수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이미 1700년대에 정리하고 있다.
물분자에서 기본 속성이 이처럼 ... 세분화되면 미세단위의 끝이 없다 여기에 웃기는 사실은 이 물분자가 탄소,질소,와 결합하여 플라스틱 중합체와 탄수화물및 단백질, 지방구조를 갖게 되면 인간 유전자 구조가 된다는 사실이다. 1000개 단위가 모여서...유전자의 일부가 되고...이것이 인간의 뼈를 만들어 유전자의 모습을 갖는다는 것이다. 즉....인간의 세포학은 기준이 물분자의 원자 개수는 뇌에 해당하고 유전자의 기본은 물분자에서 탄소,질소와의 기본공유결합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원자론이나 물분자 이론은 이미 세계 과학의 표준으로 공개되어 있다...한국과학만이 위처럼 간단하게 핵심을 간추려 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몇개 이론이 되지 않지만....이것의 주장을 검증하는 이론은 수만가지로 확대가 된다.
물분자의 기본 크기 180pm과 햇빛 크기 1.7fm(직경=파장) 이렇게 기초과학을 현재 진행중인 것이 내가 그간 5년 동안 파악한것을 한줄로 요약한 내용이 된다.
한국과학이 하지 못한 것을 개인이 위치럼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는데 이 사실에 의거하여 산업화를 분석하고...소설같은 내용을 언급한다 하여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은 자료를 토대로...검증하고 글을 작성하여 무료공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에 대한 반론을 하려거든...이곳에 댓글을 달거나...위키의 지면을 통해서 공개 반박을 해야지...
개인의 신상을 위해한다는 공포성 발언이나 그와 비슷한 조처를 하는 시대는 지났다.
글은 자유로운 것이며...이것은 인간의 능력만으로 이 글을 쓰여지지 않는 다는 점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개인의 학습능력이 한글로 쓰여지면서 ... 개인의 학습량에 의해서 내용들이 나열되는 것일 뿐...물의 안배는 이미 상당수...
한국인들에게 한글로 안배 되어 있다는 점을 알아뒀으면 좋겠다.
거추장 스러운 물분자의 역할을 걷어차면 수소가 오는 것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물분자의 그간의 들여다 봄이 이정도인데...나머지 물분자의 영역은 짐작도 가지 않은 상황에서 수소원자가 물분자의 통재에서 벗어나 수소원자 본연의 모습은 알기 쉽게 태양의 플라즈마에 그 속성이 적나라하게 나타나고 있잖은가????
수소는 물분자에 매여 두어야 지구에서의 영속성이 보장이 된다.
이 기본틀을 과학은 수와 방정식의 난해함으로 벗어나려고 하고 있다.
이것을 독일의 풍력발전기가 일부 되돌린것이다.
말장난 없는 진정한 과학을 독일정도만 하는 것이라 할 수있다.
그 독일 편집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의 이 단 한줄의 한글과학의 표기를 부러워한다.
한국과학의 기초검증이 없는 상태에서 한글에 의해서 정리가 된 것을..독일 과학도 함축하여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한글과학으로 머리카락 1um기준으로 단위도 쉽게 정리할 수있다는 희망을 본 것이 이 글이다.
물분자의 수소원소가 불의 상태에서 플라즈마 상태의 표현이 이제 아주 쉽게 할 수가 있게 되엇다. 햇빛 파장 500nm에 물분자 1000개가 아닌 물분자 하나를 팽창 시키게 되면...180 000이되고...아직은 자외선 파장이 된다.
그런데 물의 불상태는 물분자 하나가 만들지 않는다....즉...계산을 역으로 하면....햇빛 파장 500nm에 물분자 1000개가 되므로....
이때의 수소결합을 제외하면...180 000nm가 되고....이것이 다시 1000개가 모인 상태가 되면....플라즈마의 확장 크기를 애써도 표현하지 않아도...알기 쉽게 수소결합 거리만으로 팽창을 해도...불의 플라즈마 상태의 표현이 어렵지가 않게 된다. 즉....1000개의 물분자 갯수를 절반으로 줄여서 500개가 되면 플라즈마 팽창이 2배가 되엇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소불의 플라즈마 팽창을 1000배 혹은 10000배 운운하는 이론들의 말장난을 쉽게 가려낼수가 있다....
고온 플라즈마 팽창이 1000배가 되었을때에 해당하고..저온 플라즈마 팽장은 열 형태로 팽창을 하게 된다.
이렇게 천천히 하나하나 접근해 가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보니 이론확장이 없어도 물분자 중심에서의 어떤 표현도 암산으로 대충 때려잡고 글을 이어가도 주장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을 유지할 수가 있다.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완성한 이후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체계적으로 가다듬기는 하겠지만....이제 기초 수학 용어와 기초 단위..기초 공식을 당분간...검증하여...그동안 인용하지 못한 수와 방정식의 실제적용되는 부분에 대해서...요약을 할 수있게 되었다.
