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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ㅅ자 어원)
사흘의 어원
하루 이틀 사흘...
과연 <사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aba는 퍼지다, 관통하다 (to spread, penetrat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abye이며, ahura는 목장에 가다 (to herd to pasture)의 뜻이다.
한국어 <사흘>은 르완다어 <sabye + ahur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마당을 넘어 목장으로 가는 것>, 즉 <3일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흘>은 하루 종일과 그 다음날인 이틀의 되감기 반복에 이어, <장마당을 완전히 넘어선 3일째>를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한국어 <사이>는 르완다어 sab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관통한 간격>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닷새> <엿새> 등은 다섯 사이, 여섯사이로서 5번째날, 6번째날인 것이다.
살며시의 어원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과연 <살며시>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arura는 추수하다 (to harvest)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aruye이며, mesa는 세탁하다 (to launder, wash clothes)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meshe이다.
한국어 <살며시>는 르완다어 <saruye + mesh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추수하는 것을 세탁하는 것 즉, <살의(殺意)를 감추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살며시 찾아오는 것>은 살의를 감추고 <겉으로는 조용하고 다정스럽게 찾아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슬며시>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sura는 방문하다 (to visit)의 뜻이다.
<슬며시>는 르완다어 <sura + mesh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방문하는 것을 세탁하는 것을 뜻하므로, <온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솟다의 어원
높이 솟은 산을 쳐다보다...
과연 <솟다>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ozi는 언덕 (hill, mountain)의 뜻이며, soza는 완성하다 (to complete)의 뜻이고, sozo는 결말 (conclusion)의 뜻이다.
한국어 <솟다>는 르완다어 sozi (hill, mountai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완성되어 높은 산이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한국어 동사는 르완다어 명사에서 유래한 것도 많다.
쏘다의 어원
활을 쏘던 선구자...
과연 <쏘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ohora는 내보내다, 사출하다 (to send out, to ejaculate, come to the end)의 뜻이다.
한국어 <쏘다(shoot)>는 르완다어 sohora (to come to the en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목적지에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활을 쏘는 것>은 활을 표적에 맞추어 내보내는 것이다.
씹의 어원
여성 생식기는 소중한 것이다...
과연 <씹>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sibolla는 발견하다 (to discover)의 뜻이다.
한국어 <씹>은 세소토어 sibolla (to discov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발견하는 것> 즉, <여성의 깊숙히 감추어진 은밀한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씹>은 여성의 가장 깊은 음부로서, 남성이 찾아내고자 하는 곳이기도 한 것이다.
술의 어원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 놀...
과연 <술>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ubira는 다시 하다, 반복하다 (to do again, repeat)의 뜻이며, sura는 가스를 내다 (to pass gas, fart)의 뜻이다.
한국어 <술>의 고어인 <수블>은 르완다어 subira (to do again, repe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술의 제조과정인 곡식으로 밥을 지어서 <다시 누룩에 버무려 발효시키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수블>은 일반 음식처럼 한번 조리하는 것이 아니고, 조리된 음식을 다시 발효시키는 2단계 음식인 것이다.
한국어 <술>의 어원이 신라시대 <수블>을 거쳐 <수을>로 그리고 <술>로 변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술>이 르완다어 sura (to pass gas, fart)에서 직접 유래하였을 가능성도 여전히 큰 것이다.
결국, <술>은 르완다어 subira 또는 sur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밥을 지어 다시 발효과정을 거친 (subira), 발효 음식 (sura)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일부 기관에서 주장하듯이 술은 수(水)에서 유래한 말이 아닌 것이다.
참고로, 한자어 수(水)의 어원은 르완다어 suma (to make noise of water)에서 유래한 것이며, 강이나 냇물 등의 흐르는 물의 뜻으로서 술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소매의 어원
옷 소매를 걷어 올리다...
과연 <소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oma는 입 맞추다, 홀짝이다 (to kiss, sip)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omye이다.
한국어 <소매>는 르완다어 soma (to kiss)의 과거형 som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사물의 접촉을 뜻하므로, <옷의 닿는 끝부분>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솜>은 르완다어 soma (to si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물을 잘 흡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썰매의 어원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과연 <썰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erebeka는 미끄러지다 (to slid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erebetse이다.
