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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꿀벌 사랑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우주
다음주 후반부터 (10월 말경)바로 합봉작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느슨하게 관리되고있는 꿀벌들을 축소하여 벌을 밀집시키는 작업을 하게됩니다, 이런 작업과정에 그때도 혹시 봉충판이 많이 남아있으면 그런통은 별도로 체크해 두어서 10일정도 늦게 봉충판이 모두 터져나오면 작업을 마무리 지우면 되겠습니다. 또한 벌집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저밀이 적은 벌집들은 모두 털어내고 저밀이 가장 많은벌집만 선별해서 축소작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주의할것은 축소작업과정에 도봉이 붙지않도록 털어낸 벌집관리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10/20)
당연히 서리가 내리고난 후라야 합봉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진답니다.
다음주 후반이면 10월 30일경이 되는데 그때쯤이면 서리가 오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서리가 늦게 오는군요.
그리고 축소작업은 항상 이른아침부터 시작해서 도봉이 붙는다 생각하면 반드시 작업을 마치고 조용해진 저녁무렵에 다시 시작하여야 됩니다, 무리하게 도봉이 붙는데도 축소작업을 하게되면 전체봉장이 어수선해 지겠지요.
초가을과 늦가을동안 관리해서 겨울에 약군으로 월동에 임하는 꿀벌들은....... 초가을과,늦가을동안 관리하다 약군으로 월동에 임하는 꿀벌들은 필히 지켜야할 항목이 있습니다. 느슨한 관리와는 상반된 관리이므로 배제하고 말씀 드리니까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약군으로 월동에 임하는 꿀벌들은 엄청난 밀착을 시킬수록 월동을 무난하게 남과 동시에 낙봉이 없음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느슨한 관리도 명목은 느슨하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밀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약군관리에서는 필수항목이 밀착입니다.
예를들면 약군으로 월동에 임하는 봉군은 5장으로 월동에 임할경우 가장 가장자리 쪽에 벌집에 반장정도의 꿀벌이 붙어있도록 월동에 임해야만 겨울동안 낙봉을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저의지역을 기준한다면 가장자리쪽에 꿀벌이 손바닥만큼 붙혀서 월동에 임할경우 겨울 극심한 한파가 찿아왔을때 가장자리쪽에 손바닥만큼 붙혀서 월동에 임하는 꿀벌들은 추위을 이기지 못하고 동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온이 다시 풀려서 올라가게되면 다시 가장자리쪽으로 옮겨오게 된답니다. 그리고 다시 한파가 찿아왔을때 꿀벌들은 많이붙어있는 쪽으로 넘어가지못하고 또다시 동사하게되는 일이 되풀이하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약군으로 월동에 임하는 봉군들은 최대한 밀착을 시키는것을 원칙으로 생각하시고 무난한 월동을 할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