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란.....남한의 국회를 의미하지요.
그런데 남한에서 국회의원을 하려면.....상당한 재력이나 권력, 인맥 등을
가져야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즉, 국회의원이 되는데
남한에서와 같은 그런 재력, 인맥 등이 필요치 않은가 봅니다.
그저 해당 소속 구성원들의 지지를 받기만 하면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대개는 소속 구성원들 사이에서 평소에 덕망과 인망이 높은 사람들이
주로 대의원 후보로 추대되는가 봅니다.
그래서 소속 구성원들의 전원일치 합의로 추대된 단독 후보이니
당연히......100% 찬성을 얻을 수 밖에 없겠지요.
남한에서는 돈과 권력, 학력, 인맥 등이 있어야만 국회의원이 될 수 있고
일단 국회의원이 되면 각종 특권들을 누리고 막강한 권한도 누리게 되는데....
그러나 북한에서는 국회의원(=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다고 할지라도
그런 특권도 없고, 특별히 더 많은 봉급을 받는 것도 아닌가 봅니다.
그야말로 명예직 비슷한 무엇인가 봅니다.
그래서.....북한에서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남한의 국회의원 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는 것인지를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北 최고인민회의 이색 당선자들 보니..
노컷뉴스 | 입력2014.03.10 17:15 | 수정2014.03.10 17:33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남한의 국회의원) 선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조선신보가 10일 이색 후보자(당선자)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이날 평양시 평천구역 제17호 선거구에서는 평천구역 도시시설관리소 조길녀(54)반장이 후보자로 등록, 공시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는 거의 100% 투표율에 100% 당선되기 때문에 사실상 당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신보는 "제17호 선거구의 분구들에 게시된 대의원 후보자의 사진을 보면서 선거자들은 도로를 청소하는 사람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는 나라는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이구동성 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이어 "15년 동안 청소일을 담당해온 조길녀 반장은 선거 당일 평양326전선공장에서 진행된 선거장에서 선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도 인민의 충복으로 맡은 일을 더 잘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조선신보는 또 "제44호선거구에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인 노력영웅 문강순씨가 선거됐다"고 밝혔다.
신보는 "30대 초엽에 나라의 정사를 논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인민의 기대에 직포공은 눈물로 소감을 피력했다"고 소개했다.
신보는 "노동자 가정의 유복자로 태어난 문강순씨는 중학교(=남한의 고등학교에 해당)를 졸업하면서 방직공장에 자원 진출해 15년 동안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으로 전진하자'는 각오를 안고 일해왔다"고 했다.
조선신보는 또 "평양시 동대원구역 제40호선거구에서 평양도시설계연구소 윤석천(67)소장을 대의원으로 선거했다"고 보도했다.
윤석천 소장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기는 제11기(2003년), 제12기(2009년)에 이어 3번째라고 했다.
윤 소장은 지난 1970년 당시의 평양건설건재대학 건축학부를 졸업하고 건축기사의 전문가 자격을 받아 지금까지 44년 동안 한 직종에서 묵묵히 설계사업에 헌신분투해오고 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윤 소장은 "1989년 만경대소년궁전 건설 당시 총설계를 담당했고 1990년대 초 수도의 통일거리 건설설계에 이바지한 공로로 1996년 공훈설계가 칭호를 수여 받았다"고 덧붙였다.
세종연구소 정성장 수석연구위원은 "북한이 민주주의(=돈이 좌우하는 천민자본주의) 체제에서 당선되기 어려운 노동자들을 대의원으로 선출한 것은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가 자본주의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노동자들을 대의원에 선출해 북한 체제와 일체감을 조성하면서 주민들의 충성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했다.
http://media.daum.net/v/20140310171506671
북한사회란......노동자, 농민이 주인이라는 소위 "사회주의" 사회죠.
다시 말하면.....위 찌라시에서 설명하듯이
그 무슨 체제의 우월성을 자랑하거나 선전하기 위해서
일반 노동자들을 대의원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노동자 중심의 사회인 사회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인망과 덕망있는 노동자들이 그들 노동자들에 의해 추대되는 방식으로
대의원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겠지요.
북측 사회에서는....남한 국회의원 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다고 해서.....무슨 돈을 더 많이 받거나 특권이 더 많아지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한 노동자일 뿐인데....
다만, 최고인민회의가 있을 때에만 인민 대표로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가 봅니다.
즉, 사실상 명예직들에 불과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소속단체 노동자들도 손쉽게 덕망있는 사람들을
대의원 후보로 만장일치로 추대할 수 있겠지요.
이미 그렇게 추대된 후보들을 놓고 투표를 하니.....
