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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예약할인】★빅재미+최다특전 ★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교통편
정상요금 | 2,290,000원~ | 2,190,000원~ | 500,000원~ |
01. 가이드 &기사수고비 ( 일반적으로 1일 U$10, 전 일정 1인 U$100 정도가 적당합니다. )
11월 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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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1400 |
※ 본 일정은 예정일정표로 출발 전 확정일정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팅: 인천공항 3층 A 카운터 3~4번 테이블 "자유투어"
※ 인천공항 연락처 010-5673-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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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인천국제 공항 출발 / 오클랜드 향발 [약 11시간 20분 소요 예정] ( KE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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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X 기내식 |
11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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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 0800 | 오클랜드 국제 공항 도착 | |||||
입국 수속 후『자유투어』 피켓을 든 가이드와 미팅 ▽ 세계 8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와이토모 동굴
-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반딧불이 가득한 석회 동굴
-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
- 동굴안의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며 반딧불을 감상합니다
■□ 와이토모 ■□
▶ 마오리족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 로이동
▽ 테푸이아 마오리 족 민속촌 방문
- 화산분출로 만들어진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지열지대
- 원주민 마오리족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민속촌 관광
- 솟아 오르며 분출되는 온천수의 장관이 펼처지는 간헐천
■□ 테푸이아 ■□ ▽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를 느낄 수 있는 폴리네시안 온천욕
-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중의 하나
-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노천 온천욕
- 피부미용과 질병에 좋은 효과적인 유황 온천욕
※ 온천욕 하실때 필요하오니 수영복과 간단한 세면도구는 꼭 준비해 주세요 ※
■□ 폴리네시안 온천욕 ■□
호텔 체크인후 편히 쉬세요 | |||||||
SUDIMA HOTEL 기내식 현지식 항이식 |
11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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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 전일 |
▶ 기상및 조식후 일정 시작 합니다
▽ 아름드리 나무들로 빽빽한 레드우드 수목원
- 영화 쥬라기 공원의 잃어버린 세계 촬영지
- 울창한 삼림에서 가슴속 까지 시원한 삼림욕
■□ 레드우드 수목원 ■□
▽ 뉴질랜드 전형적인 농장을 재현한 아그로돔 농장
- 한국어 설명과 함께 공연장에서 펼처지는 양털깍기쇼
- 귀여운 새끼양에게 젖 먹이기 체험
- 야외 목장에서 펼쳐지는 양몰이개 시범 관전
■□ 아그로돔 농장 ■□
▽ 로토루아 시내관광
- 로토루아 호수 , 거버먼트 가든
▶ 바람과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정도 소요]
▽ 오클랜드 시내관광
- 오클랜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에덴동산
- 하버브릿지, 미션베이 등
■□ 오클랜드 명소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휴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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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gate Parnell Ackland 호텔식 곤돌라뷔페식 장어구이한식 |
11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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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
오클랜드 | 0930 |
오클랜드 출발 / 크라이스트처치 향발 [비행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소요] ( 현지항공) | |||
크라이스트쳐치 | 1050 |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도착
※ 입국 수속 후『자유투어』 피켓을 든 가이드와 미팅
▶ 퀸스타운으로 이동 [약 7시간 30분 정도 소요]
▽ 아름다운 남섬 특유의 자연경관 감상
-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캔터베리 대 평원
- 선한 양치기 개 동상,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 선한목자 교회
■□ 남섬 전경 ■□
▽ 해발 3.754m의 마운트 쿡 국립공원의 웅장한 만년설 조망
- 일년내내 만년설을 이고 있는 장엄한 모습의 마운트 쿡
-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 빛 아름다운 데카포 호수
- 마운트 쿡의 전망을 가장 잘 볼수있는 푸카키 호수
■□ 마운트쿡 ■□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도착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후 편히 쉬세요 | |||
SHERWOOD MANOR HOTEL CLASS 호텔식or Meal Box 연어회+한정식 한정식 |
11월 2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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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 전일 |
기상 및 조식 후 일정 시작 합니다
▽ 태초의 아름다움을 간직 한 피요르드 국립공원
- 바다처럼 거대한 규모의 테아나우 호수
- 맑은 수면에 거울을 펼처 놓은듯한 주변의 풍경을 비추는 거울 호수
-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악천 후 속에서도 완공된 호머터널
■□ 피요르드 국립공원 ■□
▽ 약 1만 2천년전 빙하에 의해 형성된 밀포드 사운드
- 밀포드 사운드의 대표적인 풍격을 자랑하는 마이터 피크
- 낙하하는 폭포수를 직접 맞을수있는거대한 스털링 폭포
- 밀포드 사운트 최고높이를 자랑하응 보웬폭포
-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폭포등 피요르드 해안의 비경 감상
