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 40절
부활절을 준비하는 40일, 사순절을 지나가며 마지막 한 주 고난주간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고난주간을 통과하면서 단순히 '슬픔'에 머물지만 않고, 한끼 금식, 미디어 금식, 좀더 깊은 기도 등으로 '거룩한 주간'을 잘 보내고 부활절을 맞이하기 위해 3가지만 강조하려고 합니다.
첫째, 비움의 시간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부활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냥 금식하는 것이 아니라 내 고집(계획,판단)을 내려놓는 자기부인의 시간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우리의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될 때 이미 승리의 역사는 시작 되었습니다.
둘째, 채움의 시간으로 나를 위한 십자가의 곁을 지키고 머물며 좀더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지길 원합니다. 미디어에 집중하던 시간들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할 때, 우리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될 것입니다.
셋째, 나눔의 시간으로 고난과 슬픔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의 역사에 준비됨으로 동참하는 한 주간으로 보내길 원합니다. 끝은 죽음이 아니라 부활입니다. 주님께서 다 이루어 주셨기에 오늘도 평안함을 감사와 찬양, 고백이 떠나지 않도록 하며,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변으로 승리를 흘려보내며 부활절을 맞이합시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영광인 ‘부활’을 보게 되는 믿음의 청지기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
첫댓글 1. 관 찰 오늘 말씀에서 남겨지거나 새롭게 다가온 단어나 표현들은 무엇인가요?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2. 해 석 비움, 채움, 나눔에 동의가 되는 해석과 반응이 있으신가요?
사람들은 왜 주님의 뜻을 잘 모를까요? 인간의 한계와 능력은 주님의 무한하심과 능력의 범위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바라볼 때 내 능력의 범주가 아닌, 주님의 범주에서 바라보고 기대해야 합니다.
3. 적 용 2026년 보다 뜻깊은 부활절을 맞이하기 위해 무엇부터 어떻게 실천을 시작해야 할까요?
십자가의 사랑과 감동이 담겨있는 찬양 한 곡을 찾아 악보 없이 전심전력을 담아 부를 수 있도록 해봅시다. 예>‘주예수 나의 산 소망’가능하다면‘특송’까지 도전!
찬송가 265 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