별것도 아닌 이론을 영어나 일어를 직역해서 나열해 놓으면 한국 특허정에 기술 특허가 되는 어이 없는 현실에 대해서...이것을 바로 잡을 수있게 되는 것이다. 기술특허도 아니면서 모방기술을 특허라는 용어로 모든것을 상품성에 갔다붙이는 행태를 바로 잡을 것이다. 일본인들이 일본에 제출한 특허를 한국과학의 일본어로 한국 특허청에 등록되어서 한국과학의 기술인것처럼 포장하는 일본과학은 자신들의 일본과학의 기초검증을 먼저하길 바란다.
유럽 기초과학의 절반정도를 이해하고..한국과학을 집어 삼켜서 1910년대부터 재미들린 행태인데....니 앞길이나 걱정하게나....
일본 문자를 버리지 않으면 이제는 한글과학에 절반수준도 못 따라올날이 멀지 않았다네...
로렌츠규칙하나 변환을 못해서 [렌쯔법칙]으로 일본어로 변환하는 주제에...어딜~~~
렌쯔법칙이나 연구들 하시게...한글과학은 로렌츠 규칙에 대해서....별 흥미가 없다네....자기장 분리에 대해서 그 표준을 제사한 것 같아 보이는데...로렌츠 변환을 검증해보면 결과값을 알게 되겟지.....전기자기장 스팩트럼 분류표를 만든 맴버라면..흥미를 갖고 조금더 들어가 볼 의향은 있긴하네....
물분자의 크기로 1m를 구성하면 20억개이고...20억 x 20억을 곱하면 10 ^18승이고...1.0 이렇게 하면 10^19승으로 바뀌는 단위 숫자 장난에 불과하다. 쿨롱의 장난인것이다. 한국대중들을 단위로 장난한 것이 되는데 쿨롱의 규칙이 그러한 것이 아니라 한국과학이 일본어 직역을 해서 그렇게 왜곡된 번역을 해 놓게 됨으로서..결론은 한국과학의 단위 말장난이 된것이다.
물분자 하나 크기가 햇빛 하나입자 크기로 변환하면 햇빛 파장 500nm 에 물분자 1000개가 자리하는 것으로 머리가 쥐나는데
현대 과학은 다시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원자 단위개를 1836x 511 000= 928 196 000개의 원자 단위개로 바꾸어 놓았다. 1U를 간단히 정의 했으면 좋겠지만, 과학의 숫자 장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원래 사실은 전자 갯수 511 000개에서 원자 코어 갯수 1836 x511000개인데 전자가 충전을 하면 원자 코어가 충전을 할수있고, 바닦상태의 수소원소가 되면 다시 원자 코어 갯수가 1x 511 000개로 다시 변환이 된다. 그리고 ...전자 511 000개에 충전되는 전자 갯수도 약간은 오락가락한다. 자연의 원소들이 이렇게 변화한다.
결국 자연의 원소인 지구에 존재하는 원소들에 맞춰야 하므로 사실이 확인되는 되로 수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원자 단위로 가면 변하지 않는 값이 1836 x 511 000=938 196 000 인 것이다.
태양의 수소원소를 이미 보내 봐서 태양에서의 변수까지 포함하면 다시 수소원소는 달나라 이론이 된다.
이 부분때문에 쿼크이론을 수소원소에 적용하는 것을 망설인것이다. 쿼크의 다운쿼크와 업 쿼크를 물분자에 적용하는 것이 맞지만...기본 계산을 170 333 x 3 =511 000으로 나누어서 해야 한다. 이것은 물분자 상태에서 수소원소는 원자 상태이므로 따로 구분하지 않아도 되지만, 문제는 산소원소의 전자수소가 16개라는데 있다.938 196 000개의 같은 16개가 차곡차곡 자리하면 좋겠지만....그렇질 못하다. 여기에 다시 수소원소를 3개의 쿼크 단위로 나누게 되면 산소원소의 쿼크 단위개가 16 x 3 =48개의 쿼크 단위개로 바뀐다.
기본 쿼크 6개를 준것은 불활성 기체 기준힌 헬륨네온, 크립튼~~기준으로 구분한것인데...네온의 쿼크나 크립튼의 쿼크 구분으로 가게 되면 100개가 쉽게 넘어 버린다. 계산기 영의 갯수가 20개에서 50개 단위까지 달나까지 영의 갯수를 늘어놓고 계산기를 열심히 눌러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핵융합과 핵연소에 해당한다. 즉..원자력 발전부분에나 해당하는데....이 원자력 전문가들이 위와같은 숫자 계산을 하는 것은 아니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정도의 계산에...시간이 흘러서 한번만 계산을 완료하면 되니까..이것을 단순히 이용할 뿐이다.
즉..영의 무한대를 줄이는 방법은 물분자 기준을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물분자가 m3당 10 ^27개가 모이면 kg의 질량이 된다.
지구상에서 순물질 원자갯수를 가진 것은 물분자 외에는 없다.