※ 기상 악화로 밀포드 사운드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 언슬로우 증기선으로 대체 됩니다 ※
■□ 밀포드 사운드 ■□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으로 귀한
석식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합니다 | |||
SHERWOOD MANOR HOTEL CLASS 호텔식 선상식 현지식 |
11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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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쳐치 | 전일 |
▶ 호텔 조식 후 크라이스트처치 로 이동 [약 7시간 30분 정도 소요]
▽ 아름다운 휴양도시 퀸스타운 관광
- 서던 알프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비춰내는 "비취호수"라 불리는 와카티푸 호수와
남 알푸스 산맥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마치 동화속 마을 처럼 예쁜 레포츠의 도시
■□ 퀸스타운 ■□
▽ 뉴질랜드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재현되어있는 에로우 타운
▽ 뉴질랜드 최대의 과일산지인 크롬웰의 과일시장 방문
▽ 세계 최초의 상업적인 번지점프를 시도한 카와라우 강의 번지 점프대
▽ 영국 풍의 남섬 최대의 도시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관광
- 시의중심을 흐르는 에이번강 , 헤글리 공원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후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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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IMA CHC.AIRPORT HOTEL 호텔식 한정식 한정식 |
12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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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쳐치 | 0625 |
크라이스트처치 출발 / 시드니 향발 [약 3시간 30분 소요] ( 현지항공) | |||
시드니 | 1840 |
입국 수속 후『자유투어』 피켓을 든 가이드와 미팅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예정]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관광
- 리틀 그랜드 캐년인 에코우 포인트 관광
-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전망대에서 세자매 봉우리 관람
- 궤도열차 탑승하여 짜릿한 경험, 곤돌라 탑승
■□ 블루마운틴 ■□
▽ 시드니 수족관 관광
- 길이 145m의 수중 유리 터널을 따라 바닷속 탐험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의 화려한 산호초 감상
- 세계에서 가증 큰 상어, 대형 가오리, 수천종의 열대어
■□ 시드니 수족관 ■□
호텔 투숙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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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SVALE RESORT CLASS 호텔식or Meal Box 스테이크 현지식뷔페 |
12월 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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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전일 |
※ 기상 및 조식 후 일정 시작 합니다
▶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예정]
▽ 남태평양의 대양과 연결된 아름답고 고요한 포트스테판
- 사막의 언덕과 푸른 바다가 공존하는 곳
- 수미터의 모래언덕에서 왁스를 칠한 썰매를 타고 신나는 모래 썰매 타기
- 4WD JEEP를 타고서 사막위로 달리는 사막투어
▽ 넬슨베이에서 돌핀크루즈 탑승
- 돌핀 크루즈를 탑승하여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야생 돌고래 관람
■□ 포트스테판 ■□
▽ 와이너리 농장 방문
- 농장 관광및 호주 최고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 호주 최대의 파충류 공원인 랩타일 파크 동물원 관광
- 호주의 다양한 파충류와 코알라, 캥거루,에뮤등 희귀동물 관람
■□ 랩타일 파크 ■□
▶ 시드니로 이동 [약 2시간 소요예정]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합니다 | |||
LANSVALE RESORT CLASS 호텔식 스테이크 선상식 |
12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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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전일 |
※ 기상 및 조식 후 일정 시작 합니다
▽ 시드니 동부 지역 관광
- 부서지는 하얀 파도와 아름다운 해안선의 본다이 비치
- 시드니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있는 더들리 페이지
- 아름다운 탐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갭팍 공원
■□ 본다이비치, 갭팍, 더들리 페이지 ■□
▽ 시드니 시내 명소 관광
- 하얀 조가비 모양의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오페라 하우스
-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아치형 다리인 하버 브릿지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어우러져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
호텔 투숙푸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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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SVALE RESORT CLASS 호텔식 한정식 한정식 |
12월 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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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 기상 및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 |
0855 |
시드니 출발 / 인천 향발 [ 약 10시간 1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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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1740 |
인천 국제 공항 도착 후 해산 |
호텔식 또는 도시락 기내식 X |
① 여권
- 복수여권(PM)은 유효기간이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여행 가능
- 단수여권(PS)은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하고,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어야 여행가능
② 비자
- 호주는 전산관광비자(ETA 비자) 가 필요합니다.