한자어 설(雪, 雪白)은 르완다어 serebeka (to slid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미끄러져 날리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 <썰매>는 르완다어 serebeka (to slide)의 과거형 serebet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미끄러져 가는 것>을 의미한다.
즉, <썰매>는 르완다어 serebetse가 seremetse, sereme로 음가가 변한 것이다.
르완다어 serebeka는 동유럽의 <slav족>이나 <slobakia>와 관련이 있는데, 슬라브족은 눈이 많은 지역에 사는 미끄럼을 타는 종족인 것이다.
결국, <썰매>는 르완다어 serebet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미끄러져 가는 것>을 의미한다.
시끄럽다의 어원
창밖이 너무 시끄럽다...
과연 <시끄럽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akuriza는 소음으로 방해하다 (to disturb, agitate by making nois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akurije이며, va는 오다 (to come from)의 뜻이다.
한국어 <시끄럽다>는 르완다어 <sakurije + v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소음으로 방해가 온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르완다어 saku는 소음 (noise, clamour, shouts, row )의 뜻이다.
시내의 어원
시냇물 흘러서 가면...
과연 <시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uzi는 강 (river)의 뜻이며, nyara는 배수하다 (to make water)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nyaye이다.
한국어 <내(川)>는 르완다어 nyara (to make water)의 과거형 ny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인공 배수로>를 의미한다.
한국어 <시내>는 르완다어 <uzi + ny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강 같은 내, 즉 <자연의 냇물인 작은 강 또는 지류>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내>는 실처럼 가는 내를 뜻하는 <실+내>의 준말이 아닌 것이다.
참고로, 한국어 <물>은 북소토어 moela (current in a stream)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흐르는 물의 뜻이며, 또한 르완다어 murika (to shine)의 뜻으로서 고인물의 거울 같은 반사를 의미하므로 고인 물과 흐르는 물의 이중적인 어원을 가진 말이다.
설거지의 어원
밥 먹고 설거지를 하다...
과연 <설거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wera는 교접하다 (to copulate)의 뜻이며, gera는 이르다, 재다 (to reach, measur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geze이다.
한국어 <거지>는 르완다어 gera (to reach, measure)의 과거형 ge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치수를 재는 것> 즉,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거지(beggar)>는 르완다어 gera (to be miserly, a skinflint)의 과거형 ge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인색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설설 기다>의 <설>은 르완다어 swera (to copul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암수가 교접할 때 기는 모습>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설거지>는 르완다어 <swera + ge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접합하여 치수를 재는 것>, 즉 <그릇 등을 씻어서 차곡 차곡 쌓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설레다의 어원
설레는 이 마음 어쩌나...
과연 <설레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wera 는 교접하다 (to copulate , have a sexual intercourse)의 뜻이며, rara는 밤새다 (to spend the night)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raye이다.
한국어 <설레다>는 르완다어 <swera + r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교접하며 밤을 지샌 것>을 의미한다.
즉, 설레는 것은 <지난 밤의 감미로운 추억으로 흥분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오늘 밤의 흥분을 미리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어에서는 의미가 전환되어 미리 잠자리가 흥분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설레는 이 마음>은 원시인이라면 지난 밤의 추억으로 흥분되는 것이고, 현대인이라면 오늘밤의 상상으로 흥분되는 것이다.
신나다의 어원
남녀가 모여서 신나게 놀다...
과연 <신나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hinyagura는 흉내내다, 조롱하다 (to mock, ridicule, derid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hinyaguye이다.
한국어 <신나다>는 르완다어 shinyagura (to mock)의 과거형 shinyagu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흉내내고 조롱하는 것>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gura는 반복 (repeatedly, continually)의 뜻으로서, 과거형 guye는 한국어 부사 <~(하)게>의 어원이며, 반복이나 지속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나게 논다>는 것은 서로 조롱하고 흉내내며 장난스럽게 논다는 의미인 것이다.
사라지다의 어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과연 <사라지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arara는 목이 쉬다 (to be hoars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araye이며, zima는 꺼지다 (to be extinguished, go out)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zimye이다.