1쿨롱....물분자 하나가 전류로 변환되는 전하량이므로....수소원소 4개 기준으로 계산하면 511 000 x 4= 2 044 000 eV가 십의 십구승의 쿨롱량이 된다. 물분자의 전하 하나가 1쿨롱이라면
오후 3:17분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햇빛 단위개의 광자(양자)단위를 넣게 되면 과학의 모든 부분이 언급이 된다.
원자 궤도의 설정도 어느정도 바꾸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하여 쉽게 손을 대지 못한다.
그러나 방법이 햇빛과 물분자 기준에서 내가 아는 부분을 대입하여 원리가 이해되고 물의 상태가 맞아 떨어지는 것은 하나하나 연결해 가면 된다.
쿼크의 단위로의 변환을 일단 액체의 물로 적용을 하면 업 쿼크에 2개가 되고, 다운 쿼크가 하나가 된다. 앞글에서의 고체의 얼음에서...이미 다운쿼크를 2개의 상태로 주었기 때문이다. ddd로 기준을 둘수가 있다. 실제 생활에서 물은 얼음,액체, 수증기..임계상태 이렇게 대부분 존재하기 때문이다.
ddd의 하나에 0~170 333개의 전하를 적용하고...나머지 dd에 0개의 전하를 적용해도 된다.
그러나...이렇게 한다면 과냉각 물을 지나서..산소원소의 기체와 온도인 -183도에 근접하게 된다. 산소원소의 [헬륨]2s2는 실제적으로 물의 모습에서 화학결합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것을 핵자로 구분을 한다면 중성자의 에너지량을 가지고 잠재된 핵자의 역할을 한다. 나머지 2p4의 전자수소의 역할이 물에서의 대부분의 특징을 나타낸다. 어차피 핵분열은 일상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특수한 조건을 부여하지 않으면 화학결합인 공유결합내에서 물분자가 움직인다.
중성자의 구별부터 그럼 쿼크이론으로 구별을 해본다. 중성자 에너지량(질량)939 565 413eV 이므로 /511 000= 1838. 679 868 88이 된다. 수소원소의 기준 크기인 1836 x 511 000= 938 196 oooeV보다...1 369 412.997eV가 많은 상태가 된다.
이것이 전자 질량을 고전으로 두면 1836에서 1838.679 868 88이므로 원자 코어 쪽에 2. 679 868 88 만큼 많아지면 중성자 변환을 한다.
전자 충전이 먼저 되어야 하므로...1 369 412.997/ 511 000=2.679 868 878 66의 충전이 이뤄져야 한다. 그래서 이것을 줄이면 2.68eV로 줄일수가 있고...전자 충전을 의미한다. 2.68 x 511 000= 1 369 480eV가 되고 이것은 양변환을 할때..솟수점 이하수가 결정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원주율 3.1415~~~와 같은 맥락이고..햇빛입자가 직진에서 원형의 궤도로 변환될때 같은 궤도로 회전하지 않는다는 것을 검증한 것이 불확적성의 원리의 시작이다.
이미 3.1415 변환이 주어진 것을 원자론을 하면서 불확적성인 원리라는 과학용어를 만들어서 원주율 3.1415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초 작업의 숫자 장난인 것이다. 햇빛이 물분자의 수소원소에 흡수되는 것을 과학으로 분리하여 과학적학문 장사라를 하기 위한 장사속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이제 구글위키백과의 공간에서 현재까지 무료로 배포되는 만큼...원래의 의미인 햇빛이 물분자 수소원소에 어떻게 흡수되느냐를 어느정도 검증할 수가 있게 된것이다. 즉..원래의 불확정성의 원리는 햇빛의 입자개가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전자 궤도에 어떻게 흡수되어 위치하는지와 그 에너지량의 차이를 구분하는 방정식이었다. 이것을 일반 공개로 바꾸어서 공개를 해 놨는데 영미권과 일본이 한국과학에..불확정성의 원리와 방정식이 갖는 원래의 햇빛이 물분자 수소원자에 흡수되는 방정식을 뒤틀고...왜곡 시켜 놓고..불확정성의 원리 자체가 과학적인 산업 기술을 가진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과학이 망했고...
일본도 1990년대부터 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학가지고 말장난을 한 업보에 해당한다. 문자로 변환된 문서는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한국과학에 아무리 장난을 해 놓아도 ...한글은 스스로 적당한 과학 용어를 선택하여 한국과학을 따르지 않고, 일반상식으로 저변을 넓혀서 한국과학을 한번에 바로 잡게 한다. 그 중심 한국과학이 바로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이 그렇게 도출된 것이다.
자업자득인 것이다. 일본과학은 한국과학의 왜곡에 의하여 1910~2018년까지 경제 식민지 및 식민지에 일부 성공을 했지만...한국과학의 몰랄과 더불어 일본 과학의 몰락이라는....처참한 결과가 지금의 일본 산업이다.
