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표선 교회 담임목사이자 해외 선교사인 이성옥 목사가
지난 10월 9일 안식일에 두 딸과 사위 등과 함께
브니엘 교회에서 가을 음악회를 선사했습니다.
첫댓글 시월에 좋은날 입니다 함께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마음은 함께입니다 브니엘 가을 음악회가 부흥회를 더욱 성스럽게 하며 아름다운 가을을 수놓는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멀리서 손님 오셔서 목사님이 매우 반가워하시는 표정이세요.
이성옥 목사님과 사모님의 해외 선교 사명과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목회도 누구나 편하게 하고 싶을텐데 열악한 해외 선교에 대한 열정은 특별한 성령의 은사이겠지요.진정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는 참 종이요 제자이군요.보람되고 가치있고 썩지 않을 영원한 상급이 보장된 참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훌륭한 목회자이십니다.
첫댓글
시월에 좋은날 입니다
함께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마음은 함께입니다
브니엘 가을 음악회가
부흥회를 더욱 성스럽게 하며
아름다운 가을을 수놓는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멀리서 손님 오셔서 목사님이 매우 반가워하시는 표정이세요.
이성옥 목사님과 사모님의 해외 선교 사명과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회도 누구나 편하게 하고 싶을텐데 열악한 해외 선교에 대한 열정은 특별한 성령의 은사이겠지요.
진정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는 참 종이요 제자이군요.
보람되고 가치있고 썩지 않을 영원한 상급이 보장된 참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한 목회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