한국어 <사라지다>는 르완다어 <saraye + zim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목이 쉬어서 꺼지는 것> 즉, <소리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바람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fura는 세탁하다, 씻다 (to wash clothes)의 뜻이며, mo는 그곳 (there)의 뜻이다.
한자어 풍(風)의 고대 발음은 <프람>으로서, 르완다어 <fura + mo>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그곳을 씻는 것> 즉, <스치는 물이나 공기의 세찬 흐름>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휘파람>은 바람의 원래 발음이 한자어 풍(風)의 고대 발음 <프람>과 같이 파람이었음을 보여준다.
시름의 어원
백성들이 시름에 잠기다...
과연 <시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ya는 갈다, 으깨다 (to grind, crush, powder)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eye이며, remba는 (to be seriously ill, injured, very sick)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rembye이다.
한국어 <시름>은 르완다어 <seye +remb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몸이 부서지고 골병이 드는 것> 즉, <지치고 병들어 죽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시름에 잠기는 것>은 지치고 병드는 것에서 헤어날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싫다의 어원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과연 <싫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hwira는 실쭉거리다, 부루퉁하다, 골나다 (to sulk)의 뜻이다.
한국어 <싫다>는 <실어하다>의 준말로서, 르완다어 <shwira + hata (to force)>에서 유래한 것이며, 부루퉁하며 골이 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꿈>은 르완다어 kumbura (to miss, be lonesome for)의 과거형 kumbu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동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사랑>은 르완다어 saranganya (to sha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정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싣다의 어원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과연 <싣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hyira는 위치 시키다 (to put, plac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hyize이며, 데려가다 (to take something to someone, bring to)의 뜻의 과거형은 shyiriye이다.
한국어 <싣다>는 르완다어 shyira (to put, place)의 과거형 shyi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동 수단에 옮겨 위치시키는 것 즉, <화물을 적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르완다어 shyira는 <적재한다>는 뜻외에 <옮겨다 준다>는 의미가 더 있다.
한국어 <실어 오다>, <실고 가다>의 <실다>는 르완다어 shyira (to take something to someone, bring to)의 과거형 shyiri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동>을 의미하는 것이다.
삭다의 어원
밧줄이 삭아서 끊어지다...
과연 <삭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saga는 톱질하다 (to saw)의 뜻이다.
한국어 <삭다>는 세소토어 saga (to saw)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톱질하듯이 부스러지는 것>을 의미한다.
새의 어원
새나라의 어린이들이 늙다...
과연 <새(new)>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sa는 아직 (still)의 뜻이며, se는 이미 (already)의 뜻이다.
아프리카 언어에서 a는 현재시제이며 e는 과거시제를 의미한다.
세소토어 sa에서 유래한 세소토어 sala는 남다 (to remain, stay)의 뜻으로서, 한국어 <살다 (to live)>의 어원이다.
세소토어 sa는 르완다어 shya (to be burned, cook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불타고 있는 것>이며, se는 그 과거형으로서 <불태워진 것> 즉, <막 요리된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 <새(new)>는 세소토어 se (alread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금방 만들어 진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새하얀> 것은 금방 만들어진 것처럼 선명하게 밝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는 영어의 조상어로서 s로 시작되는 영어 단어는 대부분 세소토어 sa 또는 se에서 유래한 것이다.
서로의 어원
우리 서로 사랑해...
과연 <서로>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selopo는 번복, 교차 (flip-flop)의 뜻이다.
한국어 <서로>는 세소토어 selopo (flip-flo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번복하는 것> 즉, <상호 교차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해>는 <상호 교차로 번복되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솔다의 어원
새살이 솔아나다...
과연 <솔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sola는 허물을 벗다, 털을 갈다 (to molt)의 뜻이다.
한국어 <솔다>는 세소토어 sola (to mol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허물을 벗고 새살이 돋는 것>을 의미한다.
라틴어 태양인 sol (sun)도 세소토어 sola (to mol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허물을 벗고 순수한 발광체가 동쪽에서 솟아오른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영어의 태양인 sun의 어원도 르완다어 shungura (to sift, winnow)로서, <채로 걸러진 순수한 발광체>를 의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