왜냐...하면...2세대 3세대가 흐르면서 한국과학을 바로 잡으려 햇지만 실패했듯이 일본인들이 원자론을 깨우쳐서 근접했던 유럽기초과학을 2세대 3세대로 전파하면서 한국과학에 왜곡된 표현을 일본어로 만들기 시작햇으므로...일본 과학을 1910년대부터 전체적으로 발 잡아야 하는 숙제를 떠않게 되었다. 한국과학이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벗어날수있지만...일본어로는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이 변환이 되지않는다. 도어 봤자 기존 이론들과 충돌하여 일본과학은 스스로 자멸하는 수밖에없다.
한글처럼의 문자를 새롭게 만들지 않으면 일본본토의 일본어를 바꾸기에는 이미 늦었다. 이미 산업결과물로 연계되어 있어서 한글과학처럼 중간중간 땜질을 하기에는 그 비용이 너무 든다.
한국과학의 잘못된 부분을 그냥 독일어나 영어..심지어 일본어를 그대로 직역하여서 사용하여도 문제가 없다. 물분자 수소결합 전기 입자만 대입하면 적절한 표현인지..적절한 검증된 과학인지가 쉽게 구별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한구과학에서 새로운 과학용어가 등장하면 일본어 직역인가? 를 판단해서..일본어 직역이면...독일 자료를 참고하여 원리를 먼저 이해하고...한국과학이 어떻게 왜곡된 번역을 해 놓았는지를 해부해보면...과학이론을 거의 실제 검증없이 이론 검증만으로 대부분의 기초과학을 검증할 수가있게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기입자 이론을 이 카페 글 모두와 5년여의 시간 정도가 되면...이후에 세부 검증은 전파 입자를 찾아내서 안테나 수신 원리를 직접 규명하고 반도체의 재료를 확인하고..반도체가 어떤 원리에 의해서 구동되는지...그냥 상식선에 검증만 해도 ...
된다. 개인이 필요한 부분만 검증을 하고...산업 기술에서의 대기업 영역인지...개인이 활용할 영역이 남아 있는지의 가중치를 쉽게 구별할 수가 있다.
한국정부에 충분한 의사 전달을 하여서 기초과학의 검증을 의뢰하였지만...한국정부 스스로 포기하였으므로...
한글마을 독자적으로 기초과학을 검증할수도 없거니와 ..한글과학의 소소한 자급자족 기초과학 부분만 검증하면 되는 것으로 결말이 쉽게 결정되었다.
한글마을이 연속적으로 기초과학을 검증할 것이라 생각하는 한국정부가 넋이 나간 것이다. 국가를 운영하는 것은 한국정부이지...하한글마을이 아니다. 한글마을 더구나 조선의 평민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한국정부에 노동의 댓가를 청구할 지경인 것이다.
한글마을은 자급자족의 원칙아래 이 카페를 운영해 왔다.
참여 인원도 없고....회원만 있는 유령 카페이지만...
그래도 이 차제가 이제는 개인의 주장에서 오타가 없어지는 순간...공인된 주장인 [논문]으로 가치가 변화됨을 누구보다 잘 안다.
즉...비공개 카페 전환으로의 시간이 다가 온다. 과거의 흔적들이 잘못된 부분만 추려내면...그 대부분의 주장이 자연과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독일 위키 자료를 기초로 한것이므로 벗어날 수가 없다.
소소한 숫자 변환은 개인적으로 한것이고...전문 수학을 토대로 한것이 아니라 이 숫자들의 정답이 다소 틀리긴 햇지만...
이런 부분들을 제외하면 주장의 대부분이 기초과학을 완성해 나가는 길의 한 과정에 속했다.
이것을 학습 과정에서 했다면 이처럼의 광범위한 검증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물분자 수소결합의 정의도 포괄적이지만.햇빛과 물분자 이렇게 하면 자연과학의 기초가 된다.
글을 이제 정리 수준으로 다듬고 몇가지를 보완하면 산업적인 기술을 접근할 수는 있지만..한글마을은 그럴 생각이 없다.
개인의 자급자족하는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자연과학을 느끼는 것으로 나머지 여생의 밑 그림을 그린다.
인간이 도구를 만들어서 자연을 얼마나 독점할 수있다고 생각하는가?
인간의 몸 자체가 자연의 일부이고...살아가는데 그다지 큰 도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올 겨울을 깃점으로 한반도에서의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에너지량이 대략적으로 석유 2드럼 정도의 분량이 되므로
장작으로 치면 2톤정도의 장장이 필요한 양이 된다.
그러나 장작으로 이것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농산물의 부산물과 낙옆과 솔개비등으로 대체를 하면...순환형 에너지소비가 만들어진다.
이제는 쿼크 이론을 물분자에 하나하나 적용하는 상태이고...글쓰는 시간보다 이것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많다. 이것을 먼저 완성을 해야 탄소와 규소의 화학결합을 유도할 수가 있다.
