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지난주 3일간의 멋진 감수성훈련에 함께 참여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p>혼자서 열심히 책을 보고 공부를 한다고 해서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어서 더욱 도움이 많이 되는 공부였습니다.</p><p>수많은 마음공부에 대한 책자와 교육이 있지만 실제로 마음을 느끼고 체험한다는 과정과 절차를 잘 공부할 수 있는</p><p>기회였고 함께 참석하였던 한분 한분이 곧 책(冊)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되었던 경험입니다.</p><p>최근에 being/doing에 대해서 어떻게 리더십교육을 편성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p><p>아마도 being에 대해서 표현하고 공부할 수 있는 표현의 양식과 성숙과 성장을 위한 수련의 방식에 있어서 </p><p>감수성훈련이라는 마음공부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p><p>다시한번 함께 참여하셨던 인생의 책(冊)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 나은 나)를 위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p><p>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p><p> </p><p>감사드립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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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생님 ~ 별칭이 너무 잘 어울리시는 분입니다. 선생님의 긍정적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ㅎㅎ 또 뵙겠습니다.
선생님, 저의 훌륭한 인생의 책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지금 이 시간에도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그 몸짓과 표정이 선명합니다. 그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