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4.
한 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첫댓글 믿음의 뼈대가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아침을 열게해 준 님께 감사.
제가 좋아하는 찬송중에 하나 입니다
우리가 사모해야 할 천국의 소망을 안은 찬양이 넘 좋네요
너무 좋아요!!감사요
열린 천국문 으로 내가 들어갈 것을 생각하면 잠시 고난.....영원한 삶과 빛난 면류관 으로 바뀌고 ....아멘 할렐루야
주님 1.000에하나 10.000에 하나 택함 받은 은혜 넘 감사 합니다
찬양잘듣고갑니다~~~
옛날저희 어르신들이 이찬송을 불렸던 생각이 납니다!
라휄님 항상 고맙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