수소 중성자 기준을 알았고..양성자가 938 272 081 이므로 이것도 계산을 숫하게 해온 영역이다. 76081 eV의 충전이 된 상태가 양성자 기준이 된다. udd에서 물분자의 49도를 기준으로 적용을 하면 다운 쿼크 하나를 170 333 을 기준으로 두면 /76081을 더하면 249 414가 되어서...340 666의 업 쿼크가 되기에는 약간 부족한 상태가 된다.
d쿼크에 76081eV는 2.238 837 554 71 eV가 되고....이것은 쿼크에 곱하기 해야 한다. 2.239eV x 170 333=381 347.917 206eV가 되어서...340 666~511 000사이가 된다.
즉..양성자 기준은 수소원소에서...어떤 의미를 적용한다기 보다는 중성자 변환을 위한 수소원자의 전자의 쿼크 충전의 세분화라 할 수있고...이것은 화학결합에서의 기준수가 된다.
산소원소의 전자 수소중..양성자가 8개중에 바깥쪽에 4개의 양성자가 전자 수소의 역할로 화학결합의 대부분의 역할을 한다. 산소원소의 암석화가 되면 이때 필요한 것이 d쿼크의 최저 갯수가 된다. 여기서 다시 산소원소의 2p4에 중성자를 어디에 배치를 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로는 ..원자 궤도의 핵자부분에는 뭉쳐 있을리가 만무하고..결국 2p4의 궤도에서 핵자들과 결합이 중성자의 역할이 된다. 즉..중성자는 중앙 핵자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핵자에서는 쿼크의 핵자가 한곳으로 집중을 하겟지만 2주기 부터는 전자 배치의 위치에서 핵자와 연결을 중성자가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즉...핵자 쪽으로..2방향의 uu궤도가 결합하는 방법은 핵자 사이에 파고드는 방법이 존재한다. 그리고...나머지 하나의 중성자 d쿼크가 양성자의 u쿼크와 결합하는 형태가 된다. 이것은 중성자는 핵자에 쐐기형태로 핵자를 파고들어서 고정된 상태라 할수가 있다...이렇게 구분을 하면 중성자의 핵자 부분의 uu쿼크는 고정이 되므로...일반힘으로 움직이지 않고....양성자의 u쿼가 중성자의 나머지 d쿼크에 결합되는 형태를 만들수가 있다. 이래서 쿼크이론으로 선뜻 바꿀수가 없었다 산소원소에만 적용하더라도 이렇게 문제가 된다. 그런데 이것을 헤쳐 나가는 방법이 있다. 물분자의 수소원소 2개의 쿼크 상태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산소원소에 결합시키면 된다.
위 사실로 볼때 중성자 변환을 수소원소가 할때 uuu전부를 하지 않는다. 한다면 핵자 결합에서 한다. 일반 중성자 변환에서도 이렇게 나뉜다. uuu의 충전은 핵분열과 핵융합이 일어날때의 기준을 충족시킬대 일어난다.
그래서 일반 중성자 변환시에는 uud 변환만 하여서...uu부분은 핵자에 나무의 쐐기 형태로 콕 박히게 되어서 물리적인 힘이나 화학적인 방법으로 떼어내지 못하는 강호상호 작용으로 이렇게 용어를 순화하여 표현할수가 있다.
중성자의 d쿼크는 다운쿼크...즉....전하 갯수가 170 000개 이하로 존재하게 되므로 ..양성자의 uud 구조에서 u의 업쿼 하나만 변환되면 중성자와 결합상태를 유지할수가 있다. 중성자와 양성자의 결합을 해줘야 중성자가 안정화가 되는 이유이다.
그럼 산소의 전자 수소에서 2p4에는 쿼크 2개가 자유로운 상태가 된다. 그런데 여기서...산소원소의 전자 수소들은 잘 분리 되지 않는다. 즉 전자 수소끼리 쿼크 단위가 에너지 레벨을 맞춰서 결합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삼각형을 이룬 상태에서 u쿼크의 양성자가 중성자에 결합된 형태가 되므로....산소원자의 전자 수소는 dd 쿼크 2개가 u쿼크를 지렛대 삼아 삼각형 형태로 솟아오른 형태가 된다.
이 삼각형은 제한적인이지만....u쿼크를 지랫대로 삼아서..삼깍뿔은 회전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물분자가 회전을 2가지를 갖는 이유가 이때문이군....자동차의 변속기 기어중..화물차량의 뒷바퀴의 기어가 수직으로 2개가 맞물린 형태가 물분자에서의 산소원소와 수소원소가 맞물린 형태가 되므로....물분자의 수소원소의 물리적인 회전이 여기서 시작이 된다.
104도 기준으로 양방향에서 회전기어가 맞물린 형태가 되므로...화물 자동차의 뒷바퀴...기어박스가 이 원리에 의거한 것이다.
이렇게 기억가 맞물리기 위해서는 물에서 액체 상태부터서 회전상태가 시작되므로...물의 49도의 상태에서 핵자끼지의 서로 맞물리는 형태가 만들어지고...이것은 전자갯수가 많지않은 상태에서 ..즉..물의 액체상태에서 회전 맞물림이 생겨야 불의 상태로 곧바로 전환되지 않는다. 산소분자가 공기중에서 탄소의 수소로부터....이동하여서 불의 상태를 만들때..과열의 상태...즉...전자 구름의 충돌이라는 표현을 할수도 있고..핵자에 간직된 전하들의 충돌에 의해서...물의 불상태를 만들게 된다.
