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 장두석 건강 명언 "암, 낫고말고!"
집은 통풍이 잘 되게 하고, 자연 소재(素材)로 짓고, 높지 않은 곳에서 땅의 기운을 받고 살아야 해!
배운 사람과 부자는 편안함, 아집과 영양 과잉으로 죽음의 길로 들어가고 말아. 고통없이 따습고 배불러서는 병을 부를 뿐 절대로 나을 수가 없어!
산부인과에서 병주머니를 달고 소아과로 가는 세상이여!
병원침대에서는 자연출산을 할 수가 없어! 옛 어머니들처럼 아기를 낳아야 해!
갓난아이는 반드시 3일간 굶겨서 배냇똥을 빼내야 되아!
불임은 없어!, 바른생활건강법으로 지방이 빠지고, 몸이 따뜻해지면 해결되아!
암, 그렇고말고, 암, 낫고말고! (병을 무서워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암하고 같이 놀고, 이제까지 생활과 반대로만 해!
암, 건들면 성나불어! (수술, 방사선, 조직검사하지 말고 어루만져라.)
암약이 따로 있겄어! 산소, 물, 소금, 곡·채소, 밀이 암약이여!
암은 굶겨 부러야 써!
암을 죽여 없애려 해서는 결코 치유할 수 없어!
어루만지고, 달래고, 보듬고가야 할 동반자로 여겨야 해!
열탕(겨자 1봉+EM액 1병+소금 3kg)이 아니면 종양(암)을 잡기 어려워!
젖을 묶지 말고 아이가 젖을 빨아야 유방암이 없어!
흙과 몸은 촌치도 거짓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