100% 찬성이 나오는 것도 별로 이상할 것도 없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북한에서는.....선거일을 마치 하나의 축제처럼 여기는가 보더군요.
그래서 일반 주민들이 춤을 덩실덩실 추거나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것 같더군요.
하긴, 현대사회에서.....선거행위는....
일반 무지랭이 국민들이 나라의 진짜 주인임을 보이고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하지요.
그러니 그런 선거일은 일반 국민들, 인민들, 주민들에게는
당연히 하나의 축제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지요.
첫댓글 남은 유권자 거의가 도시거주 인이죠
서울의 경우는 옆방에 죽은 시체 몇날 썩어나도 모릅니다
그러니 어떤넘이 어더한 자질의 인간인지 알 수가 없어요
당연히 돈많은 자가 돈을 뿌려서 대표가 됩니다 돈을 뿌린다는 거는 자본주의 사회의 필수무기인 광고 입니다,
그 대표가 대표로서 무슨 짓을 한건지도 또한 그 진실한 내용은 알수 없어요, 알아도 어찌 할 수 없고,
그래서 그넘이 그넘 이다라는 말이 일반화 되어 있지요, 심지어는 전과 몇범도 대표가 되기도 합니다,
지애비의 장물로 큰소리치면서 잘묵고 잘사는 것도 잘나서고 훌륭한 지도자 깜이라 하니 할말이 없엉
명예를 (사회 정치생명)소중하게 생각하는가 봅니다
이 천민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무슨 수를쓰던 권력을잡거나
무슨 짓을하던 돈만 많이벌면 존경받는 것이 당연시되니
명예란 거져 개도 안물어가는 쓰레기 감투일뿐...ㅎㅎ
천민자본주의 최고의 사기꾼들이 기득권 정치인이죠,,,
화백제도와 다름이없군요!
북에는 일반 로동자 농민 어부들도 자기가 일하는 부문이나 분야에서 성실히 일하여
많은 이들로 부터 인망이 있으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가 될수 있고 당선된다
돈이 있거나 인맥 학벌이 좋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또 국회의원 대의원이 되였다고 배찌가 있는것도 아니고 특혜나 기득권이 있는것은 더욱 아니다
남쪽의 국회의원들 처럼 대의원은 직업이 아니고 북한 대의원들은 원래 다 자기의 직업이 있는 사람들이다
농민도 있고 노동자도 있고 어부도 있고 운동선수도있고 기자도 벌목공도 있고 군인도 있꼬 가수도 있다
평양 방작 공장은 사회주의적 경제개선조치의 상징적 공장입니다
그공장에서는 평균주의 임금제도를 거부하고 능력별 성과별 임금을 주기로 한 공장으로서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
공장내에서 소득차이가 많이났다고합니다 그 경험은 지금 전국적으로 확 대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의 사회주의 국가들도 그런경우가 종종 있죠
어부가 해양수산부 장관도 하고,일반 직종의 사람들도
거의보수가 없는데도 자국민을 위하여 ,그저 묵묵히 헌신하며 일하는 모습들을 가끔 언론을 통해서 보곤 하죠.
그런나라들은 복지를 최우선으로 모든 일처리를 하더군요
사회주의의 표상이라고나 할까..,
윗동네도 머지않아 그리 될거 같네요
우리는 언재나 그리될려나 ..., 착각인가?
북유럽 많은 나라는 국회의원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국민에 의해서 고용된 사람정도로 봅니다.
월급도 일반 봉급쟁이들보다 더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고요,, 각 직능별 전문가들도 많이 선출되고,,
한국은 돈이 많거나,,,,권력과 빽이있는 넘이던가...아니면 개독세력의 똥견이던가...아니면 양코들의 충견이던가..
그리고 한국은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드는 국가가 아니에요...대부분의 법은 행정부처에서 만들고...국개의원넘들
이름만 빌려서 마치 국개의원들이 법을 만든것처럼 생쑈를 하죠,,,그리고 국개의원 넘들이 하는거라곤 여야
막론하고 대낮엔 카메라앞에서 멱살잡고 싸우는 연기..밤엔 좌우파 한통속으로 룸싸롱 가서 구멍동서
전에 어떤분이 코메디언 이주일한테 직접 들은얘기라며 해주더군요,,,대낮에 카메라 앞에서 서로 멱살잡고 서로 죽일듯이
싸우던 야당과 여당 국회의원을 밤에 술집에서 다시 만났는데...멱살잡이한 여당 국개의원넘이 들어오는 야당 국개의원넘 보고..."아우님,,아까 낮에 고생 많았어"...이러더랍니다. 그니까 그 야당 국개의원이 "아 고생이야 형님이 하셨지요..
하면서 술쳐먹고....2차는 당연히 구멍동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