모든게 쉽게 풀리네...이럴줄 알았으면 작년 6월결인가에 쿼크 이론을 밀어 붙일걸 잘못했네....
물분자의 물리적인 회전은 쉽게 해결이 되었고..중성자의 상태에 대해 점검을 해보면....핵자에 u쿼크가 물려 있는 에너지 레벨이 가장 높은 상태이고...나머지 dd쿼크가 중성자에서 충전 쿼크 역할을 한다는 의미가 된다. 이미 시스템이 완성된 물분자에 해당하므로
939 565 413 -938 196 000= 1 369 413ev는 511 000eV에 흡수되는 것이아닌 중성자의 dd쿼크에 흡수되는 것이되므로...
1 369 413 /340 666= 4.019 811 119 36eVx 340 666 로 구분할 수가 있다.
아참...중성자에는 총합이 충전되는 것이므로...4.019eV가 중성자에 충된되어야 할 양으로 구분하는 정도가 되면 된다.
산소원자에 수소원소가 104도 각도로 결합하고 있으므로...이것을 먼저 검증을 해야 한다.
오후 8:03분...
물의 산소원소와 철분자를 놓고...원자 공유결합을 따져본다. 산소원자의 원자 반지름이 60pm이고..원자 공유결합 반경이 66pm이다.(한달전에 열심히 계산했더니..아예 공개되어 있다....) 물분자를 구성할때 수소원소 반지름이 25pm이고...수소원자의 공유반경이 31pm이다. 물분자의 공유반경이 95.84pm이므로 산소원자 66pm+수소원자 공유반경 31pm=이므로 66+31pm=97pm으로 독일 위키 공유반경이 약간 크다.
철이 원자 반지름이 140pm이고...낮은 운동을 할때 123pm이 고...높은 spin일때 152pm이 된다.
위의 물분자의 공유반경을 가만하여 fe3o4의 공유반경을 더해보면 마그네타이트의 자철석은 금속결합의 형태를 갖는다.
152pm+ 66pm=218pm의 공유반경을 갖는다.
철의 직경이 280pm +산소 120pm =400pm feo의 기본 크기가 된다. 여기에 공유반경을 더해보면 152pm을 적용하면 304pm이고..산소쪽이 132pm이 된다. 이것을 더하면 436pm이 철과 산소원자 결합의 공유반경이 된다. 물분자 공유결합의 오차를 가만하더라도...철과 산소의 고체 결합에서의 공유결합은 원자 합계의 10%정도를 더 거리를 두고 공유결합을 한다.
일단 두개를 더해보면 400pm+436pm= 836pm 이고...fe3o4이므로..여기에 산소 원자 직경을 한번 더 더해준다.
836pm+120pm= 956pm 은 0-fe-0 의 공유결합거리의 대략적인 크기가된다. 1nm가 조금 되지 않는다.
낮은 스핀을 적용하면 수치가 조금더 줄어든다. 957pm이 된다.
철은 자기 크기보다 금속결합에서 원자간 거리를 줄일수가 있다. 산소원자의 경우 자기 크기의 이상으로 공유결합을 한다.
이것을 갑자기 계산을 한 이유는..철의 자석에서 산소와 결합하는 주사위 구조의 자철석 구조에서...이것을 자철석을 다시 소결에의해서 재 결합을 저온 소결에 의해서...(700~1100도 가열)에 의해서 8시간정도를 소결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자석을 만드는 대표적인 공정이된다.
도자기 굽는 온도보다 약간 낮은 온도를 적용한다. 여기에 자석을 양쪽에 배치하여 자화를 유지한채...소결과정을 지속한다.
철의 최외곽 원자 궤도가 4s2개로...삼각형이 2개가 위아래로 포개져있는 형태가 되고...쿼크 3개가 바닦상태의 쿼크 상태가 되므로 ddd구조를 갖고 있다. 산소의 경우 fe3o4에 결합할대 쿼크 구조를 ddd 구조를 갖고서 고체화가 되어서 결합을 하거나...산소원자의 경우 한단계 높은 상태인 udd상태일수가 있다.
철의 경우에도 ddd상태라면 상관이 없지만...철의 경우에도 ddd상태는 알기 쉽게 금속의 상태에서 초전도의 상태이고..자석이 될때는 전자 궤도가 한방향이고..북극방향을 향하고 있다.
북극방향은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철이 사각형의 철판으로 가공이 많이 되므로...철의 최외곽 원자구조가 사각으로 착각하기 쉬운데...그것은 삼각형의 쿼크가 2개가 겸쳐 있으므로 육각형을 이룬 상태가 되므로...사각형으로 보편적으로 주조가 이뤄지기 때문이라 추측이 된다.
