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
첫댓글 名酒와 男子의 義理는 오래 묵을수록..진한 맛이 우러나는가 봅니다!!! 묵직한 음성으로 부르신 기타지마상의 兄弟仁義.. 박대원님의 열창으로..잘 들었습니다! 이제..목을 좀 쉬시기 바랍니다. 정말 대단한 가창력이었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좋케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