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좀 드리겠습니다. 매트리스 선택이 어려 우선은 삼계절이나 극동계는 제외하고 다녀보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트를 고르는데..... 니모 오라 매트를 고민중입니다. 스텐다드 와 XL 두가지가 있던데 사각이 좋을까요? 아니면 둥근 형태가 낳을까요? 두께는 스텐다드가2.5 이고 xl이 3.8이던데 무게도 두배가깝게 무겁구요. 그러면 스텐다드는 조르랑 같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발포매트를 같이 구입 하는게 낳을까요? 발포매트는 지라이트가 낳은지 아님 릿지레스트나 한솔동계용이 낳을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큰건 편하고 넓고 좋은디 무겁고 수납이 불편하다.
작은건 가볍고 작은데 산에서 불편하다.
이 둘사이에서 모든 장비는 결딴납니다.
가방크고 힘있고 럭셔리 좋아하면 라지로가셔요.
라지쓰고 있는데 편안함 느낍니다.