이처럼 쿼크 이론을 지금처럼 적용을 해도 약간의 혼란이 생기는데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완성하지 못하고 쿼크이론을 원자 궤도에 적용하면 철의 자석부터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다.
fe3o4의 천연 결정구조를 독일 위키에서 남아공에서 출토된 자철광 원석을 올려 놓았는데 사각형 피라미드 형태되어 있는 것이 의아하게 생각되어져 있었는데..철의 4s2가 삼각형이 2개가 교차하게 되므로...충분히 사각형 피라미드 형태가 가능하리라 짐작이 간다.
쿼크 이론을 적용하면...금속들의 결정구조가 삼각형부터 시작해서...사각형 오각형.육각형...팔각형...12각형이 되는지를 그냥 추측하는 것만으로 최외곽 원자 궤도를 짐작할 수가있다.
아직 자석의 구조에까지 쿼크이론을 직접 대입하기는 어렵다. 물분자에서 어느정도 확신이 서는 모델이 만들어진 연후에 쿼크 이론을 자석에 대입할 것이다. 그런데 이전에....금속결합의 거리를 152pm을 직접 대입하는것을 따져 보기 위해 추가 덧붙이는 글이다.
철의 공유결합 길이가 120pm보다는 크다는 추측성 글을 엊그제 적었다. 역시나 철은 공유결합 반경이 152pm이므로...물분자 산소원자의 공유반경 66pm보다 크고..직경 120pm보다 크다. 철의 낮은 spin 공유반경 123pm이 되어야 물분자의 산소 원자 직경과 거의 비슷한 크기가 된다. 이것은 자석을 일반 자석에서 페라이트 자석의 거리를 가늠할 수가 있고..합금에 의한 자석인 크롬강자석일때..낮은 공유결합 반경이 적용되었을 것이다.
물분자가 고체화 되면서...산소원자의 크기는 더 줄어들게 된다. 수소결합을 공유결합으로 바꾸는 대표 공정이 금속의 저온 반응인 700~1100도의 반응이라 할 수있다. 이것은 도자기를 빚을때..황토 도자기를 빚을때의 온도이기도 하다.
즉..금속 가공을 할대...철을 기준으로 1500도 이상으로 가열한다는 의미는 공유결합 길이를 123pm으로 줄이는 과정이라 짐작이 된다.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철의 금속화를 시키면...공유결합 길이가 줄어든다. ... 금속 용해 과정에서 가열온도 기준이 어느정도 짐작이 간다.
이것은 탄소 섬유의 가공 조건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플라즈틱 결합에서도 마찬가지이고...그래서 성형에서의 온도 조건이 중요햇던 이유가 이때문이다. 대략적으로..물질의 상이 같다면 온도가 높아질수록 공유결합 길이를 줄일수가 있다. 이것은 수소원자가 핵융하에서도 똑 같이 반응한다. 핵융합후에 전하를 방출한 전자는 자기장을 당기는 힘이 강해지므로....이웃하는 원소를 최고 강하게 당겨서 결합을 한다. 이것은 전하가 빠져 나간 공간이 전자 궤도가 크므로...전자 궤도를 먼저 조이게 된다.
에고...이부분은 원자 코어의 전하가 빠진 공간..즉..햇빛으로 이동하는 양자 단위가 빠져 나갓을때..응축하는 모습인데...물에서 응축원리가 수소원소가 구성성분이므로 그대로 적용이된다.
지금은 이론확장이 아니라 ...글을 쓰는 와중에서 주장을 벗어나는 것들의 이론 확장을 그대로 두면 글이 달나라로 가므로 이론수축(?)을 글 중간중간에 해야 한다. 이론확장에 대해서는 그간에 환영할 일이었지만...지금은 정신이 분산되는 것을 떠나서..정싱이 흩어지려 하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도 적당한 이론 수축을 주기적으로 실행을 해야 주제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
이론 확장이 되는 부분에는 면역이 생겻지만..이론 수축을 하는 것에는 요 며칠의 상황이라 상당히 당혹스럽다.
역살방에 의한 이론확장의 폐혜라 할 수있다.
과학은 확장하는 마음을 그대로 두면 진짜로 태양계를 유영하다가 ...태양계를 벗어나서 은하계로 넘어가려 한다...이제는...
햇빛전기인 전하는 물분자 수소원소 기준으로 인간이 통제를 어느정도 할 수있다.
그러나 전기가 자기장으로 바뀌어서 제자리를 회전하는 형태가 되면 쌍극자로 유도하는 방법외에는 아직 통제할 방법이 마땅하지가 않다.
