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 날

[안나]

오늘은 어버이 날

어버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고
어버이를 존경하는 사람은
남에게 오만하지 않지요
어버이날 축하 합니다

내리 사랑이라고 하던가요?
자식에겐 온갓사랑을
다 퍼부시 면서 도
정작 부모님께 따뜻한 말 한마디
인색한게 자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님들은
용돈을 선호하신다고 하더군요
산음여가족님들 부모님이 계시면
이번 어버이날은

고마운 부모님께 용돈도 두둑히 드리시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야기 하면서 꼭 안아드려 주세요

오늘 하루 이세상 부모님들이

모두 행복하신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어버이의 은혜는
평생 갚을수가 없어요.

살아생전에 효도 하시길 바랍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자식을위해 헌신 하신
어버이의 그마음을 어찌아리오,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니
부모님께 죄송하기만 합니다

평생을 갚을수 없는 것이
어버이 은혜입니다

바빠서 부모님 찿아 뵙지 못하시면
전화라도 해주시면 합니다

혹여 부모님이 하늘나라
좋은세상에 계신다면
주말을 이용하시어

산소라도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산음여가족님들
어버이께 감사드리고
자녀들에게서 사랑과 존경받는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

[라헬]

오늘은 한번 불러보는 것으로 끝나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안나]

그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