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오늘 현실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캐나다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중학생 이상인 자녀의 캐나다 유학을 고려하지만,
1년에 7천만원정도의 관리형 유학비용은 부담스럽고,
현재 국내 성적으로 어중간한 대학을 가는것 보다는
캐나다에서 공부하며, 대학 뿐 아니라 장기적인 플랜까지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에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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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은
벤쿠버와는 비행기로 1시간정도 거리지만,
아시아 계열의 국제학생은 거의 없는, 캐네디언들과
함께 생활하며, 다른 어떤 도시보다 현지 생활 적응을
위해서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도시 특징은 일조량이 풍부해 과일 재배 및 와이너리가
유명한 만큼 겨울 평균 온도가 3도~10도로 높은편이며,
벤쿠버와 달리 겨울엔 비 대신 눈이 내리지만 그만큼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하고, 햇빛이 강하고 바람이
많지 불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 체감온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버논 교육청 관리형 프로그램의 특징은
공립학교 수업 + 아카데믹 카운셀링, 첨삭지도 등의
일반적인 관리형 프로그램 뿐 아니라 축구, 하키,골프,
악기, 야구, 스키 등 학생 별 관심 분야에 따라 방과 후
활동을 참여함으로서 캐나다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영어실력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버논 세컨더리 스쿨 (Vernon Secondary School)
칼라말카 세컨더리 스쿨 (Kalamarka Secondary School)
버논 교육청 관리형 유학 스케줄
캐나다 단기 스쿨링을 원할 경우
버논 교육청의 경우 1년씩 등록이 아닌 단기간 학업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를 혼자 관리형을 결정하기 전
3개월~4개월 정도 스쿨링 형태로 진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캐네디언 친구들과 실질적인 캐나다 학교와 홈스테이
생활을 해보며, 캐나다 조기유학 진행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중간정도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면?
- 동양인 없이 가장 캐나다스러운 곳에서 아이가
조기유학을 하길 원한다면?
- 국내 대학 뿐 아니라 캐나다, 미국 등의 대학으로
자녀를 입학시키고자 한다면?
- 캐나다 조기유학을 결정하기 전 3~4개월 정도
캐나다 학교를 다녀보길 원한다면?
캐나다 버논 관리형 유학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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