자석에는 자기장외에 공기입자인 산소분자와 수증기의 물분자가 자기장에 나열되어서 자기장의 물질적인 자기장을 만듬으로..이것을 한국과학이 구분을 해야 하는데...그 표현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자석의 자기장을 부부호칭으로 남발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쉬울리가 있나...정말 한국과학을 1910년대에 번역한 한국인이 누구인지...정말 찾아보고 싶다..찾아내면 진짜 조선의 평민의 이름으로 그 죄과를 물을 것이다. 일본은 식민지이므로 왜곡하려 했던 것은 당연한 것이고...이것을 거부하면 독립운동의 형태가 되는데...그 쉬운 것을 하지않았다. 내일모레가 3.1절인데...태극기 들고 춤들을 추겟네...한국과학이 이지경인것을 알면서 정기적으로 저러는 것인지 묻고 싶다. 깃발하나들고 무엇을 얻어냈지? 그많은 피를 흘리면서????
그냥 조용히 한국과학 용어들이나 제대로 된 한글로 바꾸는 세상은 오지 않는가? 한글날인가도 국가 행사에서 제외던거 같던데...
전기이론은 이제 거의 풀어서 일본용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데 통신 이론으로 들어가면 거의 전부가 일본어 직역들이다. 위상속도, 위상~~그래프를 보면 어지간한 이본어 직역이 풀어지는데..통신용어에 일본어 직역해 놓은 것은...완전히 비틀어 놓아서...
차아리 독일어를 그대로 직역하는 것이 좋은데...여기서 또 문제는 독일어도 통신용어들은 한글로 번역하기가 까다롭다는 것이다.
유럽의 언어들을 봤더니...알팝세을 중심으로 영어,스페인어,프랑스,독일,소련,.다들 알파펫은 갖지만 알파벳을 중심으로 각자의 언어를 구사한다.
동양권에서도 중국의 한문을 중심으로 한글이 상당수의 중국한문을 발음대로 옮겨 쓰고..일본어는 지렁이 글씨체를 본떠서...아랍어처럼 늘어놓은 형태...가 되는데...유럽의 경우 반목을 하지만..과학 분야에서는 하나의 흐름으로 알파벳의 수와 방정식으로는 통일이 된다. 동양에서는 수와 방정식이 자체적으로 정립이 되지 않아서 중국의 한문이 구심점을 잃었다.
통신 용어와 인체의 구조 용어들로 들어가면 지금 이론들의 상요된 단어들이 10배는 더 어렵게 쓰여져 있다. 자신의 고유영역을 지키고자 하는 과학자들의 고집때문에 빚어진 일이다. 예 선조들이 단어를 만들때..그처럼 만들었다면 현재의 문자들이 이렇게 보편화 되지 않았을것이고...과학자들은 ...자신들의 부를 위해서 과학정신을 버리고...새로운 규칙의 이름을 자기네 후손들만 알아 먹도록 교묘히 안배를 한 것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가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햇빛과 물분자 중심으로..쿼크이론이 빨리 마무리 지으련다. 서두른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물분자의 쿼크 이론은 결론이 나지 않는 영역에 속하므로...일차적으로 전류이론에 적용할 정도만의 쿼크이론의 정리가 필요하다.
원자 공유반경이 이정도의 과학 사실을 가지고있다면 반데스 반지름도 유심히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았는지를 검증해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공개된 국제 표준이론이 너무 많다. 실속이 없는 표준도 난립한 형태가 된다.
전부다 풀어내면 좋기야 하겠지만...주어진 시간은 성년 기준으로 한국기준의 학사 과정이 4년이다. 박사과정이 다시 그정도 주어지고...여기서 상위순위에 들어야 한국의 연구소 단위에 입성을 하는 정도가 된다.
이제 나도 5년이 아니라 6년째 접어드는데...평생학습에서의 진척도는 느리다.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지만..평생학습에는 ㅅ승을 앞에두고 질문에 의한 즉답을 얻을수가 없고...자신이 이해하는 속도로 평생학습이 진행이 된다.
평생학습은 평민이 자연과학을 학습하여 자연현상의 일부를 알아내는 것이 한계라 할 수있다.
2세대인 혈유중 자식에게는 습득된 지식을 주입식으로 전할 수가 없고...할아버지가 되어서 손주에게 어릴때....무의식에 하나하나 심어주는 방법이 있는데...이것을 완성한 것이 영국정도가 된다. 한국에서는 노인이 퇴물취급을 받는다. 평생학습을 진행하지 않고..어울림 문화에 익숙하게 의지했기 때문이다.
물분자와 햇빛은 호락호락한 과학 학문이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접근을 한다해서 모두에게 그 영역에 접근되어 지지도 않는다.
선택은 자유이고...결과에 대한 책임은 한 사람의 삶의 영역이 된다.
자연과학이나 물분자와 햇빛은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거든...멀리하는 것이 좋다.
물분자와 햇빛의 영역은 발을 담그면 절대로 뒤돌아 나올수가 없다.
신중히 생각해보고...결정을 해서...접근하는 것에 대해 선택을 하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접근해야 한다.
첫댓글 구별
@한글마을 세개를 연달아서 틀린 부분 찾기
매트릭스를 행렬역학으로 번역한 일본과학..
수소원자의 구성요소를 이렇게 왜곡시켜 놓았음
햇빛의 파동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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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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