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나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나길… 1. 사람을 알면 알수록 그 사람의 말의 권위가 살아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요. 아무리 말을 잘해도 속빈 강정처럼 공허한 메아리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역대상 29장에선 다윗의 마지막 이야기가 노옵니다. 다윗의 마지막으로 강조한 부분은 역시 성전 건축에 대한 부분인데요. 2. 비록 솔로몬에게 넘겨야 하는 사역이지만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다윗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성전 건축을 위해 자신의 제물을 내놓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써 나가신 사역과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을 본 백성들이요. 3.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말씀을 조용히 묵상하는데요.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삶에서 좀 더 하나님만으로 기쁨을 누리며 사는 모습을 보여야겠습니다.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 역대상 29:9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본이 되시고자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따듯하게 응원해주심 에 큰 힘 얻습니다.
항상 본이 되어주시는 목사님따르기 위해 노력하겟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멘♡
저도 말을 할수록 권위가
살아나는 자 되길 힘쓰겠습니다.
먼저 삶에서 예배자가 되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언제나 성령님과 교제를 힘쓰시면서요. 본이 되어주심에 사모님을 통해 말씀 하시는 하나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오늘도 예배를 통해 함께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좀 있다 봽겠습니다.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믿음의 본이 되고 선한영향력을 끼치고자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해요. 정수 형제님
언제나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노력하시기예요. 삶의 빛으로 하나님 사랑 전하심을.알고 있습니다.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 자리에서 봽겠습니다.
샬롬 전도사님 ^^
복된 묵상의 말씀에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저를 만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주의하겠습니다 ^^
오늘도 수고 많이 하시고요^^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
감사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은혜로 나아가기 위해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오늘도 전도사님을 통해 말씀하실 성령님의 음성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