-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여권을 팩스나 메일로 주시면, 담당자가 자동 승인처리합니다.
※ 여권 사본 보낼 시 출발일과 상품명을 기재 하신 후 보내주십시오.
※ 액체류 기내 휴대 제한관련 안내사항
①.용기당 100밀리리터 이하의 액체, 젤류 및 에어로졸은 휴대가 가능하나,
승객이 1리터 이하의 투명한 비닐 지퍼락(Zipper Lock) 봉투(20㎝×20㎝)에 포장해
보안검색을 받기 전에 검색요원에게 제시해야 하며, 승객 1인당 비닐 봉투는 1개로
제한됩니다.
② 유아를 동반한 경우 유아용 음식과 액체 및 젤 형태의 약품 등은 검색요원에게
미리 휴대 사실을 신고하면 용량에 관계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③ 면세점에서 구입한 액체, 젤류 및 에어로졸은 별도 제작된 투명한 비닐 봉투에
넣은 후 봉인해야 하며, 면세품 구입시 받은 영수증을 동봉하거나 부착한 경우에
한해 용량에 관계없이 반입할 수 있습니다.
④ 봉인된 비닐 봉투를 훼손한 경우에는 반입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제3국에서 환승하는 경우 국가별 규정에 따라 몰수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액체류
면세품을 구매할 때는 면세점 또는 항공사에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액체, 젤류 등이 들어있는 비닐 봉투 및 휴대용 컴퓨터 등의 전자 기기는
보안검색 전에 가방에서 분리해 검색요원에게 제시하고, 외투와 재킷 등도 따로 벗어서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합니다.
※ 호주와 뉴질랜드는 동식물 세관 검사가 매우 엄격합니다.
따라서, 입국시 모든 음식물은 신고를 해야 하며, 과일이나 살아있는 식물
및 동물은 절대로 가지고 들어갈수 없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 김치,고추장,김,라면등, 진공용기로 포장된 음식들은 입국신고와 검역 후
반입이 가능합니다. (완제품)
※ 호주 기후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최고 26 26 25 22 19 17 16 18 20 22 24 25
평균최저 19 19 17 15 11 09 08 09 13 16 17 17
① 시차 : 우리나라보다 한시간 빠름
② 호주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호주달러(AUD$)이며,$100,$50,$20,$10,$5 의 5종이 있으며
③ 주화로는 $2,$1,50,20¢,10¢,5¢,1¢가 있습니다. 주로 통용되는 화폐는 $20입니다.
④ 쇼핑시나 물건을 구입할 때는 해외사용 카드는 모두 통용되고,환차손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환율은 그날 그날 변동사항이 있지만 대략 호주 1AU$는 약 800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오클랜드(뉴질랜드 북섬 기후)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최고 22 23 23 22 19 17 14 13 14 16 17 12
평균최저 14 16 16 15 13 11 09 08 08 09 11 12
※ 크라이스트처치(뉴질랜드 남섬 기후)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최고 22 22 22 18 18 18 12 12 12 17 17 17
평균최저 12 12 12 08 08 08 03 03 03 07 07 07
① 뉴질랜드는 아침 저녁의 기온의 차가 크므로 한 여름이라도 얇은 점퍼나
가디건을 준비하셔야 하며, 북섬은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남섬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남섬은 남극에 가까워 북섬보다 더 추운 날씨입니다.
② 시차 : 한국보다 3시간 빠름. 여름(10월초부터 3월까지)에 시행되는 썸머타임
기간에는 한국보다 4시간이 빠릅니다.
③ 화폐 : 뉴질랜드 달러는 보통 N$라고 표기하며 동전에는 5,10,20,50¢,
$1, $2짜리가 있으며, 지폐는 $5,$10,$20,$50,$100짜리가 있습니다.
$50와 $100는 잘 사용되지 않는 큰 돈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호주에서 한국으로의 전화하기
- 수신자부담 전화
EX) 1-800-675-114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전화하기
- 한국으로의 일반전화
EX) 00 + 82(한국국가번호) + 0을 뺀 한국의 지역번호 + 전화번호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EX) 080-044-8043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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