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간 날 때 주로 라디오를 듣는데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시간동안 cbs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들을 때 "참 좋다" 라고 듣게 되는 곡은 담날이래도 선곡표를 보고 다시 찾아 듣곤 하다가 미셀 파이퍼가 불렀다는 재즈 한곡에 반해버렸다 한국에서의 평가와는 달리, 할리웃에서는 가장 영향력 있는 여배우 중 한 사람으로 자주 거론되는 미셀 파이퍼! 1992년에는 재즈싱어로 변신하여 아름다운 영화 한편을 만들었는데, 제목은 "사랑의 행로 (The Fabulous Baker Boys)" 이 영화에서 그녀는 정말로 주옥같은 재즈 스탠다드를 여러 곡 불렀다네요 그 중 My Funny Valentine
첫댓글 잘 들어요.. 매력있는 모습에 목소리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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