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8.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10월 24일 – 11월 6일 )
1. 바티칸 뉴스 ( 10월 24일 – 11월 6일 ) 한국어판
=== 1. ===========================
바티칸 뉴스 ( 10월 24일 – 11월 6일 ) 한국어판
- 231106. 교황. “교회에는 애틋한 사랑과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 231106. 교황. “대화는 평화를 이룩하지 복수나 적의를 부추기지 않습니다”
- 231105. 교황. “신뢰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말한 대로 행동하고 내면의 삶을 돌봅니다”
- 231105. 교황. 가자지구 휴전 촉구 “아이들의 미래가 무참히 유린되고 있습니다”
- 231104. 바티칸. 세계가톨릭성령쇄신봉사회(CHARIS): 대한민국 노숙인, 로마 노숙인 위해 모금 활동
- 231103. 교황. 중동 전쟁… 교황,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통화
- 231102. 교회. 우크라이나 칼라임 신부 “전사자들을 기억하며 새로운 삶을 희망합시다”
- 231102. 교황. 위령의 날: 교황, 전쟁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이들 위해 기도
- 231101. 교황. “성인들은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 231101. 교황.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231031. 교황. 11월 교황 기도지향 “자애와 인내를 배우는 교황이 되도록 저를 위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 231031. 바티칸. 2025년 희년 앱 출시
- 231031. 교황. 시노드,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 “잔혹행위를 그만둡시다”
- 231030. 교황. 마피아 환경을 벗어던진 여성들 만난 교황 “용기에 감사합니다. 계속 싸워주세요”
- 231030. 교회. 피자발라 총대주교, 이스라엘 성지를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
- 231029. 교회. 암흑기의 세상 속 시노드의 작은 빛
- 231029. 교황. “이스라엘 성지에서 전쟁을 멈추십시오!”
- 231029. 교황. “모든 이를 섬기는 교회를 꿈꿉시다. 가장 취약한 이들을 착취하는 것은 중죄입니다”
- 231029. 교황.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서로 분리될 수 없습니다”
- 231027. 교황. 교황의 기도 “죽음의 씨앗을 심고 미래를 앗아가는 전쟁의 광기를 거부하게 하소서”
- 231026. 교황. 중동 전쟁... 교황, 튀르키예 대통령과 통화
- 231026. 교황. 최연소 시노드 총회 대의원 위해 수업 결석처리 면제 요청
- 231025. 교황. “복음을 추상적으로 전하면 안 됩니다. 복음은 항상 토착화돼야 합니다”
- 231025. 바티칸. 시노드,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 “잔혹행위를 그만둡시다”
- 231024. 바티칸. 교황청 직원 채용 공고 “우리 함께 일해요”
- 231024. 교회. 피자발라 추기경, 예루살렘 신자들에게 사목서한 보내며 평화 촉구
==========================================
교황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pope.html
바티칸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vatican-city.html
교회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church.html
세계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world.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